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

    •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2018.05.16 by _(Editor)

    •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2018.05.16 by _(Editor)

    •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경찰청 ‘주의’ 당부

      2018.05.16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5월 15일 평창뉴스

      2018.05.16 by _(Editor)

    •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2018.05.16 by _(Editor)

    • 알펜시아 사용료 논란 '합의' 전망…조직위·강원도 '60억' 분담

      2018.05.16 by _(Editor)

    • 강원 영서지역 최고 100mm 폭우

      2018.05.16 by _(Editor)

    •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선거구민에 현금 제공 혐의 고발조치

      2018.05.15 by _(Editor)

    농협,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 기능 확대

    농협(회장 김병원)은 15일 오후 4시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부의 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하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6

    “모내기 시기 잘 맞춰야 고품질 쌀 수확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모내기를 너무 일찍 하면 큰 일교차 때문에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별로 알맞은 모내기 시기를 제시했다. 중간모를 기계로 모내기한다는 기준에서 중부 지역은 ▲ 조생종 5월 19일∼6월 15일 ▲ 중생종 5월 10일∼6월 15일 ▲ 중만생종 5월 15일∼6월 10일을 적합한 때로 예측했다. 호남 지역은 ▲ 조생종 6월 5일~월 25일 ▲ 중생종 5월 2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25일∼6월 10일, 영남 지역은 ▲ 조생종 5월 20일~월 25일 ▲ 중생종 5월 15일~월15일 ▲ 중만생종은 5월 15일∼6월 10일이 모내기하기 알맞은 때로 전망했다. 지역별 모내기 시기에 관한 세부 정보는 거주 지역의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모내기를 너무 일찍 ..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19:43

    보이스피싱 피해 급증…경찰청 ‘주의’ 당부

    경찰청(청장 이철성)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국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7년 피해규모가 크게 늘어나 2016년 대비 발생건수는 42.4%, 피해액은 68.3% 각각 상승했다. 2017년 기준, 매일 평균 67건의 보이스피싱 피해사건이 경찰에 접수되고, 6.7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보이스피싱 피해 증가추세는 2018년에도 계속되고 있어 많은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현황 분석결과(2018년 1~4월), 총 11,196건·1,184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중 대출사기형의 비중이 컸다. 대출사기형은 전체 발생건수의 81%, 피해금액의 66%를 차지하고 있었고, 기관사칭형보다 전년대비 증가 폭도 컸다. 기관사칭형은 경찰·검찰..

    뉴스/평창뉴스 2018. 5. 16. 19:41

    [카드뉴스] 2018년 5월 15일 평창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5. 16. 09:58

    도내 경선 이후 탈탕 36명…사명감 아닌 '사리사욕' 비판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 가운데 무소속 혹은 당을 바꿔 출마한 도내 예비후보자는 36명으로 나타났다. 체급을 낮춰 출마한 사례도 있다. 영월군수 경선에 나섰던 강명호(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탈탕 후 군의원으로 출마했다. 3개월도 채 안되는 짧은 예비후보등록 기간에 당적을 바꾸고 체급을 바꾸는 행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유권자 A씨는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출마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출마하는 것 아닌가"라며 "정말 제대로 된 후보를 선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09:55

    알펜시아 사용료 논란 '합의' 전망…조직위·강원도 '60억' 분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강원도개발공사(알펜시아 운영)가 올림픽 시설 사용료 갈등을 매듭지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와 조직위가 각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강원도개발공사에 지급하는 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송전으로 번지지 않고 조정안으로 합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도 내부문제로 다툼을 벌인다는 비판가 제기돼 왔고, 양측도 이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 기관은 지난 5월부터 공개적으로 사용료에 대한 입장차를 보이며 첨예한 갈등을 보였다. 급기야 도에서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16. 09:54

    강원 영서지역 최고 100mm 폭우

    강원도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모양이다. 16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시작된 비는 18일 오전까지 영서지역에 40~100mm, 영동은 10~40mm 정도 내릴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된다. 도내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16. 09:52

    [6.13 지방선거] 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선거구민에 현금 제공 혐의 고발조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의 기초의원선거 예비후보자인 A씨(72세, 남)를 선거구민에게 현금 등을 제공한 혐의로 5월 14일 관할 검찰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5월 9일 선거구내 상가 앞 도로에서 선거구민 1명에게 현금 100,000원을 제공하였으며, 2017년 9월 21일과 28일에 선거구민 2명에게 각 1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물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112조·제113조에 따르면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금전·물품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는 기부행위로 본다.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

    뉴스/평창뉴스 2018. 5. 15. 17:18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607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 1926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