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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2018.02.05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알려

      2018.02.05 by (Editor1)

    • 평창군, 강원도 최초 "군민안전보험" 가입

      2018.02.05 by (Editor1)

    • 방림계촌작은도서관 개관

      2018.02.05 by (Editor1)

    • 평창군, 산림형 일자리 산촌생태마을 매니저 탄생

      2018.02.05 by (Editor1)

    • 산불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평창군 올림픽 앞두고 산불예방에 총력!

      2018.02.05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의 가(歌) 무(舞) 악(樂) 세계로 날다

      2018.02.05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민속예술단, 평창의 민속예술 세계에 알리고자 구슬땀

      2018.02.05 by (Editor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여행의 달(2.9~3.18)” 택시투어 발대식 개최

    강원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올림픽 개최도시 홍보와 관광객 편의제공을 위하여 마련한 “강원도 구석구석 택시투어” 발대식을 2월 1일 오후 2시 KTX 강릉역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강원도 구석구석 택시투어’는 평창 여행의 달(2.9~3.18) 및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기간 중 올림픽 개최지 평창, 정선,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개최도시와 인근관광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택시투어를 위해 평창, 정선, 강릉에서 총 218대의 개인택시가 운영될 예정이며, 올림픽 티켓소지자를 대상으로 평창여행의달 홈페이지(winter.visitkorea.or.kr) 접수 및 선정을 통해서 탑승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택시투어는 1일 8시간, 100km이내의 거리,..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4:19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알려

    2018평창 문화올림픽을 한층 다채롭게 해줄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가 페스티벌파크 강릉, 페스티벌파크 평창을 비롯해 강릉아트센터에서 2월 3일(토)부터 3월 17(토)일까지 열린다. 특히 3일부터 시작되는 버스킹 공연은 두 곳의 페스티벌파크를 중심으로, 2018평창 문화올림픽을 축하하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강원도를 찾는 세계인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 페스티벌파크 강릉, 페스티벌파크 평창, 우리 소리와 음악으로 시작 페스티벌파크 강릉은 ‘자락’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2018평창 문화올림픽축제의 문을 연다. 자락은 우리 소리와 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국악창작극 '아우라지 정선' 및 '아해를 품은 달' 등을 제작하고 무대에 올린 실력파 문화예술단체이..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4:14

    평창군, 강원도 최초 "군민안전보험" 가입

    평창군은 강원도 지자체 최초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평창군에서 강원도 지자체 최초로 가입하여 시행한 "군민안전보험"은 평창군민이 일상생활에서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일정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군은 2천 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되며, 보장기간은 2018년 1월 30일부터 2019년 1월 29일까지이다. 이 제도 시행으로 강도, 폭발, 화재, 붕괴에 의한 사고와 자연재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의료사고 법률비용 등 각종 사고로 인한 장애 및..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4:06

    방림계촌작은도서관 개관

    평창군은 2월 2일 방림면 계촌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공간을 위해 마련된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이 개관한다고 밝혔다. 기존 유휴시설인 (구)계촌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하였으며, “100평의 공간에” 열람실, 키즈룸, 문화교양관, 서고, 휴게실로 구성되었다. 도서는 약 3,000권이 비치되었으며, 이용자의 비치희망도서를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방림계촌작은도서관은 국민은행에서 사업비 1억 1천 1백만원을 후원받아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 시행하였으며, 평창군이 리모델링 공사와 도서구입을 하고, (사)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에서는 인테리어와 서가구입 등을 진행하였다. 한편 평창군에 조성된 공립작은도서관은 미탄면(꿈여울도서관), 용평면(HAPPY700용평도서관)에 이어 방림계촌작은도서관..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4:03

    평창군, 산림형 일자리 산촌생태마을 매니저 탄생

    평창군은 산촌생태마을사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004년 하안미 5리 가평마을을 시작으로 고길⁃지동 마을, 차항2리 마을, 탑동리 마을, 도사리 마을, 하진부2리 마을, 백운리 마을 등 7개 산촌생태마을이 있다. 이에 평창군은 산림형 일자리 창출 및 산촌생태마을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산촌생태마을을 대상으로 매니저 모집을 공고한 결과, 차항2리, 도사리, 하진부2리 등 3개 마을에서 신청하여 3명의 산촌생태마을 운영매니저를 선발하였으며 이는 작년 2명에서 3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하진부2리 산촌생태마을은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마케팅 홍보 및 오대산 단풍철 이용객 유치를 위한 매니저 활동이 기대된다. ..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4:00

    산불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평창군 올림픽 앞두고 산불예방에 총력!

    평창군은 올림픽을 목전에 둔 시점에, 전국적인 건조주의보가 한달 째 지속되고 있고, 지난 1월 30일 산림청에서 산불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상향 발령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평창군은 지난 1월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30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봄철 산불방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고, 지난 2월 1일에는 용평면 금송회관에서 산불종사자 및 관계자 260명을 대상으로 “산불종사자 교육·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불방지 및 동계올림픽 성공다짐을 위한 결의문 낭독과 성공개최 지원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을 위하여 1월 25일부터 군 산림과와 8개 읍·면에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3:56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의 가(歌) 무(舞) 악(樂) 세계로 날다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을 맞아 외국에 우리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평창 민족예술단의 맹연습이 한창이다. 민족예술단은 순수 평창 군민으로 이루어진 예술단으로다양한 문화공연을 한다. 평창민속예술단의 놀이구성은 평창의 전통민속놀이를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올림픽 잔치분위기를 조성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평창군과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가 하나 됨을 의미하는 현장성 놀이재연이라 할 수 있다. 1마당 물레와 삼베길쌈으로 겨울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으로 넘어가는 단계를 표현하였다. 봄을 알리는 평창아라리를 배경으로 올림픽개최를 기원하는 시가 낭송되며 이어 2018동계올림픽 개최지가 평창으로 확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일하던 손을 놓고 모두 환호하며 태극진을 그린다. 태극은 하늘과 땅이 분리..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3:50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민속예술단, 평창의 민속예술 세계에 알리고자 구슬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상징화하여 218명의 순수 평창군민으로 구성된 평창민속예술단이,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의 전통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일 맹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평창문화원 주관으로 작년 3월부터 합동연습을 시작한 평창민속예술단은, 지난 9월 “제19회 효석문화제”에서 첫 선을 보여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제27회 강원도 민속예술대축전” 환영공연과 “노산문화제” 개막식에서 공연하는 등 지역의 향토민속예술로 문화올림픽 성공개최와 문화로 하나 되는 평창 실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있는 예술단은, 강원문화재 15호인 평창둔전평 농악가락을 중심으로 도리깨질놀이, 삼베..

    뉴스/평창뉴스 2018. 2. 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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