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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발전재단,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해법 모색

      2018.06.20 by _(Editor)

    • 무역업체 90% "남북관계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2018.06.20 by _(Editor)

    •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참당귀·일당귀는 어떻게 다를까요?

      2018.06.20 by _(Editor)

    •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2018.06.20 by _(Editor)

    •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2018.06.20 by _(Editor)

    •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2018.06.20 by _(Editor)

    노사발전재단, 근로시간 52시간 단축 해법 모색

    노사발전재단(이정식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7시 30분 서울가든호텔에서 일터혁신 전문위원,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시간단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일터혁신 전문위원은 노사정 및 학계 전문가 70여명으로 구성돼 일터혁신 사업의 효과성 및 개선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7월부터 단계적으로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줄어들고, 근로시간 특례업종도 대폭 줄어든 가운데 운수업(버스)을 비롯한 노사정의 대응방안과 해법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단이 그동안 버스업종 노사대표 및 관련 전문가들과 5차에 걸친 논의와 협의를 걸쳐 제작한 근로시간 단축 매뉴얼을 공유하고, 장시간근로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노..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48

    무역업체 90% "남북관계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국내 무역업체 열 곳 중 아홉 곳은 남북관계 개선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남북교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여건 조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신승관)이 최근 실시한 ‘남북교역에 대한 무역업계의 인식 조사’에 따르면, 1,200여 명의 응답자 중 남북관계 개선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46.9%가‘매우 긍정적’, 39.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기업도 85.1%나 됐다. 무역업계는 ‘남북교역, 경제특구 진출 등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가장 많이 기대했고(39.2%), ‘남북 교통망 연결을 통한 동북아 물류 활용 가능성’(23.2%), ‘한반도 긴장이 완화에 따..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43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에서 재배하는 체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전북 전주)에서 평가회를 연다. 체리 수입량은 2010년 3,800톤에서 2017년 1만 7,648톤으로 급증했다. 수요 증가로 2014년 200ha에 불과하던 재배 면적도 최근 3년 새 두 배 이상 늘면서 현재 500ha 이상으로 추정된다. 체리는 다른 과종에 비해 재배가 까다로운 작목이지만 정확한 정보도 없는 가운데 유행처럼 재배를 시작하면서 품질과 생산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 이번 평가회는 체리 재배 경험이 있는 농업인의 사례 발표와 재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등을 교육 받은 다음, 전시 품종의 특성을 소개하고 시식,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농가 사례 발표에선 체리 과원 만드는 과정,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34

    참당귀·일당귀는 어떻게 다를까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참당귀와 일당귀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며 올바로 알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당귀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약초이고, 일당귀는 일본에서 건너왔다. 현재 우리나라 농가에서는 두 가지 모두 재배되고 있다. 효능이 다른 참당귀와 일당귀는 사용 방법도 다르다. 참당귀는 한약재로, 일당귀는 쌈 채소로 주로 이용된다. 참당귀 뿌리는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등 한약 처방에 쓰이며,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당귀 쌈 채소는 일당귀 잎이다. 참당귀는 피의 생성과 순환에 관계되는 보혈(피 보충), 활혈(피 소통), 거어(피멍 제거), 항암 작용 등에 효과가 좋다. 또한 대표 물질인 데쿠르신과 데쿠르시놀 안젤레이트는 항노화와 치매 예방 효과가 있어 주목받..

    뉴스/평창뉴스 2018. 6. 20. 14:31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점차 아열대로 변하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춰 낙농가의 풀사료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젖소 섬유질배합사료(TMR)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축산과학원과 TMR연구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한 해 우유 생산량이 1만kg이 넘는 젖소가 늘면서 영양을 위해 사료 섭취량을 높이는 문제는 국내 낙농가의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됐다. 섬유질배합사료는 곡물사료와 풀사료를 섞어 만든 사료로, 우리나라 낙농가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며 부패나 변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여름철 섬유질배합사료의 변질 방지, 품질 향상 등 소 사료 섭취..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22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 재배는 밭에 비해 물주기가 쉽고 수확량도 많지만 반면, 물빠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재배와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서 콩과 수수를 재배할 때 습해를 막을 수 있는 배수 관리법을 소개했다. 물 관리를 잘 못하면 콩은 시들어 말라 죽고, 수수는 여묾이 불량해 수확이 어렵다. 먼저, 논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다음 24시간 내에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씨를 뿌리기 전에 굴삭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깊이 50cm~80cm, 폭 30cm의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논 중간에는 10m~15m 간격으로 십(十) 자 또는 정(井) 자로 물길을 낸다. 이랑 사이에는 배수로를 설치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용수로와 빠..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9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새 품종이 유통시장에 빠르게 정착하는 데는 공동출하가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과수의 새 품종은 인지도가 낮아 개별 출하 시 품종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공동 출하의 경우, 품종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과 새 품종 인지도에 모두 도움이 된다. 공동출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과일 새 품종을 출하할 수 있는 농가와 소비처인 청과법인을 연결해 출하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9개 시·군(경북 구미, 군위, 김천, 영천, 포항, 영양, 경남 함양, 충북 보은, 강원 철원)에서 참여하며, 사과 새 품종 ‘썸머킹’과 ‘아리수’를 공동출하한다. 추가로 공동출하를 원하는 지역이나 농가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1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복분자를 넣어 요구르트를 만들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유산균 수도 늘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며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복분자에는 검붉은 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높은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복분자는 6월에만 수확할 수 있지만, 동결 건조한 가루를 사용하면 영양소 손실 걱정 없이 일 년 내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腸)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몸 안의 유익균 수를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 요구르트는 우유 1L에 복분자 가루 10g(소주잔 2/3잔 분량)과 시중에 판매하는 농후발효유 100mL 정도를 넣어 요구르..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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