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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평창아라리, "신작 준비했어요"…평창아라리시민극단 신작 발표회

      2018.07.18 by _(Editor)

    • 평창 미탄면 '오감발달 여름캠프' 진행…만1세~5세 33명 대상 양육부담 완화

      2018.07.18 by _(Editor)

    • 평창군 인구감소 '위기'…5개년 종합대책 수립

      2018.07.18 by _(Editor)

    • 휴대용선풍기 사용 급증…폭발·과열 화재 주의 당부

      2018.07.13 by _(Editor)

    • 제8대 평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장문혁' 의원…부의장 초선 '이주웅' 의원

      2018.07.13 by _(Editor)

    • [TV] 폭염,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정보!

      2018.07.13 by _(Editor)

    • [TV] 2018년 7월 12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8.07.13 by _(Editor)

    •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나요?"

      2018.07.13 by _(Editor)

    평창아라리, "신작 준비했어요"…평창아라리시민극단 신작 발표회

    평창아리리시민극단이 신작 발표회를 여는 등 평창아라리 다변화에 힘쓰고 있다. 평창아라리보존회(회장 박성훈) 시민극단은 지난 해 발표한 대표연극인 ‘별이 할머니’ 의 공연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평창아라리의 매력을 알리기에는 너무 길다는 대중들의 요구를 수용해, 5~10분 내외의 짧은 공연을 제작했다. 신작 작품은 ‘다복이’, ‘언니들의 산 지옥’, ‘시집살이 가면극’ 으로, 지난 8일 미탄면 평창아라리전수관에서 가진 2018년 상반기 평창아라리시민극단 배우 워크숍 발표회 시, 아라리보존회원 등 관계자와 지인들을 중심으로 첫 선을 보였다. 내용은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4개월에 걸쳐 극본, 연기, 노래, 연주, 영상 등 전 과정을 미탄 주민들이 직접 제작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7. 18. 10:24

    평창 미탄면 '오감발달 여름캠프' 진행…만1세~5세 33명 대상 양육부담 완화

    평창군 미탄면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내 만1세부터 5세 어린이 33명을 대상으로, 16일부터 27일까지 미탄면사무소 2층에 마련된 키즈뱅크에서 ‘오감발달 여름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 캠프는 주 2회씩 두 주간 진행하며, 영유아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의 실정을 감안하여, 가정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문화센터 인기 강좌를 활용, 어린이들의 오감발달과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만 1세부터 2세반은 한지 찢기 놀이, 튀밥 정전기 놀이, 핸드 프린팅 등 촉감놀이와, 영어동요 부르며 율동하기 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하였으며, 만 3세부터 5세반은 우리 마을 식물과 동물 알아보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자연교육을 실시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8. 7. 18. 10:20

    평창군 인구감소 '위기'…5개년 종합대책 수립

    평창군이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해 인구감소대응 종합대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평창군 인구는 2018년 6월말 기준 42,809명으로, 지난 2010년말 43,622명에서 2017년말 43,092명으로 530명이 감소했다. 이후 6개월 사이 283명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감소의 주요원인은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어 나타난 자연감소인 것으로 확인된다. 평창군은 인구감소의 폭이 커진데 대한 위기 의식을 가지고, 인구정책의 비전을 수립하고 종합대책을 마련,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종합대책의 기조와 추진전략은 ▲일시적인 지원보다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원 ▲임신·출산부터 청소년기까지 구간 단절과 사각지대 없는 정책 실현 ▲다자녀 지원기준을 셋째아이에서 둘째아이까지 확대..

    뉴스/평창뉴스 2018. 7. 18. 10:16

    휴대용선풍기 사용 급증…폭발·과열 화재 주의 당부

    여름철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면서 사고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휴대용 선풍기 사고는 40건이다. 이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것만 집계돼 실제 피해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접수된 사고는 1건인데, 폭염이 지속되면 관련 사고 및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2016년 4건에 그쳤던 휴대용 선풍기 사고는 2017년 33건으로 크게 늘었다. 주요 사고 원인은 폭발이나 화재, 과열 등이 20건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손가락 눌림, 끼임 사고도 2건 발생했다. 행정안전부는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늘면서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제품이나 포장지에 KC마..

    뉴스/평창뉴스 2018. 7. 13. 17:00

    제8대 평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3선 '장문혁' 의원…부의장 초선 '이주웅' 의원

    제8대 평창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장문혁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주웅 의원이 맡는다. 평창군은 이달초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선거를 진행했다. 3선 장문혁 의장은 7표를(전체 7명) 얻어 만장 일치로 의장에 당선됐다. 초선 이주웅 의원은 부의장에 당선됐다. 장문혁 의장은 "제8대 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와 명예로운 평창군의회 의원직을 수행하게 된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마음 속 깊이 축하와 치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7. 13. 16:54

    [TV] 폭염, 알아두면 유용한 7가지 정보!

    뉴스/평창뉴스 2018. 7. 13. 16:40

    [TV] 2018년 7월 12일 평창군 주요 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7. 13. 15:46

    "심폐소생술은 어떻게 하나요?"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3일 오후 1시 평창읍 소재 주진초등학교에서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르고자 교육용 기자재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또한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희 서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위해서는 어릴때부터 체험위주의 반복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7. 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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