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평창뉴스

    • 돈 주고 모셔오는 레슬링 전지훈련팀

      2020.12.16 by _(Editor)

    • 대학교 방학 시작, 평창으로 오는 학생들 무료검사 권해야

      2020.12.15 by _(Editor)

    • 코로나19 용평리조트 확진자 이틀새 다섯명 심각

      2020.12.15 by _(Editor)

    • 평창소방서, 화재 시 찾아야하는 생명의 문 ‘비상구’

      2020.12.14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2020.12.14 by _(Editor)

    • 평창소방서 미탄여성의소대, 소화스프레이 교육시설 배부 활동

      2020.12.14 by _(Editor)

    • 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loT, AI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 참가자 모집

      2020.12.14 by _(Editor)

    • 장문혁 의원 '이효석문학회 카페 두 곳 주민에게 입찰시켜야'

      2020.12.11 by _(Editor)

    돈 주고 모셔오는 레슬링 전지훈련팀

    평창군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전지훈련팀이 귀족훈련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년도 대한레슬링협회 상비군 전지훈련단은 평창군으로 연중 4회, 총 56일간의 전지훈련을 온다. 지도자 2명, 선수 32명 총 35명이다. 한번 훈련을 오면 15일가량 평창군에 머문다. 교육체육과 예산결산 위에서 장문혁 의원은 레슬링 전지훈련팀 훈련비 지급에 대해 지적했다. 평창군에서 지도자에게는 1일 10만 원씩 15일 동안 지도자 수급을 지급한다. 32명의 선수에게는 올 때마다 10만 원의 선수수당을 지급하고 숙박비 명목으로 1일마다 1인당 2만 5천 원, 식비 및 간식비로 2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약품 구매비 차량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장문혁 의원은 “종목별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이유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하..

    뉴스/평창뉴스 2020. 12. 16. 18:22

    대학교 방학 시작, 평창으로 오는 학생들 무료검사 권해야

    본격적인 대학생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전국으로 흩어져 있던 평창군 관내 대학생들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평창군 인근 지자체는 이미 대학생 선별진료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해당 군으로 들어올 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평창군도 빠른 시일내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대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혹시나 모를 코로나19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5. 16:03

    코로나19 용평리조트 확진자 이틀새 다섯명 심각

    평창군은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이틀사이 확진자가 다섯명이 발생했음에도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용평리조트 직원과 대관령사람 1명이 강릉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밝혀졌다. 장재석 보건의료원 원장은 평창군은 대관령에가서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8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15일 새벽 4시 용평직원 두 명이 추가 확진이 되었다. 또 용평리조트의 직원이 동해시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사이에 다섯명이 확진되었다. 역학조사라던가 추가 검취채취를 통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장재석 보건의료원장은 지역주민 N차감염은 없는 상태이지만 계속 발생된 부분이 용평리조트였기 ..

    뉴스/평창뉴스 2020. 12. 15. 10:33

    평창소방서, 화재 시 찾아야하는 생명의 문 ‘비상구’

    평창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피난로로 이용되는 비상구(생명의 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 포함) ▲피난ㆍ방화 시설(복도ㆍ계단ㆍ출입구) 훼손 행위 ▲피난ㆍ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 있다. 소방서는 자율적인 관리와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연중 운영하며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심 없이 지나치는 문 하나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관계자분들이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6:10

    평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평창소방서는 차량 화재를 대비해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행 도중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고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현행 ‘자동차ㆍ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57조에 따르면 7인 이상의 승용차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도 소화기 비치 의무화가 추진 중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에서의 중요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1차량 1소화기 비치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6:05

    평창소방서 미탄여성의소대, 소화스프레이 교육시설 배부 활동

    평창소방서 미탄면 여성의소대(대장 문성이)는 지난 9일 오전 미탄초등학교와 미탄중학교에 소화스프레이 65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탄여성의소대장 외 10명은 평창군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시설을 방문해 소화스프레이 전달식과 더불어 화재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팸플릿 전달을 병행했다. 문성이 미탄면 여성의소대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사회, 안전한 집을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인천의 라면 형제와 같은 사고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6:04

    2020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loT, AI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 참가자 모집

    사비나 미술관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프로그램 ‘loT, AI를 이용한 인터렉티브 라이트 아트’를 진행한다. 빛과 공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기술을 활용하여 예술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네오픽셀(RGB LED)과 마이크로 PC, 무선 loT 기술, 인공지능 기술을 매개로 ‘주제 탐색, 기술, 매체탐구, 융복합 예술창작’의 과정을 거쳐 융복합 예술창작물을 만들어 보고 온라인 전시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다음을 참고하면 된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5:36

    장문혁 의원 '이효석문학회 카페 두 곳 주민에게 입찰시켜야'

    이효석문학회의 운영주최가 2021년부터 평창군 직영으로 바뀐다. 평창군 이효석문학선양회 김성기 본부장은 "군에서 직영으로 바꿀것을 요구해왔다. 도에서도 여러번 찾아왔다. 이효석 문학회에 나의 청춘을 바쳐서 일을 했는데 12월 모든 직책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이효석 문학회를 직영으로 바꾸면서 직원 전체를 다시 채용중에 있다. 평창군 문화관광과 예산특별위에서 지광천 의원은 "이효석문학회분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이다. 반쯤 미쳐있다 할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오던 사람들이다. 이번에 군 직영으로 바뀌게 되었는데 군에 당부드리고 싶다. 운영체가 바뀌었으면 운영을 제대로 해 나갔으면 좋겠다. 운영하다가 또 운영체가 바뀌는 등의 혼란을 가중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장문혁 의원은..

    뉴스/평창뉴스 2020. 12. 11. 16:25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600 601 602 603 604 605 606 ··· 1249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