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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주요뉴스

    • 평창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봉사 펼쳐

      2025.08.14 by _(Editor)

    •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2025.08.14 by _(Editor)

    •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2025.08.13 by _(Editor)

    •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2025.08.13 by _(Editor)

    •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2025.08.13 by _(Editor)

    •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2025.08.13 by _(Editor)

    •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2025.08.13 by _(Editor)

    •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2025.08.12 by (Editor1)

    평창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봉사 펼쳐

    평창 출신 장동희 세무사 군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 봉사 펼쳐 12일, 평창군 진부면 출신 장동희 세무사는 평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금 문제와 세금 신고 방안, 세무조사 및 세금 고지에 대한 불복 청구 방법 등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 내용으로 세금 전반에 대한 맞춤형 조언이 제공되었다. 장동희 세무사는 진부면 출신으로 2019년 성동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 이후 현재 장동희 회계사무소 대표를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매월 1일 진부면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용필 평창읍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뜻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장동희 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뉴스/주요뉴스 2025. 8. 14. 11:47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은 8월 13일 모나용평 드래곤벨리호텔에서 제6대 목진화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관계자와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목진화 신임 회장은 1976년생으로 대관령면 출신이다. 서울대치중학교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경기 진행요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2023~2024년 대관령면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평창군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 학생 바이애슬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뉴스/주요뉴스 2025. 8. 14. 11:41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의 빈집 문제는 단순히 경관 훼손을 넘어, 지역 발전과 인력 정착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전국 농촌 지자체들이 빈집을 청년·귀농인 정착 주택이나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전환하려 해도, 현실의 벽은 높다. 실제 현장에서는 빈집 소유주 상당수가 도심지에 거주하고 있어 연락이 쉽지 않다. 지자체는 이장 등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고 행정 인력 소모가 크다.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공익적 활용에 동의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개인 재산이라는 이유로 빈집을 비워두는 경우도 많아,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된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은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안..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52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평창군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청년농업인·가업승계농·귀농인 육성을 통해 농촌 인력 기반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군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총 146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농업인은 74명, 후계농업인 32명, 가업승계농 3명, 귀농인 37명이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1년 이상 활동 지속률(영농 정착률)은 91.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년간 선발된 58명 중 53명이 영농을 이어간 것이다. 이는 청년층 유입이 단순한 체험이나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다. 다만 후계농업인과 귀농인의 정착률 자료는 집계되지 않아, ‘전체 인력 선순환 구조’가..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35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농촌 인력난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농촌 빈집의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활용’이 제시되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농촌 지역은 매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늘어나지만, 숙소 부족과 열악한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반복되고 있다. 현재 많은 농촌 마을에는 수년째 비어 있는 주택과 창고형 건물이 방치돼 있다. 이 빈집은 관리 부재로 슬럼화 위험이 크고, 마을 경관과 안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반면 외국인 노동자들은 높은 월세와 부족한 생활 편의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 차원의 대안으로 ▲빈집 실태조사 및 등급 분류 ▲기초 보수·안전 점검 후 공공임대 전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저렴..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13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평창군이 최근 3년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부·대관령·용평 등 일부 지역에 인력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창읍·미탄·방림 등은 인구 대비 배정 비율이 낮아, 지역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8개 읍·면 인구를 살펴보면, 진부면(8,436명)과 평창읍(8,260명)이 가장 많고, 대관령면(5,820명), 봉평면(5,570명), 대화면(4,955명)이 뒤를 잇는다. 반면 용평면(2,967명), 방림면(2,493명), 미탄면(1,510명)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규모와 무관하게 상위 배정률을 기록한 지역이 있어, 배분 기준의 형평성과 투명..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2:17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평창군 복지·생산 지원사업 분석과 제언 - 신청주의 말고 대상자되면 자동지급으로 변경해야 평창군이 추진 중인 ‘65세 이상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대표 정책이다. 강원도 최초로 시작된 특수건강검진은 농약 중독 등 특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여성농업인 바우처는 문화·체육·여가·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수혜율과 형평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784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농업인 5,966명의 약 13.1%에 그쳤다. 이는 홀수년도 출생자만을 대상으로..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19:03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여름의 오대산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청량한 풍경화입니다.자생식물원에서는 산나리, 마타리꽃 같은 들꽃들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사철 푸른 이끼 사이로 곱게 난 산책길이 발걸음을 붙잡습니다.오대산의 생태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을 만큼 매력적입니다.식물원을 둘러본 뒤에는 꼭 월정사 전나무숲길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수백 년 세월을 버텨온 전나무들이 만들어낸 그늘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품고 있어, 길을 걷다 보면 마치 숲이 온몸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숲길 옆을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발을 담그는 순간 온몸의 열기를 씻어내고,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선물합니다.특히 오래된 느릅나..

    뉴스/주요뉴스 2025. 8. 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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