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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2015.09.06 by _(Editor)

    •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2015.08.29 by _(Editor)

    • AFACI, 아시아 농업 발전방향 논의

      2015.08.29 by _(Editor)

    • 내년부터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

      2015.08.29 by _(Editor)

    •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2015.08.29 by _(Editor)

    • 빅데이터, 농가소득 향상 기여

      2015.08.29 by _(Editor)

    • 농진청, 식용곤충 소비 확대 나서

      2015.08.29 by _(Editor)

    • 韓, 아프리카와 원예작물 기술 협력

      2015.08.29 by _(Editor)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양양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CCTV 설치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양양군 관내 어린이집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된다. 군은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개정법(‘15. 9. 19. 시행)에 따르면 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자는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하고,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3개월 이내에 CCTV를 설치하도록 했다. CCTV를 설치하지 않거나, 영유아 보호자의 열람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다만 CCTV 열람은 보호자가 자녀 또는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현재 양양군 관내에는 11개소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4개..

    뉴스/강원뉴스 2015. 9. 6. 20:52

    농축산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공급 확대 요구

    [평창신문 편집부]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농가의 절반가량이 앞으로 고용을 확대할 계획이지만 농축산업 분야의 배정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 안정적인 외국인 노동력 공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외국인노동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 따른 어려움이나 지원 요구 등 전반적인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4년 1월부터 3월까지 전국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농가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농가는 시설하우스가 35.6%로 가장 많고, 축산 33.7%, 특용작물 17.8%, 기타 12.9%였다. 조사 결과, 농축산업분야 외국인 노동자 배정 인원에 대해 50.2%가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특히, 특용 작물이나 기타(복합영농 등) 농가가 ..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31

    AFACI, 아시아 농업 발전방향 논의

    [평창신문 편집부] 아시아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회원국이 모여 유기농기술, 토양비옥도, 유전자원종합관리 등 기초농업기술 3개 분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AFACI 토양비옥도 증대 사업 연례평가회’와 ‘아시아 유기농업기술네트워크(ANSOFT) 구축 워크숍’, ‘유전자원 종합관리사업(IMPGR) 연례평가회’를 연다. ‘AFACI 토양비옥도 증대 사업 연례평가회’에는 총 11개 회원 나라가 참여하며, 국가별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를 평가한 뒤 다음 단계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우선, 베트남 농업부와 AFACI 의장의 기조 발표와 함께 사업 진행 현황과 2015년 사업 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30

    내년부터 저농약 인증제도 폐지

    [평창신문 편집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0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신뢰제고 및 소비자 혼란방지를 위해 2010년부터 저농약 신규인증을 중단하고, 내년부터는 기존 저농약 인증제도를 폐지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체계를 유기·무농약 2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헤럴드경제가 19일 제하 기사에서 “저농약 인증제가 연말 폐지돼 농약 안 쓰고 병해충 방제 어려운 과실류가 직격탄을 맞고, 유기·무농약 전환도 17% 그쳐 수급불균형이 우려된다”며 “과실류는 다른 품목에 비해 유기·무농약 전환계획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도한데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농식품부는 “저농약 인증제도는 농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농산물 신뢰 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며 “국제기준인..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9

    억대 매출 농업인, ‘노하우’ 공개

    억대 매출 농업인들은 어떤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성장산업인 농업을 경영하면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우수농업인들의 사례를 모은 ‘미래성장산업을 이끄는 우수농업인들’ 사례집을 8월 24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총 3권이 한 질로 구성돼 있으며, 1권은 정보통신기술(ICT)을 농업에 접목한 사례가, 2권은 농업을 융복합(6차)화한 모습이, 3권은 수출 및 기업과의 상생을 통해 매출액 1억원 이상을 올리기까지의 우수농업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온 경험 등이 담겨 있다. 사례집 1권(ICT편)에서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해 농장을 관리하고 마켓팅 및 홍보까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실의 온도, 습도 등을 관리하는 전..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7

    빅데이터, 농가소득 향상 기여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은 8월21일 전남 화순군의 빅데이터 활용 농가인 한울농원을 찾아 현장평가회를 한다. 스마트팜은 기존 농법과 달리 시설온실의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환경 측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컴퓨터에 저장한다. 이날 평가회는 측정한 데이터를 작물 관리에 활용하기 위한 방법과 발전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스마트팜 농가가 수집한 생육과 환경 빅데이터를 이용하기 쉽도록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전문가의 현장 상담 성과를 발표한다. 전남 화순군 영농조합 APC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 활용 5년차인 A농가는 3.3㎡당 토마토 생산량이 105kg, 2년차인 B농가는 85kg, 이제 시작하는 C농가는 60kg으로 데이터의 활용도에 따라 생산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사례..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5

    농진청, 식용곤충 소비 확대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식용곤충의 소비 확대를 위한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8월 25일 롯데호텔 소공점(서울)에서 국내 곤충·식품·외식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용곤충 조리적용 전문가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 앞서 격려사를 통해 ‘식용곤충 시장의 확대를 위해 식용곤충에 대한 연구,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의 개발되어야 한다.’라고 전하고, ‘곤충 식품화를 위한 연구 현황과 전망’, ‘식용곤충 조리 적용’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와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를 재료로 경민대학교와 함께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날 선보이는 ..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3

    韓, 아프리카와 원예작물 기술 협력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8월25일부터 27일까지 나이지리아 농업농촌개발부와 공동으로 한국·아프리카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이하 KAFACI)의 원예작물 수확후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나이지리아 이바단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아프리카 15개 나라와 1개 국제기구가 참여해 과일과 채소의 수확 후 손실을 줄이기 위한 기술 협력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진흥청은 아프리카의 원예작물 수확후관리 현황을 파악해 알맞은 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아프리카에서 대부분의 과일, 채소는 수확 후 부패 등으로 장기간 유통이 어렵다. 특히 저장유통기술이 부족해 수확 후 손실률이 30%∼50%에 이른다. 이는 경제적 손실뿐만 아니라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어 수확후관리 기술이 절..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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