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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춘천 '꿈자람물정원' 썰매장 변신

      2016.12.05 by _(Editor)

    • 정선 고한파출소, 신속한 조치로 자살시도자 구조

      2016.12.05 by _(Editor)

    • '스마트팜' 도입 농가 소득 높여

      2016.12.01 by _(Editor)

    • 어려운 농업용어 순화한 농업용어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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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청년 귀농 창업 1만 가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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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 5년간 8904억원 투·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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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2016.12.01 by _(Editor)

    • 100년 전통 강릉 '곶감' 명성 되찾는다

      2016.12.01 by _(Editor)

    춘천 '꿈자람물정원' 썰매장 변신

    어린이와 가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캠프페이지 꿈자람물정원이 겨울 시즌에 맞춰 새로운 놀이동산이 된다. 춘천시는 꿈자람물정원에 눈동산과 썰매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설기를 확보, 다음 주 중 시험가동을 거쳐 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눈동산을 꾸밀 계획이다. 눈동산 옆에는 자연결빙을 이용한 썰매장을 만든다. 시는 기온이 떨어지는 이달 하순이나 새해 초에는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겨울철 놀이 시설 외에 안전사고와 어린이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도 설치된다. 16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관리실에서 실시간으로 구석구석까지 살핀다. 또 겨울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기존 몽골텐트내 난방장치를 설치하며, 관리동과 수유실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 마칠 계획이다. 지난 ..

    뉴스/강원뉴스 2016. 12. 5. 13:26

    정선 고한파출소, 신속한 조치로 자살시도자 구조

    정선경찰서 고한파출소는 5일 9시30분경 오랜 광산 생활로 진폐가 있어 평소 신병비관을 자주한 A씨가 살충제를 마시고 신음 중인 것을 발견하고, 신속한 조치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고한파출소 김윤성 순경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주변을 신속하게 수색하던 중, 주거지에서 200미터 떨어진 교각 밑에서 A씨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군립병원 응급실로 후송했다. 고한파출소장 박도석 경감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강원뉴스 2016. 12. 5. 13:21

    '스마트팜' 도입 농가 소득 높여

    농촌진흥청, 전국 우수 스마트팜 시설원예 90농가 대상 조사결과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스마트팜을 도입한 시설원예 농가들이 수량과 품질이 높아져 농가소득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토마토, 딸기, 참외를 재배하는 전국 스마트팜 농가 중 우수한 90농가(각 품목별 30농가)를 대상으로 조수입, 단수, 경영비, 소득 등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팜이 편리성뿐만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우수 농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적정 생육관리 기술을 다른 농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은 각 품목별 경영분석 결과. 토마토 토마토재배 스마트팜 농가는 일반 농가 대비 3.3㎡당 수량이 94kg으로 일반농가 65kg에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7:13

    어려운 농업용어 순화한 농업용어집 발간

    농촌진흥청, '알기 쉬운 농업용어집' 수정증보판 발간 제공 '앵미'는 '불량 쌀'로, '화뢰'는 '꽃봉오리'와 같이 어려운 농업용어를 알기 쉽게 우리말로 순화한 농업용어집이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한자나 일본식으로 표현된 어려운 농업용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우리말로 순화 정리한 '알기 쉬운 농업용어집' 수정증보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농업용어집은 1982년 초판에 이어 네 번째 개정판으로 △ 신규 추가 용어 229단어 △ 기존 용어 수정 119단어 등을 포함해 모두 2,493단어를 수록했으며, 순화된 농업용어를 적용한 150문장의 용례집도 함께 실었다. 새롭게 추가된 용어로는 '수도작→벼농사', '로터리→경운 또는 흙펴기', '휴립휴파→이랑 만들면서 씨 뿌..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7:01

    20·30 청년 귀농 창업 1만 가구 육성

    내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20·30세대 청년의 귀농 창업 1만 가구를 육성한다. 또한 귀농 5년 차 가구 소득을 농가 평균 소득의 90%로 끌어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의 꿈이 실현되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목표로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꾼 귀농·귀촌 종합계획(5년 단위)을 수립, 발표하고 내년 1분기까지 세부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의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귀농·귀촌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농촌인구는 1975년 1791만여 명에서 2000년 938만1000여 명, 2005년 876만4000여 명, 2010년 875만8000여 명으로 감소하다가 귀농 인구의 증가로 2015년 939만2000여 명으로 늘었지만 청년 인력의 유입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58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 5년간 8904억원 투·융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믿고 상생하는 농산물 유통체계 조성을 목표로 ▲직거래 등 신(新)유통경로 안정적 정착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활성화기반 조성을 위한 15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5년동안 8904억원이 투·융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직거래법(약칭)’이 지난 6월 시행됨에 따라 23일 ‘제1차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직거래 활성화 기본계획(2017~2021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우선, 급속하게 증가하는 온라인쇼핑 시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내년까지 1000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DB를 구축하고 대도시 소비자를 위해 오픈 마켓, 농산물 전문 쇼핑몰,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경로 사업자가 자유롭게 접근 가능하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광역형..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55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 개통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이 매듭지어 지지 않아 예산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 양양군은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군은 최근 열린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형상변경 일정 지연으로 내년 1월 착공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동계올림픽 개막 이전 개통이 어려워 진 것이다.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강원도가 정부에 요청한 오색 케이블카 관련 국비 166억 원 반영은 불투명한 상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케이블카를 계획 중인 타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했단 것. 여기다 박근혜 게이트로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 타격도 받고 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48

    100년 전통 강릉 '곶감' 명성 되찾는다

    강릉시는 100년 전통의 강릉 곶감 명성 부활을 위해 표준화를 통한 품질 향상 및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강릉은 예부터 곶감시장이 형성되어 하루 5천접의 곶감이 유통될 정도로 곶감으로 유명했지만, 재래종 생산성 저하와 소비 패턴 변화로 지금은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매년 평균 강릉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총 5천접 수준으로 줄어 든 상태이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 곶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곶감농가의 피해를 막고, 계속되는 장마에도 곶감을 말릴 수 있는 전천후 곶감 생산시설을 금년 5개소를 설치하였으며, 내년에도 보급하여 2018년까지 강릉 곶감의 생산량을 1만접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식품정보원 및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강릉 곶감 가공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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