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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한 손에 '쏙'…새 사과 품종 황옥·피크닉 공동출하

      2018.10.15 by _(Editor)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2회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2018.10.15 by _(Editor)

    • 강원도 민생사법경찰팀, 도내 축사 80여곳 유통 위생점검 실시

      2018.10.15 by _(Editor)

    • 강원도 신선농산물, 러시아 수출길 열렸다

      2018.10.15 by _(Editor)

    • 강원도청 공무원노동조합, 10일 출범식 개최

      2018.10.10 by _(Editor)

    • "사과 바이로이드병 사전에 예방하세요"

      2018.10.10 by _(Editor)

    • 한우, 경쟁력 향상 방안 찾는다

      2018.10.10 by _(Editor)

    •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돌입…손 소독으로 세균 억제

      2018.10.09 by _(Editor)

    한 손에 '쏙'…새 사과 품종 황옥·피크닉 공동출하

    한 손에 들고 혼자 먹기 좋은 크기의 사과가 출시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테니스공만한 크기의 빨간 사과 ‘피크닉’과 노란 사과 ‘황옥’ 두 품종을 공동 출하한다.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간 크기의 사과로, 경북 김천(황옥)과 예천(피크닉)에서 생산한다. 두 품종 모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했으며, 이번에 약 45톤을 시장에 내놓는다. 이번 공동 출하는 색이 다른 사과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기존의 큰 사과는 한 번에 한 개를 다 먹을 수 없어 소비자가 구입을 꺼림에 따라 소비 확대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빨간 사과 ‘피크닉’의 무게는 180g∼200g으로, 품종명은 소풍이나 나들이에 가져가기 좋은 크기라는 데서 붙여졌다. 과즙의 단맛과 신맛이 적당하..

    뉴스/강원뉴스 2018. 10. 15. 15:36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2회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혁신센터’)가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및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8 헬로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 원주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업에 관심이 있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분야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상금과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 9월 30일까지 모집한 제1회 공모전에는 1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치열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에는 스마트폰 데이터복구 솔루션을 선보인 ‘더스팟’팀이, 우수상에는 웹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하는 지역 광고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오늘의 이야기’팀이..

    뉴스/강원뉴스 2018. 10. 15. 15:10

    강원도 민생사법경찰팀, 도내 축사 80여곳 유통 위생점검 실시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은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5일간) 도내 축산물 가공·식육포장처리·축산물보관·운반·판매업소 등 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유통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가을철 여행시기를 맞아 육류 판매가 많은 대형마트 등 축산물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과 현장 점검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한다는 취지다. 또한 유통되는 국내산에 대한 확인검사를 실시해 수입육의 한우 둔갑판매 행위와, 식육·식육부산물의 비위생적인 관리, 유통기한 경과 및 표시 기준 준수, 영업자 및 종업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단속으로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

    뉴스/강원뉴스 2018. 10. 15. 15:09

    강원도 신선농산물, 러시아 수출길 열렸다

    강원도는 이달 강원도 신선농산물(사과, 딸기, 파프리카 등) 러시아 지역에 3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도내 농산물의 러시아 수출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강릉시, 코트라 등 유관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릉농산물도매시장(대표 임윤승)과 러시아 AVALON LLC(대표 이기영)사가 블라디보스톡 코트라 대회의실에서 체결하였다. 계약 당사자인 AVALON LLC사가 연간 30만달러의 강원도산 신선 농산물을 수입하는 동시에 러시아 연해주에서 강원도 농산물 홍보 및 판매망을 구축하며,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은 수출 농산물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고 홍보 판촉비의 일부를 부담하기로 했다. 도는 그동안 ‘동해~블라디보스톡’구간을 운항하는 DBS항로를 이용하여 러시아 연해주에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뉴스/강원뉴스 2018. 10. 15. 15:03

    강원도청 공무원노동조합, 10일 출범식 개최

    강원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호범)은 10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식전행사로 환동해본부 조합원들이 직접 꾸민 댄스와 노래로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만들며 새로운 노조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문순 도지사, 한금석 도의회 의장,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현진 위원장을 비롯해 광역시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8월10일 실시된 제9기 보궐선거에서 득표율 93.8%로 당선된 이호범 위원장은 “과거는 치열한 생존과 투쟁의 역사였다면 현재는 노사간의 ‘신뢰, 소통, 행복’을 위한 상생의 관계가 시대적 요구라 생각한다"며 "노조는 조합원들의 일상속에 함께 고민하고 더 나아가 도민들로부터..

    뉴스/강원뉴스 2018. 10. 10. 14:21

    "사과 바이로이드병 사전에 예방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바이로이드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품종별 감염 증상과 예방 요령을 제시했다. 바이로이드병은 사과나무의 잎과 줄기에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과실에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농가가 입는 경제적 손실은 매우 크다. 바이로이드는 바이러스보다 크기가 더 작고 핵산으로만 구성돼 있는 병원체로서 전 세계적으로 약 20여 종이 보고돼 있다. 국내 사과원에서는 사과 바이로이드(Apple scar skin viroid (ASSVd)) 1종이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8년 경북 의성에서 최초로 발생했으며, 일본에서 들여온 ‘미끼라이프’ 품종에서 나타난 이후 최근에는 ‘후지’, ‘홍로’, ‘산사’, ‘감홍’ 품종에서도 발병하고 있다. 품종에 따라 바이로이드병 감염 증상은 조금씩..

    뉴스/강원뉴스 2018. 10. 10. 14:05

    한우, 경쟁력 향상 방안 찾는다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사육 기술과 국내외 고급육 생산 기술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2일 국립축산과학원 5층 대강당에서 한우 고급육 신 사양 전략 수립을 위한 한국‧미국‧일본 국제 공동 학술토론회를 연다. 최근 한우 산업은 곡물사료 수급 불안정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커지고, 수입 소고기 공세에 자급률은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찾는 일이 시급해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단체, 협회, 농민 등이 참여하며, 변화하는 축산 기술과 한우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미국 텍사스 대학의 루이스 테데스키 교..

    뉴스/강원뉴스 2018. 10. 10. 14:04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돌입…손 소독으로 세균 억제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효율적인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가금 농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독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지정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HP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 우리나라에서 HPAI가 발생한 것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차례로, 발생할 때마다 전국으로 확산해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졌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가금농장의 차량과 발판 소독 효과를 실험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권장 소독제를 이용해 신발과 손 소독의 세균 억제 효과를 발표했다. 신발을 산화제 계열 소독제 100배 희석액과 강알칼리성(pH 12.5 이상) 소석회 5배 희석액에 3초 이상 담가둔 결과, 산화제 계..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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