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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평창군 감자 주산지에 유통시설 지원…4억7000만원 투입

      2018.10.09 by _(Editor)

    • 대한민국탄소포럼, 평창 알펜시아서 개최…한왕기 군수 축사 나서

      2018.10.09 by _(Editor)

    • 품질·생산량 뛰어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 개발

      2018.10.08 by _(Editor)

    • 농촌진흥청,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 갖는 유전자 발견

      2018.10.08 by _(Editor)

    • 전국농민회총연맹, "정부, 근본적인 쌀값 대책 마련하라"

      2018.10.05 by _(Editor)

    • 강원도 농산물 '군납 확대' 간담회 개최

      2018.10.05 by _(Editor)

    • 강원도 주택매매가격 4개월 연속 하락세…미분양 물량 증가

      2018.10.05 by _(Editor)

    • "겨울철엔 '경관작물' 재배해 농경지 관리하세요"

      2018.10.04 by _(Editor)

    평창군 감자 주산지에 유통시설 지원…4억7000만원 투입

    평창군이 사업비 4억7000만원을 들여 감자 주산지에 선별기와 포장재 등 유통시설을 지원해, 감자의 상품성 향상과 안정된 수급을 도모한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감자주산지 생산자 농협인 대관령원예농협에 선별기 등 유통시설을 지원하고, 강원감자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산하브랜드인 “감자의 꿈”에 공동출자한 관내 6개 농협에 포장재를 지원해 감자의 수확부터 선별, 정선, 저장, 포장 등이 일괄 처리되도록 했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무엇보다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 향상을 통해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외에 씨감자 채종 농가에도 농가별 선별 및 집하시설과 수확장비를 지원해 규격서 선별에 따른 불편과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기반을 확보하도록 ..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20

    대한민국탄소포럼, 평창 알펜시아서 개최…한왕기 군수 축사 나서

    미래신기술을 활용한 파리협정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자원화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 W-재단,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이 오는 10월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파리협정의 실천을 위한 저탄소자립도시 표준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가적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국민 모두가 참여해 “저탄소 사회 구현 달성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1일 열리는 1부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13

    품질·생산량 뛰어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 개발

    농촌진흥청이 외국 품종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수량도 많으며 재배가 수월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을 개발했다. ‘다청옥’은 이삭 길이가 18.6cm로 길고 쓰러짐에 강하며, 줄기와 잎에 조단백질 함량이 많아 영양가치도 높다. 말린 수량이 1헥타르(ha)당 약 24톤으로 외국 품종보다 14% 많고, 가소화양분총량(TDN) 가소화양분총량(Total Digestible Nutrition): 가축이 소화해 영양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율은 8% 많다. 수확기에 이삭 아래 잎이 늦게까지 푸르러 사료용(사일리지용)으로 알맞은 품종이다. 종자는 신청 받아 2019년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손범영 농업연구사는 “ ‘다청옥’은 지역 적응성이 좋아 전국 어디서나 안..

    뉴스/강원뉴스 2018. 10. 8. 11:37

    농촌진흥청,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 갖는 유전자 발견

    농촌진흥청이 벼 유전체 연구를 통해 이삭싹나기(수발아)에 저항성을 갖는 ‘OsPHS3’ 유전자를 발견했다. 벼 이삭싹나기는 수확을 앞둔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으로, 일단 발생하면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줄어든다. 특히 벼가 익는 가을에 고온, 태풍 등 이상기상이 발생하면 피해는 더욱 커진다. 이번에 발견한 유전자 ‘OsPHS3’는 이삭싹나기가 심한 벼를 대상으로 벼 돌연변이체 유전체를 분석해 찾아냈다. 이 유전자는 종자 발아를 막는 호르몬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 ABA)의 생합성 초기 단계에 작용해 전구물질 전구물질: 어떤 화합물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재료가 되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 함량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밥맛은 좋지만 이삭싹나기에 저항성이 약한 ‘고품’ 벼에 이 유전자를 적용했더..

    뉴스/강원뉴스 2018. 10. 8. 11:32

    전국농민회총연맹, "정부, 근본적인 쌀값 대책 마련하라"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은 4일 논평을 내고 근본적인 쌀값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본격적인 쌀 수확기가 시작됐다. 사상 초유의 폭염과 가을 폭우를 이겨낸 황금들녘이 대견스럽지만, 추수를 앞둔 농민들의 심정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지난해 9월, 정부가 농민단체의 요구를 반영하여 2017년 수확기 쌀 대책을 조기에 발표, 72만톤을 시장격리하면서 12만원 선까지 폭락했던 쌀값(80kg 1가마)이 17만원 선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생산비인 24만원에는 턱없이 못 미치는 부족한 가격이다. 그럼에도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언론은 앞 다투어 쌀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며 호들갑이다. 하지만 산지 쌀 평균 가격인 178,000원을 밥 한공기로 계산하면 250원이 채 안 된다. 현재 쌀값..

    뉴스/강원뉴스 2018. 10. 5. 13:06

    강원도 농산물 '군납 확대' 간담회 개최

    강원도는 5일 농협강원지역본부에서 군관계자, 군납농협, 접경지 6개 시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선 최근 국방부가 개정한 ‘접경지역 군납품목 지정 및 원품사용업체 인증․관리에 관한 고시’ 내용과 지역 농산물 군납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지역실정에 맞는 군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군 급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군납농협별로 현황과 문제점 등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게 되며, 지역농산물 확대를 위한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국방부, 농식품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류승근 도 유통원예과장은 "변화된 군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군납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하여,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

    뉴스/강원뉴스 2018. 10. 5. 13:00

    강원도 주택매매가격 4개월 연속 하락세…미분양 물량 증가

    강원지역의 주택매매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강릉본부 기획조사팀에 따르면 6월 기준 국가산업단지 입주 제조업체의 생산은 기계 및 비금속 업종을 중심으로 증가했고 가동률도 상승했다. 아울러 올해 2분기 일반산업단지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65.1% 감소했고, 가동업체 수는 7.0% 증가했다. 8월 기준 수출은 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무역 적자를 기록했다. 영동지역 수출은 7195만달러로 요업제품, 철강류의 수출 증가에 깅니해 전년 동월 대비 61.9% 늘었으며, 수입은 2억7742만달러로 LNG, 유연탄 수입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5.4% 늘었다. 7월 기준 어업생산량은 고등어, 방어 어획량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8월 기준,..

    뉴스/강원뉴스 2018. 10. 5. 12:41

    "겨울철엔 '경관작물' 재배해 농경지 관리하세요"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작물 재배를 쉬는 논밭 우리나라 경지 164만ha 중 겨울 동안 맥류를 재배하는 면적은 38만ha이며 작물을 전혀 재배하지 않는 면적은 61만ha에 달한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경지를 관리하고 농촌 경관을 푸르게 조성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경관작물은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토양과 양분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해 농경지를 보전한다. 꽃이 핀 후 거름으로 이용하면 화학비료를 대신하고 땅심을 높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해 공기정화와 온실가스 저감 등 공익적 기능도 수행한다. 가을에 파종하는 경관작물로는 헤어리베치, 크림손클로버, 청보리, 밀, 호밀, 수레국화, 꽃양귀비, 유채 등이 있다. 중·북부 지역은 10월 상순, 남부..

    뉴스/강원뉴스 2018. 10. 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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