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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2018.11.12 by _(Editor)

    •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2018.11.12 by _(Editor)

    • "들깨 기계로 빠르게 수확 하세요"…인력 대비 65% 비용 절감

      2018.10.31 by _(Editor)

    • 약용작물 황기·지치, 관절 건강 효과 입증…임상실험 진행

      2018.10.31 by _(Editor)

    •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2018.10.31 by _(Editor)

    •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2018.10.31 by _(Editor)

    •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2018.10.31 by _(Editor)

    • 강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 재정분권 추진방안 "환영"

      2018.10.31 by _(Editor)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한우연구소는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800미터에 자리 잡은 한우연구소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축사에서 겨울을 나는 한우 700마리를 먹이려면 옥수수 담근먹이 450여 톤과 마른 풀 500여 톤이 필요하다. 옥수수 담근먹이는 9월에 옥수수의 줄기와 알맹이를 수확한 뒤 40일 간 저장고에서 발효해 만든다. 마른 풀은 봄과 가을에 거둔 뒤 3일∼4일간 자연 상태에서 말려 둥글게 말아 준비한다. 6개월가량 한우가 머물 축사 내부도 깨끗이 청소하고 눈과 찬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시설물도 수리했다. 송아지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바닥에는 깔짚(짚, 톱밥)을 깔아 놓고..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54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강원도가 인·허가 등 현지성이 강한 사무를 시·군에 대폭 이양한다. 강원도는 민선 7기 당면현안으로 도내 시군에서 실질적인 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차원의 과감한 사무위임(이양) 등 맞춤형 분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의 자치사무와 기관위임사무 중 시군에 위임이 적합한 사무 및 도와 시군에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도와 시군에서 적극 발굴했다. 사무발굴 결과 총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를 발굴했으며 이중 인․허가, 신고․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성이 강한 사무가 97건으로 총 발굴 사무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총 사무발굴 규모는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다. 유형별 현황은 신고‧등록(39개), 검사‧명령(33개), 인‧허가(25..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05

    "들깨 기계로 빠르게 수확 하세요"…인력 대비 65% 비용 절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손으로 거둬들여 힘이 많이 들던 들깨 수확을 편리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다. 들깨는 수확 작업의 대부분을 손으로 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특히 들깨 수확은 벼 수확 시기에 맞물려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들깨 수확 시기를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수확기는 농촌진흥청에서 2005년 개발해 보급한 1조식 콩 예취수확기를 들깨에 맞게 개량해 콩과 들깨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이 수확기는 조간 60cm 이상으로 1줄씩 재배된 들깨를 수확할 수 있도록 보행형 1조식으로 개발했다. 원판 톱날로 들깨를 자르는 예취부, 잘린 들깨를 옮기는 이송부, 옮겨진 들깨를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모아 일정량씩 배출하는 수집배출부 등으로 구성된다. 평지, 둥근 두둑,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13

    약용작물 황기·지치, 관절 건강 효과 입증…임상실험 진행

    약용작물인 황기와 지치로 만든 복합물이 관절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기능성 식품 소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황기복합물이 무릎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과 공동 연구로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알아냈다고 밝혔다. 인체 적용 시험은 대조군, 시험군 각각 44명, 총 88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실시했다. 대조군은 위약 효능이 있는 약처럼 환자에게 제공되지만 효과가 없는 약 (placebo)을, 시험군은 2.25g/1일 황기복합물을 포함하는 시제품을 복용했다. 시험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남녀로 경증 및 중등증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자다. 그 결과, 관절 건강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이 개선됐다..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10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팽이버섯의 품질과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팽이버섯 고깔(권지)세척장치를 개발했다. 팽이버섯은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이 독특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팽이버섯 수출량(2018): 지난해 상반기 대비 14.9% 상승(1,010만 달러)했다. 팽이버섯을 재배할 때 대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버섯의 벌어짐을 막기 위해 고깔을 씌우는데, 고깔의 세척 등 위생관리를 위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기계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깔세척장치는 고깔을 투입구부터 배출구까지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동시에 고깔 양면을 고압세척살균하고 물기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하루 2만 개의 고깔 세척 시 손으로 씻는 경우 12명이 8시간을 일해야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6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무 복합 파종기를 개발했다. 무의 주요 농작업 기계화율은 2016년 기준 60.2%이나 파종 작업의 경우, 절개된 비닐이 작물에 접촉하면서 작물이 죽는 문제(열상 문제)로 활용하지 못해 기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파종기는 논이나 밭 가장자리에 경계를 이룰 수 있도록 두두룩하게 만든 것으로 성형, 비닐 피복, 비닐 절개, 파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장치다. 열상 문제로 문제가 됐던 비닐절개 장치는 비닐을 직경 7cm 이상으로 절개하며 동시에 파종할 수 있게 설계해 열상 문제를 해결했다. 이 장치는 평두둑 2줄 재배용으로 한 번에 4줄을 파종할 수 있으며, 줄 간격은 22, 24, 27cm로 조절이 가능하다. 개발한 장치를 무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3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적어 겨울철 동해와 내년 열매 달림이 불량해질 수 있으므로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봄철 꽃눈 피해와 열매 떨어짐(낙과) 피해가 있었던 과원에서는 열매솎기를 착과가 확인된 이후 늦게 실시해 저장양분 소모가 많았다. 7∼8월의 열대야와 폭염(열대야 26일, 폭염일 39일)으로 야간 호흡이 많아 저장해 둔 양분이 적어 과실 커짐이 저하되고 익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했다. 수확을 마친 사과 과수원에서는 과실 생산에 소모된 양분을 보충하고 다음해 발육 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많게 하기 위해 가을거름을 주고 땅이 얼기 전까지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올해 밑거름은 동해 발생을 줄이고..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0

    강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 재정분권 추진방안 "환영"

    강원도는 정부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과 재정분권 추진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전부 제‧개정안의 핵심내용으로는 지방일괄이양법, 중앙과 지방협력회의 설치 및 운영, 조직운영의 자율성 확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등 실질적 지방의 자치권 확대와 지방의 국정 참여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주민조례 발안제도 도입, 주민투표 제도개선 등 주민참여 강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주요내용으로 함으로 우리 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의 권한을 시군에 이양하는 강원도형 자치분권과 부합되어 지방자치분권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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