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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원여행, 고민하지 말고 탁! 떠나세요

뉴스/평창뉴스

by (Editor1) 2018. 1. 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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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강원도와 함께 ‘평창 여행의 달[2. 9.(금)~3. 18.(일)]’을 맞이해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강원도를 방문할 국민들을 위한 다양한 연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평창 여행의 달’은 국가적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일반적인 여행주간과 달리 강원도 내 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지역과 인근 지역에서 38일간 진행된다. 기성품이 아닌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준비되어 있다.


 평창 여행의 달 주요 관광지로는 ‘강원테마여행안내서’와 ‘청년강원사용설명서’, ‘강원겨울문학참고서’를 제안한다.


  ‘강원테마여행안내서’는 ‘이 겨울, 통찰하여 비우고, 새롭게 채워 시작하다’를 주제로 4가지 테마  (통찰) 건축 및 예술, (비움) 휴식과 힐링(치유),  (채움) 이색 체험 및 레저,  (시작) 건강, 재물, 연애 기원에 맞는 여행명소 20곳을 소개한다. 통찰과 비움 테마 여행은 올림픽 기간 동안에, 채움과 시작 테마여행은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 진행되며 1만 원으로 ‘맛보기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청년강원사용설명서’에서는 강원 지역 7명의 청년들이 다른 지역의 청년들에게 이색숙소, 이색체험, 인생사진 장소 등 현지인의 알짜 여행정보를 공유한다. 올림픽 기간에는 이색숙소에서 200명 규모의 청춘파티가 열리고, 패럴림픽 기간에는 광주와 대구의 청년들을 초청해 1박 2일간 경기 관람과 연계 관광을 진행한다.


 ‘강원테마여행안내서’의 맛보기 여행, ‘청년강원사용설명서’의 청춘파티와 청춘여행은 2월 1일(목)부터, ‘강원겨울문학참고서’의 문학버스여행은 1월 24일(수)부터 ‘평창 여행의 달’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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