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평창 용평면 전설 (만세등)
by _(Editor) 2017. 9. 6. 14:10
만세등
원수공이 살던 고장에서 좀더 내려오다 보면 만세등이라고 있습니다. 국상이 나도 거기에 올라가서, 무슨 일이 생기면 거기서 만세를 하고, 절을 하고, 애도하고 우리가 8.15때도 거기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 때는 태극기를 그려가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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