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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동계올림픽

    •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2018.02.22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관람객 21일 100만명 돌파 전망

      2018.02.21 by _(Editor)

    • [TV]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점등식

      2018.02.21 by _(Editor)

    • 평창군,“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

      2017.11.20 by (Editor1)

    •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인천대교'서 101일 여정 시작

      2017.11.02 by _(Editor)

    • 진부·횡계·장평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11월 준공 예정

      2017.11.02 by _(Editor)

    • [포토] 평창올림픽 '안심가로등 90본' 설치 기념식

      2017.10.31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입장권, 11월부터 전국 각지서 '현장판매'

      2017.10.31 by _(Editor)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 평창이 ‘평화’라면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 개막식은 전에 없이 수려했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하나 된 코리아’는 감격이었고,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나눈 악수는 외신들의 극찬 속에 화제다. 2018년 평창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이고, 평화를 위한 당위가 된 순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환호와 축배여야 한다. 하지만 10만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그 나무가 터전이던 무수한 생명들도 자취 없이 사라졌다. 500년 보호림을 지켜온 엄정한 법제도는 부정하고 무능했던 지난 정부의 부추김과 방임 속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38

    [2018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관람객 21일 100만명 돌파 전망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1일 평창군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에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98만4000명이 경기장에 입장했다"며 "오늘 중으로 10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목표였던 106만8000명 관중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조직위는 21일 예상 관중 수를 6만5000명으로 예측했다. 한편 지금까지 판매된 입장권 가운데 20.6%인 20여만 장은 해외에서 팔린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상당히 의미 있는 수치라고 조직위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5:47

    [TV] 2018평창동계올림픽 상징조형물 점등식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4:43

    평창군,“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

    평창군이 11월 20일 대구광역시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행사에서「국민행복민원실」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는다고 밝혔다. 이날 평창군은 우수민원실을 인증하는 현판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이는 2013⋅2015년「민원서비스 우수기관」인증 2회 수상에 이은 세 번째 수상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평가는 내⋅외부 전무가, 암행조사 요원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하였으며, 민원실이 갖춰야 할 표준모델 및 민원실 운영 우수사례 등을 5개 지표 26개 항목에 걸쳐 심사⋅선정하였다. 평창군은 2016년 친환경휴게실⋅건강체크실 등을 개선하여 민원인 중심의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고, 오래된 유리창을 고기밀성 단열창호로 교체하였다. 또한 2017년에는 민원실을 쉽게 찾도록 표지판..

    뉴스/평창뉴스 2017. 11. 20. 22:22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인천대교'서 101일 여정 시작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G-100일인 1일, 역동하는 한국경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인천대교를 시작으로 101일 간의 성화봉송 여정이 본격화됐다.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민환영행사를 마치고 인천대교로 옮겨진 성화는 출발에 앞서 2018명의 서포터즈가‘오륜’플래시몹과 취타대 연주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가 성화봉에 성화를 점화한 뒤, 첫 주자에게 성화를 전하는 것으로 2,018km에 달하는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고, 주자 출발과 서포터즈들의 파도타기 응원이 동시에 이뤄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영광의 첫 주자는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힐 피겨 꿈나무 유영 선수가 맡았다. 유영에 이어 이날 인천대교를 뛴 주자는 국민MC 유재석, 전 탁구 국가대표이자..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46

    진부·횡계·장평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11월 준공 예정

    평창군은 횡계, 진부, 장평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인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이번 사업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손님맞이를 위해 국비와 도비, 민간사업자 자부담 등 총사업비 10억 여원을 들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횡계시외버스터미널을 준공 완료하였고, 2차로 장평, 진부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 공사가 11월중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 동안 노후된 터미널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으로써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터미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진부, 장평시외버스터미널은 외부 및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달 안에는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장평시외..

    뉴스/평창뉴스 2017. 11. 2. 16:17

    [포토] 평창올림픽 '안심가로등 90본' 설치 기념식

    평창군은 지난 27일 평창종합운동장에서 대관령면 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선수촌에 이르는 이동구간에 안심가로등 90본 설치완료를 기념하는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안심가로등 점등식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가 주최, 밀알복지재단이 주관, 평창군이 후원했다. 사진 :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7. 10. 31. 12:08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입장권, 11월부터 전국 각지서 '현장판매'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이 11월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현장 판매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그동안 온라인 판매에만 한정됐던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과 종목별 입장권을 오는 11월부터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11월 1일 오전 9시부터는 서울시청과 강원도청, 강릉시청 민원실에 마련될 메인티켓센터에서 현장 판매를 처음으로 시작하며, 여기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입장권 수령이 가능하다. 또, 11월 3일부터는 인천·김포공항 아울렛(Outlet, 티켓센터)에서 판매에 들어가고, 전국 19개 KTX 역사(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청량리, 동해, 제천, 대전, 천안아산, 익산, 광주송정, 목포, 순천, 여수엑..

    뉴스/평창뉴스 2017. 10. 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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