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초고령사회

    • 평창군, 초고령사회 ‘진입’…65세 인구 25.76%

      2020.01.10 by _(Editor)

    •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6.03.14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평창군, 초고령사회 ‘진입’…65세 인구 25.76%

    평창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5.76%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본지가 지난해 평창군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저출산 고령화 현상은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고령사회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를 뜻하는데, 통계청은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2026년으로 예측했으나 평창군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매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일찍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사망자는 늘지만 화장터가 늘지 않아 수개월 대기를 하는가 하면, 사체 냉동보관 서비스가 호황을 얻고 있다. 심지어 장의사는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며, 장의사 경연대회까지 열리는 현실이다. 남 일..

    뉴스/평창뉴스 2020. 1. 10. 17:17

    태백시,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태백시는 3월 14일 관내 25개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필수조건으로, 도시자족기능을 강화하고 도시 활성화를 위해 인구 늘리기를 적극 추진하여 5만 명 회복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5만 회복’을 위해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와 전 시민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인구시책의 민·관 협력강화를 통한 범시민적 확산을 위한 실무협의 기구로 ‘인구늘리기 민관협의회’를 구성한다. 인구 늘리기 민관협의회는 공-공간, 민-관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각계의 의견 수렴은 물론 협력유도를 통한 범시민 운동으로의 확산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김연식 시장은 “인구유입은 어려운 ..

    뉴스/강원뉴스 2016. 3. 14. 15:19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