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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항천

    • 평창신문도 기부문화에 동참했습니다…대관령 횡계 수해지역 50만원 기탁

      2018.06.08 by _(Editor)

    • [포토] 평창군 대관령 차항천 범람 수해복구 현장

      2018.05.21 by _(Editor)

    • 평창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점검 돌입

      2018.05.21 by _(Editor)

    • 평창군청 전직원 동원 침수 피해 복구 매진

      2018.05.21 by _(Editor)

    • 폭우에 평창 대관령 횡계 하천 범람

      2018.05.18 by _(Editor)

    평창신문도 기부문화에 동참했습니다…대관령 횡계 수해지역 50만원 기탁

    평창신문(대표 김귀녀)은 지난달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난 5일 성금 5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평창군 관내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기관 및 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 수해현장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고, 물질적인 지원과 기부를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희 평창신문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저희 평창신문은 2015년 '정직한 눈으로 세상을 보고 진실을 보도하자'라는 이념을 갖고 창간해, 오는 8월 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신문도 발행할 예정입니다.

    뉴스/평창신문 2018. 6. 8. 15:49

    [포토] 평창군 대관령 차항천 범람 수해복구 현장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차항천이 지난 19일 범람한 이후, 지역 공무원 150명, 경찰 100명, 자원봉사자 50명, 조직위 관계자 60명 등 360여명이 수해복구에 나섰다.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는 조직위원회가 관중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설치한 개비온이 이번 수해의 원인이라 주장하며 피해보상을 요구했으나, 올림픽조직위원회와의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아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마을은 집중호우로, 18일 차항천이 넘치면서 저지대 70가구가 피해를 봤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24

    평창군, 우기 앞두고 급경사지 안전점검 돌입

    평창군은 우기철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지반유실 및 낙석·붕괴 사고를 대비해, 5월 21일부터 6월 8일까지 급경사지의 안점점검을 진행한다. 군은 급경사지 91개소를 대상으로, 군 방재부서 및 읍·면 직원, 민간전문가와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 및 지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발생, 상부사면의 낙석발생 여부,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 빠른 시일 내 조치할 계획이며, 중장기 대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붕괴위험지역 지정·고시 및 정비 중기계획에 반영하여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부처에 건의 할 계획이다. 우기철 급경사지 안전대책 기간은..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04

    평창군청 전직원 동원 침수 피해 복구 매진

    평창군은 지난 18일 발생한 수해 피해와 관련하여, 피해발생 즉시 대관령면사무소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해 24시간 가동해 피해 복구와 대피 주민들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하는 한편, 군청 전직원을 동원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대관령면사무소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만들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의료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관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침수 주택에 대한 전기 및 가스시설 안전점검 실시, 수해 쓰레기 처리, 시가지 도로에 유입된 토사 처리,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에 대한 급식, 세탁 지원 등을 실시하였다. 이재민들은 18일 저녁 자체회의를 통해 15명으로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조광신 횡계6리 이장)를 구성하고, 조직위원회가 관중 승하차장 조성을 위해 ..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0:56

    폭우에 평창 대관령 횡계 하천 범람

    18일 밤 12시께 평창 대관령면 차항천이 범람해 주민 1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날까지 118mm 비가 내려 차항천 제방 아래 저지대 50여 가구가 침수되고 주민들은 대관령 면사무소로 대피했다. 군은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복구 및 보상 방안을 강구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군은 침수피해 주민들을 대관령면사무소에 일시 대피시키고 구호물품과 생수를 배부하였으며, 이재민에 대한 피해최소화를 위해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및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 공무원에거 피해주민에 대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와 평창군은 가재도구 정리 등의 응급복구와 피해조사 등의 적극적인 지..

    뉴스/평창뉴스 2018. 5. 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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