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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06.30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5월 23일 평창뉴스

      2018.05.23 by _(Editor)

    •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2018.05.23 by _(Editor)

    •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2018.03.12 by (Editor1)

    • 강원도-철도공사, 경강선(서울-강릉KTX) 시승식 개최

      2017.11.07 by _(Editor)

    •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2017.10.31 by _(Editor)

    •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2017.10.27 by _(Editor)

    • 평창군, '진부도시재생지구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2016.12.12 by _(Editor)

    [인터뷰] 심재국 전 평창군수…‘군민께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1등만 기억되는 세상. 낙선자는 언제나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 평창신문은 지난 4년간 열심히 평창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심재국 전 군수를 찾아 군민께 전하는 마지막 인사를 들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심재국 전 평창군수는 지난 4년간 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국회를 드나들며 예산을 유치했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다음은 심재국 군수와 일문일답. Q 4년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민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평창군정에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주셨던 군민 여러분 덕분에 올림픽을 잘 마쳤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열정과 봉사정신을 갖고 어느 지역보다도 헌신해주신 것 잘 압니다. 올림픽 개최지역으로..

    뉴스/평창뉴스 2018. 6. 30. 11:04

    [카드뉴스] 2018년 5월 23일 평창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5. 23. 21:49

    평창 진부역 '임시문화시설' 존치 결정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올림픽 손님을 가장 먼저 맞으며 붐 조성에 효자노릇을 했던 평창군 진부(오대산)역 임시문화시설이 철거되지 않고 그대로 존치되어 활용된다.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진부(오대산)역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었던 임시문화시설을 철거하지 않고, 평창군의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를 마쳤다. 전체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된 진부역 임시문화시설은 지상2층, 연면적 933㎡의 모듈러구조로 건축되었으며, 올림픽 기간 관람객들을 위한 대합실과 각종 문화전시 공간, 기념품 판매점 등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동계올림픽 역사 물품이 전시되어 올림픽 홍보관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자원봉사 데스크가 설치되고, 각종 문화올림픽 행사가 펼쳐지면서 하루 3천여명..

    뉴스/평창뉴스 2018. 5. 23. 21:02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 “웰컴 투 평창!” 굿매너 전통문화로 환영합니다

    굿매너평창문화시민운동협의회(회장 장하진)는 3월 18일까지 진부(오대산)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웰 컴투 평창 환영인사를 진행한다. 또한, 외국인들이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8. 3. 12. 23:11

    강원도-철도공사, 경강선(서울-강릉KTX) 시승식 개최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붐업 및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12월 개통 예정인 경강선(서울~강릉간 KTX)을 홍보하고 평창동계올림픽D-100 기념하기 위해 고객평가단 시승식 및 올림픽 베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강선 KTX를 타보고 싶은 이유, 강원도 지역에 얽힌 아름다운 사연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통해 고객평가단을 160여명을 선발했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진부역에 내린 고객평가단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과 월정사를 방문했다. 이후 강릉역에서 하차한 고객평가단은 올림픽홍보체험관과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관람하고, 오죽헌, 안목해변을 찾았다. 강원도 윤성보 관광마케팅과장은 “경강선 KTX는 서울-강릉 간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열차를 타고 가는 강원도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

    뉴스/강원뉴스 2017. 11. 7. 17:35

    "서울-강릉 고속철도, '서울역'이 주요 출발역 돼야"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는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촉구서 전문. 촉 구 서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이하 강경련)회장 전억찬은 '서울~강릉 고속철도의 주 출발역이 서울역이 관철 되도록 촉구한다. 오는 12월 개통하는 서울~강릉간 고속철도는 강원 동해안권 관광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강점이된다는 점에서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서울~강릉간 고속 철도는 단순히 여객 운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크루즈선의 활성화와, 동해,묵호항이 국제 수출입항으로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는 북방산업 물류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서울역을 출발역으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현실성이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7. 10. 31. 11:18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 '사전점검' 개최

    평창군은 지난 25일 오는 12월 개통하는 원주~강릉간 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부서별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을 대비하고 준비된 올림픽도시, 사계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평창군은 평창군에 평창역과 진부역, 이 두 개의 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형성과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을 위한 새로운 기회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역과 진부역의 교통편을 확대하고, 현재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또한 이와 더불어 역세권 개발을 위한 군관리계획 반영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고속철도 개통 수도권 및 전국 홍보계획은 물론 관광안내센터 구축, 고속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5:28

    평창군, '진부도시재생지구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평창군은 진부도시재생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오는 13일 진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대표로 선정된 주민추진위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내년 사업비로 36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시가지 및 진부역 구간의 가로경관을 개선한다. 또 지난 10월 개최한 설명회에서 제시된 가로녹지조성, 포켓쉼터, 가로수식재, 보도교체, 교량난간, 송어축제장과 진부시장 접근로 개선 등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설계에 반영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진부면 중앙로, 경강로, 석두로, 청송로와 진부역 주변의 총 4.5km구간에 이르는 시가지 보차도 정비와 함께 노후된 가로등․가로수 교체, 수변공원 및 휴식공간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뉴스/평창뉴스 2016. 12. 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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