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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케이블카

    • [6.13 지방선거] 최문순·이종율 후보, "플라이강원 설립하겠다"

      2018.06.04 by _(Editor)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2016.12.01 by _(Editor)

    • 양양군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

      2016.07.18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설악산케이블' 조성 '소통'이 부족하다

      2015.09.10 by _(Editor)

    •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2015.08.29 by _(Editor)

    •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2015.08.29 by _(Editor)

    [6.13 지방선거] 최문순·이종율 후보, "플라이강원 설립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이종율 양양군수 후보는 4일 양양군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와 이 후보는 우선 플라이강원 설립을 통해 양양국제공항 활성화의 고삐를 죄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원도는 2016년부터 동해안 하늘길-바닷길 확충을 목표로 양양국제공항의 정기노선 확대 및 지역 항공사 설립을 추진 중이며, 5월 30일 플라이강원 면허 허가를 위한 세 번째 도전장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최문순 후보는 “여당 도지사가 돼 여당 군수와 함께 문재인 정부를 설득, 지역항공사 설립을 반드시 관철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양~백두산(삼지연), 양양~원산(갈마) 항로를 개설, 설악산~백두산 연계 관광을 위한 ‘평화 하늘길’을 열어 양양국제공항을 남북교류 중심 공항으로..

    뉴스/평창뉴스 2018. 6. 4. 12:25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 개통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이 매듭지어 지지 않아 예산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 양양군은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군은 최근 열린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형상변경 일정 지연으로 내년 1월 착공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동계올림픽 개막 이전 개통이 어려워 진 것이다.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강원도가 정부에 요청한 오색 케이블카 관련 국비 166억 원 반영은 불투명한 상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케이블카를 계획 중인 타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했단 것. 여기다 박근혜 게이트로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 타격도 받고 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48

    양양군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본격적인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해 나간다. 군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오색케이블카 설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개발수요가 급증하는 등 지역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유치와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군유지 집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접되어 있거나, 소규모로 산재되어 있고 토지형태나 위치, 입지조건 등으로 보아 이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군유지를 매각․정리하고, 기존에 집단화되어 있는 군유지를 중심으로 대체재산을 확보하여 대규모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군유지 전체 11,831필지를 대상으로 기초자료 전수조사를 했으며, 공공용지와 개발가능지 및 예정지(도심권, 해안권 등),..

    뉴스/강원뉴스 2016. 7. 18. 12:24

    [데스크에서] '설악산케이블' 조성 '소통'이 부족하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케이블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다.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8월 28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승인 심의과정이 위법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민간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3일 전에 배포하라는 국립공원위원회 운영규정(제6조 제5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심 의원은 경제성분석과 문제점을 외면하고, 사업자에 유리하게 작성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경제성 분석방법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환경정책평가원이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대위와 한국환경회의 또한 9일 오전 10시 5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설립 반대 의견을 내..

    뉴스/평창뉴스 2015. 9. 10. 07:17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최종 승인되었다. 양양군은 28일 과천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국립공원 오색삭도사업 공원계획변경안이 3수 끝에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위원회는 당초 오후 2시쯤이면 모든 안건에 대한 의결을 마치고 최종 결정이 날 전망이었지만, 오색삭도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심의가 길어지면서,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국 표결에 부쳐졌고 찬성 12, 반대 4, 기권 1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승인 처리되었다. 산양 정밀조사와 국립공원 측과의 관리운영협의 등 7개 사안 이행을 단서로 하는 조건부승인이다. 오색케이블카사업에 대한 환경부 승인이 확정되자, 과천 정부청사를 에워싸고 있던 1,400여명의 양양주민들은..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48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계획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신청’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매출의 5%를 환경보전기금 조성해야 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대책을 수립해야 등 7개 조항이 포함됐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설악산 오색탐방로 입구에서 끝청봉 하단 3.5km 구간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계획이 담겼다. 공사는 2016년 6월 착공해 2018년 1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오색지구 케이블카 설치를 계획한 지 20년 만에 정부 승인을 통과했다. 정부는 1997년 덕유산 케이블 건을 마지막으로 18년간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불허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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