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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 양양군 규제개혁 속도

      2016.11.25 by _(Editor)

    • 양양군 '구룡령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완료

      2016.11.11 by _(Editor)

    • 양양군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

      2016.07.18 by _(Editor)

    • 양양군, 올해 4억9182억원 예산 절감 ‘자평’

      2015.12.03 by _(Editor)

    •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안전성 논란 반박

      2015.08.29 by _(Editor)

    • 양양군, 제2그린농공단지 준공식 열어

      2015.05.12 by _(Editor)

    • 태백시·양양군, 지역개발사업 추진

      2015.04.15 by _(Editor)

    양양군 규제개혁 속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군민 불편을 없애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각종 규제개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분야 종사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집중 발굴해 중소기업 옴부즈만(www.osmb.go.kr)을 통해 적극 건의 중이다. 경영안정자금 지원제도 개선 요청, 여성새일센터 프로그램 남성 참여 허용, 샵인샵 가게의 사업자등록증 제도 개선 등 평소 기업, 소상공인 등이 불합리하게 느껴온 규제애로를 금년도에만 38건 발굴하여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건의,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에는 ‘난공불락 규제, 함께하면 반드시 해결됩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양양군청 산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규제개혁 우수사례 및..

    뉴스/강원뉴스 2016. 11. 25. 13:03

    양양군 '구룡령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완료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서면 서림리와 황이리, 갈천리 등 구룡령권역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됐다. 군은 구룡령권역을 지역을 대표하는 체류형 농촌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국비사업으로 추진한 구룡령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4일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면 서림리와 황이리, 갈천리 등 구룡령권역 3개 마을에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 간 모두 41억원(국비 28.7억, 군비 12.3억)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 개선, 마을역량 강화사업 등을 펼쳤다. 먼저 서림리에는 461.78㎡ 규모의 다목적구장(게이트볼장) 1동과 연면적 192.26㎡의 해담문화휴양관(..

    뉴스/강원뉴스 2016. 11. 11. 07:25

    양양군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본격적인 군유지 집단화 사업 추진으로 지역개발을 촉진해 나간다. 군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오색케이블카 설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개발수요가 급증하는 등 지역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유치와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군유지 집단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접되어 있거나, 소규모로 산재되어 있고 토지형태나 위치, 입지조건 등으로 보아 이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군유지를 매각․정리하고, 기존에 집단화되어 있는 군유지를 중심으로 대체재산을 확보하여 대규모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군유지 전체 11,831필지를 대상으로 기초자료 전수조사를 했으며, 공공용지와 개발가능지 및 예정지(도심권, 해안권 등),..

    뉴스/강원뉴스 2016. 7. 18. 12:24

    양양군, 올해 4억9182억원 예산 절감 ‘자평’

    [평창신문 편집부]양양군이 올해 71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지금까지 4억9,182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군은 지난 2010년부터 계약부서에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전담 배치하여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입 시 사업부서에 산출한 사업비 내역에 대해 정밀한 원가분석과 함께 시장가격 조사, 적절한 공법적용 여부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계약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사업은 국‧도비 보조 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 중 추정금액을 기준으로 종합공사는 2억원, 전문공사 1억원, 용역사업 3000만원, 물품의 제조·구매는 2000만원 이상이다. 군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263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38억6,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였으며, 올해 11월..

    뉴스/강원뉴스 2015. 12. 3. 21:59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안전성 논란 반박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 25일 한겨레에서 ‘설악산 케이블카의 지주 간 거리가 너무 멀어 돌발 강풍 때 통제 불능상태에 빠져 탈선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양양군이 26일 반박 자료를 내놨다. 단선식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 케이블 전문가 Oswald Graber가 지난 7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케이블카 국제심포지엄에서 모노케이블카(MDG)가 안전하고 바람에도 안정적인 이유 등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한 자료를 내놨다. 또 단선식이나 이선식 모두 보통 기계적으로 19m/s~25m/s 풍속에 견디며 실제 운영 시에는 15m/s 풍속 시 운행을 중단한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또한 15m/s에서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고, 풍속으로 인한..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30

    양양군, 제2그린농공단지 준공식 열어

    [평창신문 편집부] 양양군이 2013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지난달 준공한 제2그린농공단지의 준공식을 오는 12일 개최한다. 제2그린농공단지(10만5497㎡)는 기존 포월리 농공단지 인근에 기업유치와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21억, 도비 3억, 군비70억원 등 총 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입주업체는 양양의 관광이미지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음료품과 목재관련 제조업으로 한정됐으며 식료품업종, 음료업종, 목재 및 나무제품 업종 등으로 블록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준공식은 오후 2시부터 열리며 양양군수, 양양군의회의원 등 주요인사가 참여해 추진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 다과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군은 제2그린농공단지의 준공으로 관광부분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조업 분야의 지역..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3:23

    태백시·양양군, 지역개발사업 추진

    국토부, 낙후 심한 지역에 예산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지난 2월 성장촉진지역 7개 시·군중에서 낙후도가 심한 2개 시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해 국토교통부에 지역활성화지역 지정을 요청했고, 3월 30일 국토교통부에서 태백시와 양양군을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다. 지역활성화지역은 성장촉진지역(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지사가 낙후도 수준을 평가하고 차등지원함으로써 도 지역 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15.1.1시행)’에 의해 도입된 제도다. 지역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태백시와 양양군은 도로 등 기반시설 사업을 위해 시·군당 300억원 범위내 국비 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 지역 수요 맞춤 공모사업 선정시 가점(5점)을 부여하고, 공모를 통한 수요응답형 ..

    뉴스/강원뉴스 2015. 4. 1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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