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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케이블카

    •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2016.12.01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설악산케이블' 조성 '소통'이 부족하다

      2015.09.10 by _(Editor)

    •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2015.08.29 by _(Editor)

    •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2015.08.29 by _(Editor)

    •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안전성 논란 반박

      2015.08.29 by _(Editor)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올림픽 전 개통 '어렵다'

    설악산 오색 케이블 개통이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로 늦춰질 전망이다. 환경훼손 논란이 매듭지어 지지 않아 예산 확보가 쉽지 않기 때문. 양양군은 오색 케이블카 착공을 내년 3월로 연기했다. 군은 최근 열린 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영향평가와 문화재 형상변경 일정 지연으로 내년 1월 착공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사기간을 고려하면 동계올림픽 개막 이전 개통이 어려워 진 것이다. 한국일보 등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강원도가 정부에 요청한 오색 케이블카 관련 국비 166억 원 반영은 불투명한 상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사업비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케이블카를 계획 중인 타 지역과 형평성을 고려했단 것. 여기다 박근혜 게이트로 연루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 타격도 받고 있다.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6:48

    [데스크에서] '설악산케이블' 조성 '소통'이 부족하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고 있는 ‘설악산케이블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거세다.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8월 28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케이블카 사업승인 심의과정이 위법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발표했다. 환경부가 국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민간전문위원 검토보고서를 3일 전에 배포하라는 국립공원위원회 운영규정(제6조 제5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심 의원은 경제성분석과 문제점을 외면하고, 사업자에 유리하게 작성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특히 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경제성 분석방법에 오류가 있음을 지적하고, 환경정책평가원이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을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자연공원케이블카반대범대위와 한국환경회의 또한 9일 오전 10시 50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설립 반대 의견을 내..

    뉴스/평창뉴스 2015. 9. 10. 07:17

    설악산 오색케이블 최종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최종 승인되었다. 양양군은 28일 과천종합청사에서 개최된 제113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국립공원 오색삭도사업 공원계획변경안이 3수 끝에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 시작된 위원회는 당초 오후 2시쯤이면 모든 안건에 대한 의결을 마치고 최종 결정이 날 전망이었지만, 오색삭도사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심의가 길어지면서,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국 표결에 부쳐졌고 찬성 12, 반대 4, 기권 1로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승인 처리되었다. 산양 정밀조사와 국립공원 측과의 관리운영협의 등 7개 사안 이행을 단서로 하는 조건부승인이다. 오색케이블카사업에 대한 환경부 승인이 확정되자, 과천 정부청사를 에워싸고 있던 1,400여명의 양양주민들은..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48

    환경부,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조건부 승인

    [평창신문 편집부] 설악산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추가로 설치하는 사업계획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위원회는 2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신청’을 조건부로 승인했다. 매출의 5%를 환경보전기금 조성해야 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대책을 수립해야 등 7개 조항이 포함됐다. 강원도와 양양군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설악산 오색탐방로 입구에서 끝청봉 하단 3.5km 구간을 케이블로 연결하는 계획이 담겼다. 공사는 2016년 6월 착공해 2018년 1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오색지구 케이블카 설치를 계획한 지 20년 만에 정부 승인을 통과했다. 정부는 1997년 덕유산 케이블 건을 마지막으로 18년간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불허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36

    양양군, 설악산 케이블카 안전성 논란 반박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 25일 한겨레에서 ‘설악산 케이블카의 지주 간 거리가 너무 멀어 돌발 강풍 때 통제 불능상태에 빠져 탈선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양양군이 26일 반박 자료를 내놨다. 단선식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스트리아 케이블 전문가 Oswald Graber가 지난 7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케이블카 국제심포지엄에서 모노케이블카(MDG)가 안전하고 바람에도 안정적인 이유 등으로 가장 인기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한 자료를 내놨다. 또 단선식이나 이선식 모두 보통 기계적으로 19m/s~25m/s 풍속에 견디며 실제 운영 시에는 15m/s 풍속 시 운행을 중단한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또한 15m/s에서 운행을 중단할 계획이고, 풍속으로 인한..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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