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원사

    • 오대산국립공원, 진고개~동대산 구간 한시적 '탐방예약제' 운영

      2018.08.27 by _(Editor)

    •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만과봉)

      2017.09.06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2015.09.06 by _(Editor)

    • [오피니언] 건보료 부담 농어업인에만 떠넘기지 말라

      2015.03.14 by _(Editor)

    • 평창군 조합장 당선자 명단

      2015.03.11 by _(Editor)

    •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2015.02.14 by _(Editor)

    • [좋은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2015.02.12 by _(Editor)

    • [좋은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2015.02.07 by _(Editor)

    오대산국립공원, 진고개~동대산 구간 한시적 '탐방예약제'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고개~동대산 구간에 대해 한시적으로 탐방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탐방예약제란, 정상 정복형 산행문화를 지양하고, 사람과 자연을 배려하고 이용과 보전을 병행하는 건전한 탐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도이다. 오대산의 ‘진고개~동대산’ 탐방예약제 구간은 백두대간 생태축의 중심으로 오대산의 깃대종(*)인 노랑무늬붓꽃 등 다양한 야생화가 많이 서식하고, 산양, 담비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하는 야생동물 특별보호구역으로 건강한 백두대간의 자연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이지만, 그만큼 보호가 필요한 구간이다. 해당 기간 내 ‘진고개~동대산’ 구간을 탐방하려면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 홈페이지(https://rese..

    뉴스/평창뉴스 2018. 8. 27. 13:48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만과봉)

    만과봉 진부면 간평리 월정거리가 있는 곳에 만과봉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봉우리가 있다. 이곳에는 큰 만과봉과 작은 만과봉의 두 개가 있는데 작은 만과봉은 길 옆 논에 위치한 것으로 높이 3.35m, 너비 26.50 22.0m인데 세조와 관련된 전설을 갖고있다. 옛날 세조가 상원사에서 문수동자를 보고 문둥병을 고치게 되자 세조는 이곳을 떠나기에 앞서 월정거리에 있던 조그마한 봉우리(작은 마을) 위에 자리를 잡고 과거를 보게 하였다. 그러나 깊은 산중에서 공부를 하던 서생들은 옳지 못한 세조의 벼슬을 하지 않으려고 모두 숨어 버렸지만 초학자들과 강릉을 중심으로 한 인근에서 공부하던 사람들이 물밀듯이 몰려와 과거에 응시하였는데 이 때 응시한 사람은 전부 벼슬을 주었다고 하며 과거에 응시시킨 인원이 만명이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4:26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소방서는 가을철을 맞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대산국립공원 내 상원사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 지킴이는 구조․구급대원, 의용소방대원이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입구에서 안전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다가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제도다. 평창소방서는 지난 5월 한달간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여 1명을 구조하고, 경미한 환자 110명에 대하여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5. 9. 6. 20:16

    [오피니언] 건보료 부담 농어업인에만 떠넘기지 말라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부자 농어업인에 대해 건보료 지원 혜택을 줄이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5일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농촌에 거주하는 고소득자와 자산가에 대한 건보료 과잉지원을 없앤다는 골자다. 현재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건강보험료의 50%를 지원받고 있다. 50% 중 28%는 특별법에 의해, 22% 국민건강보헙법에 의해 각각 지원 받는다. 농어업인의 부담을 덜고, 상대적으로 의료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거주자들의 보험료를 경감시켜주자는 의도였다. 그러나 농어촌 거주 농어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거액인 사람도 보험료를 경감 받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농어촌에 거주한다는 ..

    뉴스/평창뉴스 2015. 3. 14. 12:00

    평창군 조합장 당선자 명단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 김진복씨 당선 대화농업협동조합 조합장에 김진복 후보자가 당선됐다. 김진복 후보자는 총 563표(46.4%)를 받아, 2위 심상용 후보자 467표(38.5%)보다 96표 앞서,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이정민 후보자는 184표(15.2%)를 받았다. 이번 선거에 참여한 선거인수는 총 1421명이며, 무효투표수 3건, 기권수는 무려 204건이나 됐다. 대관령농업협동조합 조남현 조합장 당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관령농업협동조합장에 조남현씨가 당선됐다. 조씨는 총 518표(66.2%)를 받아, 264표(33.8%)를 받은 2위 박용석씨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이번 선거에서 무효 투표수는 3건이며, 기권수는 245건이다. 투표율은 76.2%로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았다. 봉평농..

    뉴스/평창뉴스 2015. 3. 11. 21:20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올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겨울이라 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이 바로 그곳입니다.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해 있으며, 대간을 중심으로 오대산지구와 소금강지구, 계방산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비로봉 정산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지구와 계방산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습니다. 이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 사이를 잇는 능선 또한 경사가 완만해 평탄한 편입니다. 많은 이들이 오대산의 아름다움은 사계절 중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한다고 말합니다. 눈 쌓인 산을 오..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1:06

    [좋은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뉴스/평창뉴스 2015. 2. 12. 22:42

    [좋은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삶의 질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따뜻한 가슴에 있다. 진정한 삶의 질을 누리려면 가슴이 따뜻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써야 할 것은 만나는 이웃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내가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내 안의 따뜻한 가슴이 전해져야 한다. 그래야 만나는 것이다. 따뜻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야말로 모든 삶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보다 더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우주는 그만큼 선한 기운으로 채워질 것이다. 우주는 하정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고 옹졸하게 산다면 그만큼 비좁아지고 옹색해진다. 마음을 활짝 열고 누군가에게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그만큼 자기 자신이 선한 기운으로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뉴스/평창뉴스 2015. 2. 7. 10:3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2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