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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2015.03.30 by _(Editor)

    •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2015.03.30 by _(Editor)

    •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2015.03.14 by _(Editor)

    •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5.03.05 by _(Editor)

    •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2015.02.05 by _(Editor)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심곡약천정보화마을은 2015년 정보화마을의 매출을 작년의 2배인 1억을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간 단합해 열정적으로 정보화마을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역점 시책은 마을의 행복지수 향상, 주민 간 소통확대, 마을 소득증진으로 하고 주민 마인드 향상과 화합을 위한 워크샵 개최는 물론 마을 주민을 위한 정보화교육, 어르신 한글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심곡정보화마을 쇼핑몰(http://simgok.invil.org)과 전국 정보화마을 쇼핑몰(http://www.invil.com)을 통해 특산품을 판매하며 눈썰매, 메기 및 메뚜기 잡기, 두부만들기, 과즐 만들기 등 4계절 농촌체험도 실시해 관내 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정서를 느끼게 하고 지역의 입주기업과는 자매결연..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34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평창신문 편집부]동해지역의 노후화되고 획일화 되어 있는 옹벽 및 벽면이 동해시의 감성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기존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인 채로 방치되거나 단일색으로 도색된 옹벽 및 벽면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삭막한 인상을 주어 동해시민과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경관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해시 관내에 있는 옹벽 및 벽면 중 차량 이동이 많고, 경관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지점을 선정해 옹벽·벽면 디자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이미지를 잘 나타 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동해시민에게 조화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람친화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옹벽..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29

    [평창여행]"황토구들마을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 보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요즘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농촌생활을 꿈꾸면서 전통구들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가족들이 함께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평창군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이 바로 그곳입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 2리에 위치한 황토구들마을에서 한국전통구들학교를 개설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월 1회 2박3일 동안 정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황토구들마을은 2007년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는데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전통구들문화전시관과 한국전통구들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통구들체험은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는데요, 전통구들을 놓는 기술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기..

    뉴스/평창뉴스 2015. 3. 14. 13:26

    평창군, 중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2013년 평창군 관광객 10명 중 1명은 중국인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13년 기준, 평창군을 방문한 관광객 1000만명 가운데 중국인 관광객은 100만명으로 집계됐다. 평창군은 중국인 관광객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패턴을 분석해 관광객 유치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분석결과, 방문객의 대부분은 20~30대 여성들로 관광 및 레저 활동을 목적으로 방문했다. 전 세계적으로 관광패턴이 단체관광에서 개인 및 가족관광으로 변화됨에 따라 중국 관광객들도 개인 및 가족관광 위주로 방문했다. 평창을 찾아..

    뉴스/평창뉴스 2015. 3. 5. 21:19

    [평창여행]대관령양떼목장, 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한국의 스위스 ‘강원 평창’ 1998년 ‘풍전목장’으로 시작해 ‘관광목장’으로 거듭나 [평창신문 편집부] 대관령양떼목장 전영대 대표는 1988년 37세 나이에 서울에서 잘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던지고 대관령에 정착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이곳은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는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었다. 그는 주변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관광목장’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마음을 굳혔다. 그가 처음 이곳 정착했을 때만 하더라도 전기와 수도 시설이 없었다. 물은 개울에서 길어다 사용했고, 밤에는 촛불을 켜고 생활했다. 하지만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축사가 필요했다. 전 대표는 이때부터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현장을 찾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웠다. 이때 터득한..

    뉴스/평창뉴스 2015. 2. 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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