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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왕산

    •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존치냐 VS 복구냐

      2018.05.25 by _(Editor)

    • [카드뉴스] 2018년 5월 24일 평창뉴스

      2018.05.25 by _(Editor)

    • 산림청, 가리왕산 긴급 현장점검

      2018.05.21 by _(Editor)

    • 평창군,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수립

      2018.05.21 by _(Editor)

    • '물폭탄' 정선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 '주민 대피'…녹색연합 '산사태' 우려 경고

      2018.05.19 by _(Editor)

    • 강원도, 가리왕산 산사태 예방 대책 용역 착수

      2018.05.19 by _(Editor)

    • 평창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진행

      2018.05.08 by _(Editor)

    •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2018.02.22 by _(Editor)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존치냐 VS 복구냐

    정선군과 지역사회단체가 정선 알파인경기장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토지 소유주인 산림청은 복원 방침을 세우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열린 정선 알파인 경기장 응급복구 대책회의에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6월말까지 생태복원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양묘장 조성 등 복원용 식생을 확보해 55년간 복원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가리왕산 생태복원 추진단도 구성도 시사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진 알파인경기장을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뜻을 보여, 산림청이 복원에 나서면 공사를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뉴스/강원뉴스 2018. 5. 25. 18:04

    [카드뉴스] 2018년 5월 24일 평창뉴스

    뉴스/평창뉴스 2018. 5. 25. 11:45

    산림청, 가리왕산 긴급 현장점검

    산림청(청장 김재현) 산사태예방점검반은 지난 5월 18일 새벽 정선 알파인경기장에 기습적으로 내린 폭우(일 44.5㎜, 시간당 최대 30.5㎜)에 따른 피해 현황 파악 및 조치를 위해 19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경기장 슬로프 및 유지관리도로 등 시설지 주변의 성토·절토 사면의 표층 붕괴, 세굴, 지하수 용출, 돌망태 옹벽 등 호우로 인한 피해여부와 산사태 위험요소를 파악했다. 산림청은 지난 3월 26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산사태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금년 여름철 산사태 대응을 위해 지난 5월 7일 응급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응급조사 결과를 5월 25일까지 강원도로 통보하고 피해 예방에 대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현재 정선 알파인경기장..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3:02

    평창군, 산사태방지 종합대책 수립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평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인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군은 ‘산사태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상황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총력체제에 들어간다. 이에 군은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정보 모니터링, 산사태 예측정보 관리, 현장 지도점검, 상황관리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산사태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주현관 군 산림과장은 “산사태취역지역 중심의 사전예방 및 ..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1:42

    '물폭탄' 정선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 '주민 대피'…녹색연합 '산사태' 우려 경고

    연이은 폭우로 강원지역에 시간당 6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산사태 우려가 지적됐던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센터 경기장과 주변지역인 정선 북평면 숙암리 일대에 토사가 유출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에 정선군과 산림청은 굴삭기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녹색연합은 이미 지난 2월부터 가리왕산은 하봉정상의 스타트지점부터 아래 도착지점까지 슬로프 전체가 산사태와 토석류 등 재해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해왔다. 당초 스키장 공사과정에서 설계와 시공의 전과정에서 토석류와 산사태에 대한 고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리왕산의 계류는 다른 어떤 산지보다 암석이 발달한 곳으로 계곡과 사면 전체에 걸쳐 축공과 호박 크기만한..

    뉴스/강원뉴스 2018. 5. 19. 09:45

    강원도, 가리왕산 산사태 예방 대책 용역 착수

    강원도는 최근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에 대해 종합적인 산사태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산사태예방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실시설계는 6월초 까지 완료하여 늦어도 6월말에는 공사착공할 계획이며 주요공종에 대하여는 조기 완료하여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해대책기간(5.15~10.15)중 정선 알파인경기장 산사태관리 상황실을 운영하여 산림청,정선군과 협업하여 상황정보 수집(기상특보 등), 안전관리 추진및 현황파악, 사고 발생시 상황보고서 작성 등 산사태 위험경보 발령시 경기장 하단부에 있는 호텔 및 지역주민에게 경보문자 전송 등 사전에 대피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청에서도 정선알파인경기장에 대하여 산악기상관측망, 땅밀림 무인원격감시시스템 등의 설치로 경계피난 ..

    뉴스/강원뉴스 2018. 5. 19. 08:50

    평창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진행

    평창군이 산림과 직원을 중심으로 조사단을 꾸리고, 오는 1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다. 평창군은 산사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예정지 11곳에 대하여 인접 농지 및 시설물, 사방사업 대상지 요건 충족 조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지역과 인접한 민가 지역은 우선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취약지역을 진부, 용평, 봉평권으로 나누어 조사하고, 조사 완료 후 군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현지점검 반복 실시, 보수?보강 및 응급조치 등 예방 관리에 들어가며, 특히 올림픽경기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지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체계적으로 관..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7:59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준비를 위해 곤돌라 타워와 라인 공사를 하면서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했다. 훼손저감 공법에 따라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의 훼손 없이 충분히 공사가 가능하다. 송전탑을 공사할 때 이와 같은 공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공사의 편의를 위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를 무참히 파헤쳤다. 이곳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곳이다. 해발 1000m 위쪽도 가리지 않고 토양을 다 갈아엎으면서 공사를 했다. 공사용 작업도로의 훼손도 심각하다. 스키장 공사에서 작업도로는 폭 6m 정도면 충분하다.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리왕산처럼..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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