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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2025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신명나는 흥타작 놀이’

      2025.05.26 by _(Editor)

    •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2025.05.26 by _(Editor)

    •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신설

      2025.05.26 by _(Editor)

    •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하는 이유

      2025.05.26 by (Editor1)

    •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2025.05.25 by (Editor1)

    •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2025.05.24 by (Editor1)

    • 가방은 주인을 찾는데, 마음은 어디로 갈까요?

      2025.05.23 by (Editor1)

    • [주민제안] 월정사,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

      2025.05.23 by (Editor1)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2025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신명나는 흥타작 놀이’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 2025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신명나는 흥타작 놀이’ 평창둔전평농악보존회는 5월 2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2025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신명나는 흥타작 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둔전평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관내 지역 청소년들에게 평창둔전평서낭굿과 농악을 체험하고 익혀보는 전승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보존회는 2015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 사업인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도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전승과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기·예능 보유자 2인, 전승 교육사 5인, 이수자 27인 등 탄탄한 강사진이 함께하며, 평창군의 전통 민속 교육의 기반을 지속해서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철규 평창둔전평농악보..

    뉴스/평창뉴스 2025. 5. 26. 08:13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계촌 휴(休)콘서트 로컬 도시락 제작 평창군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는 다년간 쌓아온 비결을 기반으로 만든 로컬 도시락을 계촌 휴(休)콘서트를 통해 선보인다. 주민협의회는 천원의 행복, 토요 미식회 등 평창군 주민 제안 공모 사업과 자체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제공하며, 대화면만의 미식 문화를 마련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2024년 대화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입말 음식 발굴 및 전통 발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평창군과 대화면에서만 즐길 수 있는 로컬 미식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로컬푸드 도시락은 계촌 휴(休)콘서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평창군과 대화면만의 맛(味)을 선보이기 위해 주민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산물을 활용하..

    뉴스/주요뉴스 2025. 5. 26. 08:13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신설

    평창군, 신설장학금 2종 쏜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생활비 장학금, 레벨업 장학금 신설 농촌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기회 발판 마련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비 장학금’과 ‘레벨업 장학금’을 2025년 2차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새롭게 도입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신규 장학금은 등록금 외의 부담까지 고려해 실질적 지원과 농촌지역 청소년이 겪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기회가 필요하다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재단은 앞서 진행된 1차 장학생 선발을 통해 대학생 427명(등록금 약 11억 원)과 초·중·고교생 100명(학업 및 예체능 장려 장학금 6천만 원)을 장학생으로 선정했으며, 이번 2차 선발에서는 총 5억 원 규모로..

    뉴스/평창뉴스 2025. 5. 26. 08:12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말하는 이유

    [기고] 침묵과 반성 사이에서,부처님의 가르침, 그리고 오늘 내가 말하는 이유나는 불교 신자다.부처님과 그 제자를 욕하면 큰 죄를 짓는다는 경책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살아왔다.그래서 늘 침묵해왔다.혹시라도 나의 비판이 어리석은 업이 될까 두려웠고, 불자의 도리를 어기게 될까 두려웠다.그러나 오늘, 나는 나 자신을 반성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훈계할 일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마음이 더 아팠다.그 딜레마를 안고 살아오던 어느 날, 큰스님께 조심스레 내 고민을 말씀드렸고 스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그게 그 사람을 위한 진실한 조언이라면 괜찮다.”그 말씀은 지금도 내 마음에 등불처럼 남아 있다.오늘, 그 등불을 따라 한 걸음 내딛는다.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누기 위해서.20년 전, 나는 ..

    뉴스/주요뉴스 2025. 5. 26. 07:02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명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공공예산과 종교시설, 그리고 사회적 환원의 원칙최근, 월정사 인근 명상센터 ‘옴뷔’에 대해 공공성을 확대해 달라는 제안문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얻었습니다.학부모님은 “정말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여행 관련 교수님은 “귀한 글”이라며 깊이 공감해 주셨습니다.귀농귀촌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사회복지사, 교사, 일반 시민까지, 이 제안은 계층과 직업, 신앙을 넘어 진심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그만큼 지금 우리의 지역사회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치유 공간”을 원하고 있다는 방증입니다.그런데 마침 어제, 월정사에서는 “누가 진보인가, 누가 보수인가”라는 주제로 사회 양극화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하지만 진짜 양극화는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뉴스/주요뉴스 2025. 5. 25. 06:51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기고] 질문 하나가 형사사건이 되는 사회,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좁은 골목길에서 천천히 출차 중이던 저는 좌측에서 갑자기 진입한 차량과 경미한 접촉사고를 겪었습니다. 저는 보험사에, 상대방은 경찰에 연락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상대에게 “천천히 오셨나요?”라고 묻고, “네”라는 답을 들은 후에도 상대는 병원에 가겠다고 했습니다.저는 조용히 물었습니다.“천천히 오셨다면서요. 그런데 병원에 갈 정도셨나요?”그게 전부였습니다.싸움도, 고성도, 위협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 짧은 질문을 ‘다툼’으로 판단하고 사건을 형사사건으로 접수했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정당한 의문 하나가 형사사건으로 이어지는 게 과연 타당한가?며칠 뒤 보험사로부터 상대방이 입원했고,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말을 들었..

    뉴스/주요뉴스 2025. 5. 24. 22:22

    가방은 주인을 찾는데, 마음은 어디로 갈까요?

    가방은 주인을 찾는데, 마음은 어디로 갈까요?– 이제는 공공 명상센터가 필요합니다대한민국은 따뜻한 나라입니다. 카페에 놓고 온 지갑, 길에 떨어진 가방도 정직한 손길을 거쳐 주인을 찾아갑니다.그러나 이 정직한 나라가 OECD 자살률 1위(2022)라는슬픈 이름을 안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보건복지부 조사(2022)에 따르면 국민의 4명 중 1명은 우울감과 불안을 겪지만, 심리 상담은 비싸고, 정신과는 여전히 낯섭니다.그 마음들은 결국 어디로 가야 할까요?명상은 고요한 숨으로 나를 다독이는 시간입니다. 종교 없이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치유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런 쉼이 가장 필요한 이들에게 닿지 않는다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책임입니다.이제는 공공 명상센터가 필요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 5. 23. 12:51

    [주민제안] 월정사,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

    월정사, 세금으로 지은 명상센터를 모두에게 열어주세요강원도 평창, 오대산의 월정사는 천년 고찰의 품격을 자랑하며, 인근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옴뷔)은 현대인에게 쉼과 치유를 약속하는 공간입니다. 2018년 문을 연 옴뷔는 명상과 요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이자 평범한 일반인의 입장에서 한 가지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공공예산으로 지어진 이 명상센터를, 돈 걱정 없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진정한 공공의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옴뷔는 평창군이 2013년부터 295억 원의 공공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시설입니다. 월정사 인근 11만㎡ 부지에 명상홀, 숙박시설, 식당, 숲길 등이 마련된 이곳은 ‘숲에서 쉬고, 자연을 먹고, ..

    뉴스/주요뉴스 2025. 5. 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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