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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2025.08.14 by _(Editor)

    • 평창군 봉평면 청년회· 봄봄지원단 다문화가정 이사 지원활동

      2025.08.14 by _(Editor)

    • (재)안산평창군민회, 고향 사랑 실천 600만 원 기부

      2025.08.14 by _(Editor)

    • 케이알컴퍼니, '2025년 농촌 융복합 기능보강지원사업' 추가 선정

      2025.08.14 by _(Editor)

    • 평창군,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 위문

      2025.08.14 by _(Editor)

    •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2025.08.14 by _(Editor)

    •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2025.08.13 by _(Editor)

    •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2025.08.13 by _(Editor)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 제6대 목진화 회장 취임식 개최 한국학생바이애슬론연맹은 8월 13일 모나용평 드래곤벨리호텔에서 제6대 목진화 회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관계자와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목진화 신임 회장은 1976년생으로 대관령면 출신이다. 서울대치중학교와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2009년부터 대한바이애슬론연맹 경기 진행요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2023~2024년 대관령면 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평창군바이애슬론연맹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목 회장은 취임사에서 “학생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국 학생 바이애슬론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뉴스/주요뉴스 2025. 8. 14. 11:41

    평창군 봉평면 청년회· 봄봄지원단 다문화가정 이사 지원활동

    평창군 봉평면 청년회· 봄봄지원단 다문화가정 이사 지원활동 평창군 봉평면 청년회와 봉평면 봄봄지원단은 14일, 다문화가정인 탓모 씨의 어려운 사연을 접하고 회원 10여 명이 함께 이삿짐 운반과 정리를 도우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탓모 씨는 베트남에서 시집와 두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남편과 함께 베트남 음식점을 운영했으나, 최근 남편이 약 3년간 가정을 비우게 되었고, 여기에 불경기로 인한 월세 부담이 겹쳐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임신한 몸으로는 이사 준비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청년회와 봄봄지원단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짐을 나르고 가구를 배치하며, 탓모 씨가 새 보금자리에서 조금이나마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용..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7

    (재)안산평창군민회, 고향 사랑 실천 600만 원 기부

    (재)안산평창군민회, 고향 사랑 실천 600만 원 기부 안산시 평창 출향인, 고향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매 수익금 기부 재안산평창군민회(회장 윤수용, 회원 68명)는 지난 5월 안산시 한대역 앞 로데오거리에서 ‘제3회 오늘은 평창 장날’ 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발생한 수익금과 평창사랑상품권 등 총 600만 원을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14일 평창군청을 찾아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윤수용 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인재육성장학재단에 200만 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나누어 기부했다. 특히, 재안산평창군민회는 2023년부터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우수 농특산물을 추천받아 안산시에서 ‘오늘은 평창 장날’ 바자회를 지속해서 개최해 평창의 우수..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7

    케이알컴퍼니, '2025년 농촌 융복합 기능보강지원사업' 추가 선정

    케이알컴퍼니, '2025년 농촌 융복합 기능보강지원사업' 추가 선정 독도소주 수축필름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기대 평창군 평창농공단지에 소재하고 있는 증류식 소주 제조 전문업체 '케이알컴퍼니’가 ‘2025년 농촌융복합 기능보강지원사업’ 도비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농촌 융복합 기능보강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농특산물 생산, 가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총 8천8백2십만 원(도 50%, 군비 20%, 자부담 30%)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케이알컴퍼니는 강원도산 쌀을 주원료로 한 증류식 소주 ‘독도소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강원도 내 농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내 쌀의 안정적인 수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6

    평창군,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 위문

    평창군, 제80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 위문 평창군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13일, 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후손의 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진부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 김종택 선생의 유족인 손자(1941년생) 가구를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독립유공자 故 김종택 선생은 1919년 양양군 손양면에서 독립 만세 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로,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군 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이날 독립유공자 유족 가구를 방문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2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창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을 하며 사업단 운영과 상담, 자활기업 창업 등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꿈자락 사업(낚시 바늘 조립, 농산물 포장) ▲도시락 사업 ▲셀프 코인 빨래방▲공익 청소단 ▲소독 방역단 ▲행정 도우미 ▲현미와 누룽지 ▲에이썸 카페 ▲와플 대학 ▲헬로 베트남 쌀국수 등 12개의 자활사업단이 있으며 5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 대상자가 아닌 경우, 소득‧재산 조사를 통하여 저소득층 보장..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1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의 빈집 문제는 단순히 경관 훼손을 넘어, 지역 발전과 인력 정착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전국 농촌 지자체들이 빈집을 청년·귀농인 정착 주택이나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전환하려 해도, 현실의 벽은 높다. 실제 현장에서는 빈집 소유주 상당수가 도심지에 거주하고 있어 연락이 쉽지 않다. 지자체는 이장 등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고 행정 인력 소모가 크다.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공익적 활용에 동의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개인 재산이라는 이유로 빈집을 비워두는 경우도 많아,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된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은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안..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52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평창군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청년농업인·가업승계농·귀농인 육성을 통해 농촌 인력 기반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군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총 146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농업인은 74명, 후계농업인 32명, 가업승계농 3명, 귀농인 37명이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1년 이상 활동 지속률(영농 정착률)은 91.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년간 선발된 58명 중 53명이 영농을 이어간 것이다. 이는 청년층 유입이 단순한 체험이나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다. 다만 후계농업인과 귀농인의 정착률 자료는 집계되지 않아, ‘전체 인력 선순환 구조’가..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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