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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2025.08.13 by _(Editor)

    •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2025.08.13 by _(Editor)

    •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2025.08.13 by _(Editor)

    • [김선균 시인] 라르고

      2025.08.13 by (Editor1)

    •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2025.08.12 by (Editor1)

    •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여름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여름꽃 축제 ‘여름동화(꽃)’ 개최

      2025.08.12 by (Editor1)

    • 법정 스님도 사랑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여름의 향기 속으로

      2025.08.12 by _(Editor)

    • 한여름 밤의 힐링, ‘별빛 요가’ 성황리 개최!

      2025.08.05 by _(Editor)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농촌 인력난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농촌 빈집의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활용’이 제시되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농촌 지역은 매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늘어나지만, 숙소 부족과 열악한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반복되고 있다. 현재 많은 농촌 마을에는 수년째 비어 있는 주택과 창고형 건물이 방치돼 있다. 이 빈집은 관리 부재로 슬럼화 위험이 크고, 마을 경관과 안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반면 외국인 노동자들은 높은 월세와 부족한 생활 편의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 차원의 대안으로 ▲빈집 실태조사 및 등급 분류 ▲기초 보수·안전 점검 후 공공임대 전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저렴..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13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평창군이 최근 3년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부·대관령·용평 등 일부 지역에 인력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창읍·미탄·방림 등은 인구 대비 배정 비율이 낮아, 지역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8개 읍·면 인구를 살펴보면, 진부면(8,436명)과 평창읍(8,260명)이 가장 많고, 대관령면(5,820명), 봉평면(5,570명), 대화면(4,955명)이 뒤를 잇는다. 반면 용평면(2,967명), 방림면(2,493명), 미탄면(1,510명)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규모와 무관하게 상위 배정률을 기록한 지역이 있어, 배분 기준의 형평성과 투명..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2:17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평창군 복지·생산 지원사업 분석과 제언 - 신청주의 말고 대상자되면 자동지급으로 변경해야 평창군이 추진 중인 ‘65세 이상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대표 정책이다. 강원도 최초로 시작된 특수건강검진은 농약 중독 등 특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여성농업인 바우처는 문화·체육·여가·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수혜율과 형평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784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농업인 5,966명의 약 13.1%에 그쳤다. 이는 홀수년도 출생자만을 대상으로..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19:03

    [김선균 시인] 라르고

    라르고 / 김선균폭염에 등 굽은 빌딩 아래아침부터 나팔꽃은 입을 오므리고아직 짝을 찾지 못해 울부짖는 참매미진땀이 나도록 애달프다.하루 종일 바다를 머금고파랗게 뱉어내는 섬가슴 뜨거운 붉은 노을과아픈 것 다 태우고서 피어나는열꽃 닮은 외로운 이를 위하여더디 가도 좋을 여름이다.비행기가 하얀 여운을 긋고 가면조금 더 높아질 것 같은 하늘 아래잘 여문 벼 이삭 고개 숙이는가을에 다다를 때까지느린 걸음이어도조금은 풍성하게라르고* 하기를라르고*라르고매우 느린 속도로 폭넓게 연주하라는 뜻(음악)김선균 시인 문학광장시 '나팔꽃' 외 3편으로 등단 황금찬시맥회 회장 활천문학상, 황금찬 문학상, 전국 행시 백일장 대상건국100주년기념 문학상

    뉴스/문학광장 2025. 8. 13. 08:42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여름의 오대산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청량한 풍경화입니다.자생식물원에서는 산나리, 마타리꽃 같은 들꽃들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사철 푸른 이끼 사이로 곱게 난 산책길이 발걸음을 붙잡습니다.오대산의 생태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을 만큼 매력적입니다.식물원을 둘러본 뒤에는 꼭 월정사 전나무숲길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수백 년 세월을 버텨온 전나무들이 만들어낸 그늘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품고 있어, 길을 걷다 보면 마치 숲이 온몸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숲길 옆을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발을 담그는 순간 온몸의 열기를 씻어내고,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선물합니다.특히 오래된 느릅나..

    뉴스/주요뉴스 2025. 8. 12. 13:26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여름꽃이 들려주는 이야기 여름꽃 축제 ‘여름동화(꽃)’ 개최

    -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름꽃과 함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나들이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8월 9일부터 17일까지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2025년 여름꽃 축제 ‘여름동화(꽃)’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기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형형색색의 여름꽃 전시, 가족 체험, 지역문화 공연 등이 어우러져 여름 휴가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벌개미취 군락이 반겨주는 비안의 언덕 ▲산솜다리(에델바이스)와 무궁화가 식재된 모둠정원 등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전시원 곳곳에서 아름다운 여름꽃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설립자가 직접 들려주는 ‘100년의 약속’ 특별해설, 오대산국립공원(50주년 기념)과 함께하는 야생동물 표본 체험 프로그램을..

    뉴스/주요뉴스 2025. 8. 12. 12:08

    법정 스님도 사랑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여름의 향기 속으로

    법정 스님도 사랑한 오대산 자생식물원, 여름의 향기 속으로2005년 여름, 처음으로 오대산 자생식물원을 찾았을 때의 설렘을 잊지 못한다. 드넓은 언덕을 뒤덮은 보랏빛 벌개미취, 이름 모를 들꽃과 풀잎 사이로 스며드는 향기,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새소리. 그 한 장면이 오래도록 가슴속에 남았다. 그 후로도 몇 번이고 그곳을 찾았지만, 어느 날부터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화재로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입구 근처로만 가서 바람에 흩날리는 벌개미취를 바라보다가 돌아서야 했다. 그러던 몇 해 전, 김창렬 원장님이 식물원을 국가에 기부하셨고, 다시 찾은 그 자리에서는 장사익 선생님의 노랫가락이 울려 퍼졌다. 국가 관리에 들어간 뒤 한동안 손볼 곳이 많았던지 다시 문이 닫혔고, 긴 기다림 끝에 축제를 연다는 소..

    뉴스/주요뉴스 2025. 8. 12. 11:15

    한여름 밤의 힐링, ‘별빛 요가’ 성황리 개최!

    한여름 밤의 힐링, ‘별빛 요가’ 성황리 개최!-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요가와 감성 체험으로 특별한 여름밤 선사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8월 2일(토) 태백 오로라파크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요가 행사 ‘별빛 요가’를 약 2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빛 공해 없는 청정 자연 속, 은하수가 흐르는 태백의 밤하늘 아래 진행된 이번 ‘별빛 요가’는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 아래 별빛과 잔잔한 음악 속에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전에는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감성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체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힐링 ▲아이들을 위한 플라..

    뉴스/주요뉴스 2025. 8. 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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