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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안전 '빨간불'

      2016.12.01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사칭' 주의

      2016.12.01 by _(Editor)

    • 평창읍 주진1리 게이트볼장 비가림시설 준공

      2016.12.01 by _(Editor)

    • 100년 전통 강릉 '곶감' 명성 되찾는다

      2016.12.01 by _(Editor)

    • 강릉특선음식 10선 관광상품화 추진

      2016.12.01 by _(Editor)

    • [월급170]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생산직원 채용

      2016.12.01 by _(Editor)

    • [월급170]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온라인 판매관리 및 사무보조 채용

      2016.12.01 by _(Editor)

    • 평창 용평면청년회, '봉사활동' 전개

      2016.11.30 by _(Editor)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경기장 안전 '빨간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열리는 테스트 이벤트가 아직 26차례나 남았지만, 아직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그대로 경기를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열릴 예정인 '올림픽 오벌'은 2017년 3월 준공예정이다. 그런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는 내년 2월 치뤄질 계획이다. 이러한 테스트 이벤트는 내년 4월까지 총 26차례 예정돼 있다. 일정이 빠듯한 탓에 부실 공사를 비롯해 각종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 실제로 최근에는 쇼트트랙 월드컵을 앞둔 강릉 경기장에서 전광판이 얼음 위로 추락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또 스노보드 빅에어 월드컵에선 리프트가 멈춰, 한동안 선수들의 훈련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자, 선수들은 불안감을 표출했다. ..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35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사칭' 주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1월 30일 "최근 조직위를 사칭, 특정 행사에 기업과 방송사의 참여를 요청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따른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는 최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홍보위원회 한국기업' 명의로 '2018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전국순회콘서트'의 주관사로 C기업을 선정했다는 허위공문을 만든 사실을 확인,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조직위는 '홍보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며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콘서트'를 열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조직위 사칭 또는 유사한 명칭을 함부로 사용할 경우 형법상 문제가 되는 것은 물론 평창올림픽법에도 위배 된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20

    평창읍 주진1리 게이트볼장 비가림시설 준공

    평창군은 지난 11월 30일 오전 11시 평창읍 주진1리에서 게이트볼장 비가림시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5일 착공하여 11월 24일 준공 되었으며, 총 공사비 2억 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398.25㎡로 길이 22.5m, 폭 17.7m로 게이트볼장 비가림시설이 설치 완료하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비가림시설이 준공되어 지역 어르신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즐거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 화합과 체력단련의 장으로로 이용될 것"이라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2. 1. 06:14

    100년 전통 강릉 '곶감' 명성 되찾는다

    강릉시는 100년 전통의 강릉 곶감 명성 부활을 위해 표준화를 통한 품질 향상 및 생산량 확대에 나선다. 강릉은 예부터 곶감시장이 형성되어 하루 5천접의 곶감이 유통될 정도로 곶감으로 유명했지만, 재래종 생산성 저하와 소비 패턴 변화로 지금은 과거의 모습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릉시에 따르면 최근 매년 평균 강릉에서 생산되는 곶감은 총 5천접 수준으로 줄어 든 상태이다. 이에 강릉시는 강릉 곶감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곶감농가의 피해를 막고, 계속되는 장마에도 곶감을 말릴 수 있는 전천후 곶감 생산시설을 금년 5개소를 설치하였으며, 내년에도 보급하여 2018년까지 강릉 곶감의 생산량을 1만접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식품정보원 및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강릉 곶감 가공 ..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5:52

    강릉특선음식 10선 관광상품화 추진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로 개발한 강릉특선음식 10선의 관광상품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강릉특선음식 10선은 향토식재료인 감자, 두부, 해산물을 컨셉으로 하는 삼계옹심이, 째복옹심이, 크림감자옹심이, 초당두부밥상, 초당두부탕수, 두부삼함, 두부샐러드, 바다해물밥상, 삼선비빔밥, 해물뚝배기로 상품화하기 위해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급을 위해 판매음식점 10개소를 확보하여 오는 연말까지 각 음식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음식전문가를 구성, 특선음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 전까지 40~50개 업소로 확대·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는 올 한해 특선음식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최현석 스타셰프를 강릉음식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G-2..

    뉴스/강원뉴스 2016. 12. 1. 05:50

    [월급170]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생산직원 채용

    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생산직원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구수담 영농조합법인○ 모집인원: 2명○ 직무내용: 제조 공장 생산○ 지원자격: 학력, 경력 관계 없음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방문. 우편. 팩스(033-334-1601). 전자우편( gusdam.com@daum.net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659-90○ 연 락 처: 033-334-1600 근로조건 ○ 급 여: 월급 (남-170만원. 여-150만원)○ 근로시간: 09:00~18:00 (주 5일 근무)○ 고용형태: 상용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지원 전형방법 ○ 서류.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기타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 05:41

    [월급170]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온라인 판매관리 및 사무보조 채용

    구수담 영농조합법인 온라인 판매관리 및 사무보조 채용 모집부분 및 지원자격 ○ 사업체명: 구수담 영농조합법인○ 모집인원: 2명○ 직무내용: 사무실 전반적인 업무 보조○ 지원자격: 컴퓨터활용능력자 접수기간 및 방법 ○ 접수기간: 채용 시까지○ 접수방법: 방문. 우편. 팩스(033-334-1601). 전자우편( gusdam.com@daum.net )○ 접 수 처: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659-90○ 연 락 처: 033-334-1600 근로조건 ○ 급 여: 월급 (남-170만원. 여-150만원)○ 근로시간: 09:00~18:00 (주 5일 근무)○ 고용형태: 상용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 복리후생 ○ 4대보험. 퇴직금. 중식지원 전형방법 ○ 서류. 면접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기타 ○ 접수된 ..

    카테고리 없음 2016. 12. 1. 05:39

    평창 용평면청년회, '봉사활동' 전개

    용평면 청년회,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평창군 용평면청년회(회장 최대룡)는 지난 11월 29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는 등 소외된 이웃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최대룡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20명은 벽지와 장판 등 필요한 재료를 구비 후 도사리 독거 가구를 방문하여 낡은 벽지 등을 제거, 도배와 장판 설치 봉사를 진행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하였다. 최대룡 회장은 "생활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고 계신 어르신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평면청년회는 지난 4월에도 관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이는 등 해마다 ..

    뉴스/평창뉴스 2016. 11. 3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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