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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극락사 평창장학금 기탁(육바라밀 장학회)

      2018.03.02 by (Editor1)

    • 용평면 건설협회,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등 봉사 실천

      2018.03.02 by (Editor1)

    • 빅 데이터로 살펴 본 올림픽 평창 ‘최고’라는 긍정적 단어 언급이 가장 많아

      2018.03.02 by (Editor1)

    •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2018.03.02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2018.03.02 by (Editor1)

    •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2018.03.02 by (Editor1)

    • 강원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자 모집

      2018.02.28 by _(Editor)

    평창 극락사 평창장학금 기탁(육바라밀 장학회)

    육바라밀 장학회(이사 안자용, 김필성)에서는 2월 27일 평창장학회에 장학기금 4백만원을 기탁했다. 육바라밀 장학회는 극락사 보살이신 故이정민 여사가 생전에 청소년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위하여 보시를 행하였던 뜻을 받들어 설립하였다. 장학금 조성은 故이정민 여사의 아들인 김필성 박사(美캘리포니아주립대 치대의사)가 3,000달러(3,194,400원)와 육바라밀 장회회에서 1백만원을 조성해 기탁하였다. 김필성 박사는 “故이정민 보살이 생전에 행하셨던 뜻을 받들고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일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평창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故이정민 보살 아들인 김필성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치대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미주한인치과의사협 제23대 회장(2014~2015..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8

    용평면 건설협회, 주택 화재 폐기물 처리 등 봉사 실천

    용평면 건설협회(회장 정재흥)에서는 2월 27일 용평면 이목정2리 일원에서 지난 주택화재로 인해 방치된 폐기물 등을 수거․처리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지난 2017년 12월 17일 새벽 00:10 용평면 이목정2리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택 1동이 전소되고 2명이 사망한 인명피해가 있었던 지역으로, 건물 기초를 포함하여 약 50ton 정도의 잔여물․폐기물을 수거했다. 입구 교량이 90°로 꺾여있어 25ton 차량 진입이 불가했기에 한양종합중기(대표 최영규) 굴삭기 1대, 이화산업(대표 이경진) 폐기물 수거용 5ton 차량 1대 등의 장비를 투입․지원하여 여러 번 나눠 운반했다. 정재흥 용평면 건설협회장은 “화재로 소실된 주택의 잔여물과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화재로 많은 것을 잃..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5

    빅 데이터로 살펴 본 올림픽 평창 ‘최고’라는 긍정적 단어 언급이 가장 많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빅데이터 공통기반 ‘혜안’을 통해, 뉴스 및 블로그, 트위터 등 SNS 키워드를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내용을 살펴보았다. 올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관련되어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역시 ‘동계올림픽’이었으며, ‘개막식’이 뒤를 이었다. 평창과 연결된 지역 키워드는 ‘진부역’이, 기관 키워드는 ‘올림픽 스타디움’이 올랐으며, 강원도의 주요 이슈 키워드로는, 동계올림픽보다는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이 크게 앞섰다. 개막식 전에는 sns에 ‘의구심, 불가능, 남북선수단’ 같은 단어가 주요 키워드 중에 하나로 검색되지만, 올림픽이 한창 진행 될 시기에는 대폭 줄었으며, 전체 키워드에 ‘역대 최대규모, 선수들, 관람객들’의 단어가 보인다. 또한 sns에서는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23

    올림픽 이후 평창,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 도약한다!

    평창군이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높아진 브랜드 가치와 올림픽 시설들을 활용하여 글로벌 레저스포츠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평창군은 2018 동계올림픽 대회 이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새로운 모멘텀으로 ‘레저스포츠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마케팅을 통해 국제적인 레저스포츠 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평창 레저스포츠 엑스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평창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산림자원, 그리고 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레저스포츠 발전방안을 구상하였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평창군은 올림픽플라자를 비롯한 동계올림픽 시설과 레저스포츠, 전시, 회의, 공연 등이 가능한 리조트 시설 3개가 위치하고 있고, 다양한 계절별 축제,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17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올림픽 벽화마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톡톡!

    올림픽을 계기로 벽화마을로 재탄생한 대관령면 횡계8,9리가 관광객들에게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해 5월부터 11월까지 올림픽 메인 승·하차장과 올림픽플라자 사이 도보 구간인 횡계8,9리 일원에 올림픽기념 벽화사업을 추진해 풍속도 20점, 동계올림픽역사 7점,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8점, 대관령풍경 12점 등 작품을 완성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풍속은 물론, 동계올림픽에 관련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노후화한 건물 외벽과 담장을 정비하여 벽화를 그려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야간에도 볼 수 있게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지역의 명소가 돼가고 있다. 핀란드에서 온 셀런트 부부는 “올림픽 개최도시 여행을 여러번..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2:01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평창군에서 가장 핫한 요리는 단연 ‘2018특선메뉴’이다. ‘2018 특선메뉴’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개발된 올림픽 음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평창군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퓨전메뉴로, 평창의 식문화가 담긴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올림픽 음식이다. 현재 평창군 외식업소 38개소에서 특선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림픽의 열기만큼 특선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 올림픽 기간 특선메뉴를 찾는 사람들로 인해 판매 업소는 매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선메뉴는 고명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완성도가 높은 메뉴로서, 단독 메뉴 자체도 화려하고 인기가 좋지만, 현장에서는 콜라보 메뉴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밀파스타와 메미리카노 세트메뉴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56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 이후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 홍보물을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하여 패럴림픽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평창올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오륜, 올림픽 엠블럼, 수호랑에서 평창패럴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아지토스, 패럴림픽 엠블럼, 반다비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2018 평창대회 개최도시 룩(Look) 바탕에 브랜드만 교체한다. 교체 홍보물은 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대관령면 내 주요구간(대관령IC사거리, 대관령119안전센터), 올림픽 전용도로(국도16호선)구간 가로등 배너 300조, 경기베뉴 진입 교량(송천1교, 삼현교, 하동1교) 가로기 100장, 대관령IC사거리 백드롭 1식 등이 대상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49

    강원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자 모집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강원권 사업에 참여할 청년 예술가 및 운영기획사를 3월 5일(월)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는다. 청춘마이크는 열정과 재능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전문 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만19세 ~ 34세의 청년 예술가를 학력, 경력, 수상실적에 관계없이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다양한 공연 장소에 필요한 무대 및 필요경비를 지원하며, 지역 주관처와 운영 기획사를 통해 청년 예술가의 활동을 연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청년 예술가 및 공연을 담당운영할 문화예술관련 기획사 및 단체이며, 각 분야별로 인터넷..

    뉴스/강원뉴스 2018. 2. 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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