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평창읍이장협의회, 200만원 기부

      2018.11.05 by _(Editor)

    • 평창군정신복지센터, 자살예방 '앞장' 표창

      2018.11.05 by _(Editor)

    • 평창올림픽 홈스테이, 독일에서 온 엽서 한장

      2018.10.31 by _(Editor)

    • "들깨 기계로 빠르게 수확 하세요"…인력 대비 65% 비용 절감

      2018.10.31 by _(Editor)

    • 약용작물 황기·지치, 관절 건강 효과 입증…임상실험 진행

      2018.10.31 by _(Editor)

    •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2018.10.31 by _(Editor)

    •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2018.10.31 by _(Editor)

    •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2018.10.31 by _(Editor)

    평창읍이장협의회, 200만원 기부

    평창읍이장협의회(회장 김천수)가 1일 평창읍 발전을 위한 성금 일백만원과 발전기금 일백만원 등 총 이백만원을 평창읍에 전달하였다. 이날 모인 성금은 평창읍이장협의회가 지난 9월 2018 평창백일홍축제에서 떡메치기와 벼 탈곡 행사 등 체험행사을 열어 얻은 자체 수익금을 모은 것으로, 평창읍은 이를 불우이웃을 위한 물품 전달 등 주민 지원 공익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천수 평창읍이장협의회장은 “평창읍의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을 위하여 지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11. 5. 20:51

    평창군정신복지센터, 자살예방 '앞장' 표창

    강원도 주최,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1일 강원도청에서 개최한 ‘2018년 이·통장과 함께하는 생명사랑 발전대회’에서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강원도자살예방센터장 우수센터 표창을, 평창읍 종부3리 이병주 이장이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강원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의 실정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이·통장을 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로 양성해, 마을 내 고위험군 자살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도록 하는 등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각 지역과 직업군을 방문하여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축제와 행사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앞장섰으며, 이병주 이장은..

    뉴스/평창뉴스 2018. 11. 5. 20:37

    평창올림픽 홈스테이, 독일에서 온 엽서 한장

    글 : 평창신문 최선진 군민기자 / recordercsj@naver.com 2018년 2월 8일 우리집에 독일인 남자 한명이 방문했다. 그는 4박5일 동안 우리집에 머물렀다. 평창군과 코리아홈스테이에서 연결시켜준 홈스테이를 우리집에서 하는 이유에서였다. 2월 8일 독일어로 문자가 왔다. 번역기를 돌려가며 읽었더니 곧 진부역에 도착한다는 내용이었다. 차를 몰고 진부역에 픽업하러 갔는데 웃음기 없는 독일의 40대 남자가 걸어나오고 있었다. 손짓 발짓 해가며 어렵게 인사를 나눈 후 집에 도착하였다. 우리집 1층을 통째로 내준터라 한명에게는 조금 과한 숙박장소다. 하루에 35달러의 숙박비를 받고 100평방미터의 방을 난방하고 조식제공하고... 하지만 돈이 목적이었다면 이런건 하지 않았을 것이다. 올림픽에서 내가..

    뉴스/평창뉴스 2018. 10. 31. 14:27

    "들깨 기계로 빠르게 수확 하세요"…인력 대비 65% 비용 절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손으로 거둬들여 힘이 많이 들던 들깨 수확을 편리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했다. 들깨는 수확 작업의 대부분을 손으로 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특히 들깨 수확은 벼 수확 시기에 맞물려 있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서 들깨 수확 시기를 놓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수확기는 농촌진흥청에서 2005년 개발해 보급한 1조식 콩 예취수확기를 들깨에 맞게 개량해 콩과 들깨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이 수확기는 조간 60cm 이상으로 1줄씩 재배된 들깨를 수확할 수 있도록 보행형 1조식으로 개발했다. 원판 톱날로 들깨를 자르는 예취부, 잘린 들깨를 옮기는 이송부, 옮겨진 들깨를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모아 일정량씩 배출하는 수집배출부 등으로 구성된다. 평지, 둥근 두둑,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13

    약용작물 황기·지치, 관절 건강 효과 입증…임상실험 진행

    약용작물인 황기와 지치로 만든 복합물이 관절 건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기능성 식품 소재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황기복합물이 무릎 연골을 보호하고 관절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세명대학교 부속 제천한방병원과 공동 연구로 인체 적용 시험한 결과 알아냈다고 밝혔다. 인체 적용 시험은 대조군, 시험군 각각 44명, 총 88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실시했다. 대조군은 위약 효능이 있는 약처럼 환자에게 제공되지만 효과가 없는 약 (placebo)을, 시험군은 2.25g/1일 황기복합물을 포함하는 시제품을 복용했다. 시험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남녀로 경증 및 중등증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받은 자다. 그 결과, 관절 건강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이 개선됐다..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10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팽이버섯의 품질과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팽이버섯 고깔(권지)세척장치를 개발했다. 팽이버섯은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이 독특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팽이버섯 수출량(2018): 지난해 상반기 대비 14.9% 상승(1,010만 달러)했다. 팽이버섯을 재배할 때 대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버섯의 벌어짐을 막기 위해 고깔을 씌우는데, 고깔의 세척 등 위생관리를 위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기계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깔세척장치는 고깔을 투입구부터 배출구까지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동시에 고깔 양면을 고압세척살균하고 물기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하루 2만 개의 고깔 세척 시 손으로 씻는 경우 12명이 8시간을 일해야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6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무 복합 파종기를 개발했다. 무의 주요 농작업 기계화율은 2016년 기준 60.2%이나 파종 작업의 경우, 절개된 비닐이 작물에 접촉하면서 작물이 죽는 문제(열상 문제)로 활용하지 못해 기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파종기는 논이나 밭 가장자리에 경계를 이룰 수 있도록 두두룩하게 만든 것으로 성형, 비닐 피복, 비닐 절개, 파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장치다. 열상 문제로 문제가 됐던 비닐절개 장치는 비닐을 직경 7cm 이상으로 절개하며 동시에 파종할 수 있게 설계해 열상 문제를 해결했다. 이 장치는 평두둑 2줄 재배용으로 한 번에 4줄을 파종할 수 있으며, 줄 간격은 22, 24, 27cm로 조절이 가능하다. 개발한 장치를 무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3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적어 겨울철 동해와 내년 열매 달림이 불량해질 수 있으므로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봄철 꽃눈 피해와 열매 떨어짐(낙과) 피해가 있었던 과원에서는 열매솎기를 착과가 확인된 이후 늦게 실시해 저장양분 소모가 많았다. 7∼8월의 열대야와 폭염(열대야 26일, 폭염일 39일)으로 야간 호흡이 많아 저장해 둔 양분이 적어 과실 커짐이 저하되고 익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했다. 수확을 마친 사과 과수원에서는 과실 생산에 소모된 양분을 보충하고 다음해 발육 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많게 하기 위해 가을거름을 주고 땅이 얼기 전까지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올해 밑거름은 동해 발생을 줄이고..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0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 202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