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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우울증 약제비 지원…자살률 줄인다

      2018.11.15 by _(Editor)

    • 평창군 '2018 산지구분도안' 마련…19일까지 공람 및 열람 실시

      2018.11.15 by _(Editor)

    • 평창군 미탄면 '송어길' 명명

      2018.11.15 by _(Editor)

    • "연세대학교 원주혁신위원회, 대학 구조 개혁안 심각한 문제 내포"

      2018.11.15 by _(Editor)

    •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2018.11.12 by _(Editor)

    • 농진청,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개발

      2018.11.12 by _(Editor)

    • 강원도, 2019년 예산 규모 6조2580억원 편성

      2018.11.12 by _(Editor)

    •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2018.11.12 by _(Editor)

    평창군, 우울증 약제비 지원…자살률 줄인다

    평창군이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우울증약제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2018년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평창군민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진료, 처방, 상담료, 약제비 등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원 방법은 올해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진료를 받고 지출한 진료비 영수증, 지원신청서 등이며,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치매부서 또는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심사 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창군은 더 많은 군민들에게 우울증약제비 지원 혜택을 주고자, 2018년도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였으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은 종료된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우울증약제비 지원을 통해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5. 12:52

    평창군 '2018 산지구분도안' 마련…19일까지 공람 및 열람 실시

    평창군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2018년 산지구분도안’이 마련됨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주민에게 공고 및 열람을 실시한다. 산지구분도안은 산지관리법 제3조의2 및 제4조제1항 등의 규정에 따라 산지를 합리적으로 보전하고 이용하기 위해, 산림청장이 10년마다 산지 구분의 타당성을 조사해 작성한다. 산지는 보전산지(공익용산지, 임업용산지)와 준보전산지로 구분되며, 보전산지는 관련법에 따라 산림자원 조성 및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산지를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산지구분도안은 평창군청 산림과에서 열람 가능하며, 공고된 내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12월 5일까지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지침에 규정된 산지구분도 정비 기준에 따라 의견반영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뉴스/평창뉴스 2018. 11. 15. 12:49

    평창군 미탄면 '송어길' 명명

    1965년 송어양식이 도입된 이후 송어 양식의 본 고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송어길’이 생겼다. 평창군은 도로명 변경고시를 통해 구 미탄면 창리 1050-10부터 창리 255-11까지 약 600m 구간을 ‘송어길’로 명명했다. 길 옆으로 내가 흘러 ‘뚝방길’로 불리던 이 구간 끝에는 우리나라에 송어양식을 처음 도입한 함준식씨가 대표로 있는 송어양식장이 위치하고 있다. 주민들은 우리나라 송어의 대표적 산지인 미탄면을 알리고, 국내 송어양식의 원조 격이라는 공인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크게 반기는 분위기이다. 미탄면 주민들은 길 이름으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송어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우선 ‘송어길’ 명명을 기념하고 미탄이 송어의 주산지임을 상징..

    뉴스/평창뉴스 2018. 11. 15. 12:48

    "연세대학교 원주혁신위원회, 대학 구조 개혁안 심각한 문제 내포"

    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혁신위원회의 대학구조 개혁이 심각한 문제점을 내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연세대학교가 올해 원주캠퍼스(이하 “원주캠”)의 역량강화대학 선정에 대하여 “대학 혁신”을 이유로 총장 산하에 원주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구성하였다. 그러나 혁신위 자체는 물론이고, 혁신위가 발표한 “대학 구조 개혁안”조차 심각한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어 학내 구성원들 사이에서도 큰 논란이 되고 있다. 혁신위와 혁신위의 개혁안의 문제점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혁신위의 의사결정 구조에 학생과 직원 등 학교의 다른 구성원과 지역 관계자가 사실상 배제되어 있다. 혁신위는 교수 중심 조직으로, 학생 대표와 지역 관계자 등..

    뉴스/평창뉴스 2018. 11. 15. 12:45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한우연구소는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800미터에 자리 잡은 한우연구소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축사에서 겨울을 나는 한우 700마리를 먹이려면 옥수수 담근먹이 450여 톤과 마른 풀 500여 톤이 필요하다. 옥수수 담근먹이는 9월에 옥수수의 줄기와 알맹이를 수확한 뒤 40일 간 저장고에서 발효해 만든다. 마른 풀은 봄과 가을에 거둔 뒤 3일∼4일간 자연 상태에서 말려 둥글게 말아 준비한다. 6개월가량 한우가 머물 축사 내부도 깨끗이 청소하고 눈과 찬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시설물도 수리했다. 송아지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바닥에는 깔짚(짚, 톱밥)을 깔아 놓고..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54

    농진청,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원예 온실에서 실내 공기 순환을 위해 바람 방향을 목적에 따라 자동으로 바꿀 수 있는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을 개발했다. 우리나라 시설원예 온실의 77.6%는 온풍난방기로 난방을 하고 있다. 이때 따뜻한 공기가 온실 위에 고이면서 내부 온도와 습도가 고르지 않게 되면 병해가 발생하고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 최근 보급되고 있는 온실은 측면벽이 6.0m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급된 수평 방향 공기순환팬만 사용하다보면 온실의 위아래 온도차가 커진다. 이번에 개발한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은 온실 안의 온도를 감지해 바람 방향이 자동으로 위, 중간, 아래로 바뀌도록 공기순환팬, 방향 변환 모터, 각도 제어장치, 스마트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토마토, 파프리카,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2. 00:50

    강원도, 2019년 예산 규모 6조2580억원 편성

    강원도는 2019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5조 7,893억원) 보다 4,687억원 증가한 6조 2,580억원으로 편성, 이달 9일 강원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2019년도 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올림픽 이후 유산조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다. 도 관계자는 3대 역점사업(저출생․일자리․고령화) 집중 투자를 통한 재난 수준의 국가적 사회문제 선도적 해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도 역점사업은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문화진흥사업」 투자 ▲저출생 문제 해소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채용문제 동시 해소 ▲취업 경쟁력이 부족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6․25 및 월남전에 참전하신 어르신에 명예 수당 지급 ▲2019년부터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여 3개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2. 00:12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강원도가 인·허가 등 현지성이 강한 사무를 시·군에 대폭 이양한다. 강원도는 민선 7기 당면현안으로 도내 시군에서 실질적인 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차원의 과감한 사무위임(이양) 등 맞춤형 분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의 자치사무와 기관위임사무 중 시군에 위임이 적합한 사무 및 도와 시군에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도와 시군에서 적극 발굴했다. 사무발굴 결과 총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를 발굴했으며 이중 인․허가, 신고․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성이 강한 사무가 97건으로 총 발굴 사무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총 사무발굴 규모는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다. 유형별 현황은 신고‧등록(39개), 검사‧명령(33개), 인‧허가(25..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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