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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탄면부녀회, 하천변 쓰레기 수거 전개

      2018.10.23 by _(Editor)

    • 금성종합건설 김남성 대표, 평창군 명예군수 위촉

      2018.10.23 by _(Editor)

    • 평창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성과 부문 3위

      2018.10.23 by _(Editor)

    • 젖소 분만 '케톤증' 예방 위해선 혈액검사 통한 관리 필요

      2018.10.23 by _(Editor)

    • 느타리버섯 재배 '스마트팜 모델' 개발 완료

      2018.10.23 by _(Editor)

    • 국내산 '차나무' 품종, 외래산 보다 '우수'

      2018.10.23 by _(Editor)

    • 가축분뇨 이용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특허 등록 완료

      2018.10.23 by _(Editor)

    •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이렇게 관리하세요"

      2018.10.23 by _(Editor)

    미탄면부녀회, 하천변 쓰레기 수거 전개

    미탄면 부녀회(회장 권이화)에서는 지난 22일 미탄면 13개리 부녀회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미탄면 창리천과 평안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은 적기에 수거하지 않을 경우 동절기 내내 얼어붙어 하천의 미관을 해치고 수질오염을 가중시키며 이후 수거 처리에도 많은 예산과 인력을 낭비하게 된다. 부녀회는 이를 사전에 예방하여 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이화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하여 미탄면이 지닌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10. 23. 11:12

    금성종합건설 김남성 대표, 평창군 명예군수 위촉

    평창군이 이달 23일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김남성(61세, 남) 재경평창군민회장을 명예군수로 위촉했다. 김 명예군수는 평창에서 태어나 진부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금성종합건설(주)대표이사를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 장학금 기탁, 진부 중․고동문회관 건립, 횡계초 발전기금 기부 등과 함께 2018평창동계올림픽 홍보와 봉사활동 참여를 통한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군수에 선정됐다. 현재 민선 7기가 시작되고 평창군 명예군수는 처음으로 위촉되어 관련 조례에 의거 위촉되어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위촉한 군수의 임기동안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자문 역할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뉴스/평창뉴스 2018. 10. 23. 11:11

    평창군,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 경영성과 부문 3위

    평창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 이기헌)에서 실시한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230.76점으로 경영성과 부문 전국3위를 차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 Korea Local-automy Competitiveness Indices)는 지방자치 경영지표 개발과 경쟁력의 세밀한 측정을 위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3개 부문에 걸친 94개 지표를 계량화하여 매년 발표하는 것으로, 정책 개발, 기업 투자, 각종 연구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영성과부문 우수기관 인증서는 23일 군수집무실에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달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조사는 타지자체에 뒤지지 않는 평창군의 우수한 경영성과를 객..

    뉴스/평창뉴스 2018. 10. 23. 11:09

    젖소 분만 '케톤증' 예방 위해선 혈액검사 통한 관리 필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젖소 분만 후 많이 발생하는 케톤증을 예방하려면 분만 전후 알맞은 영양 공급과 함께 혈액 검사를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케톤증은 탄수화물(당분) 부족과 지방 대사 이상으로 체내에 케톤체가 정상보다 많이 늘어나는 질병이다. 식욕이 떨어지고 우유 생산량과 체중이 줄며, 경련 등의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분만 후 젖이 나기 시작하는 6주 동안 케톤증 발생률은 5%로, 임상 증상이 없는 준임상형 케톤증을 포함하면 20%~40%에 이른다. 케톤증은 피와 오줌의 케톤체 수치를 검사해 진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혈액 내 케톤체가 임상 증상을 일으키는 수치(3,000µmol/L) 이상으로 오르면 혈액 내 포도당은 38.7% 떨어지고, 유리지방산은 358.7% 증가하는..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7

    느타리버섯 재배 '스마트팜 모델' 개발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개발하고, 25일 충북 음성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실험동에서 현장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팜 모델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것으로, 버섯 재배 시설 내부 환경을 관찰하는 센서와 공기순환시스템, 생육환경제어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느타리버섯의 특성에 맞춰 설정한 환경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재배 시설 내부의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관리하면 버섯배지 입상부터 수확까지 전체 주기의 환경이 자동 관리돼 재배 경험이 부족해도 고품질 버섯 생산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 농가에 느타리버섯 재배시설 스마트팜 모델을 보급한 결과, 적용 농가의 생산량과..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5

    국내산 '차나무' 품종, 외래산 보다 '우수'

    국내에서 육성한 차나무 품종의 기능성 물질 함량이 외국 품종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전남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우리 차나무 품종이 외국 품종보다 카테킨 함량과 항산화 효과가 높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국내 차나무 품종인 ‘보향’과 ‘참녹’을 이용했다. 우리나라 차 재배 면적은 약 2,623헥타르(ha)이며, 대부분 재래종이나 일본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녹차의 카테킨은 성인병 예방과 항암 작용이 뛰어난 천연 항균물질이다. 우리 품종 ‘참녹’과 ‘보향’은 일본 품종 ‘후슌’에 비해 카테킨 함량이 각각 22.9%, 2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포 노화와 관련, ‘참녹’과 ‘보향’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후슌’..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3

    가축분뇨 이용한 연료전지 기술 개발…특허 등록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바꾸는 미생물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하고 24일 농업공학부에서 현장 연시회를 연다. 가축분뇨는 작물에 필요한 필수 영양분(N, P, K)이 많이 들어 있는 자원으로, 퇴비나 액비 같은 비료 자원으로 활용돼 왔다. 에너지 잠재량도 높아 가축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기술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이번에 개발한 가축분뇨 융복합 에너지화 기술은 가축분뇨를 전처리 공정 후 미생물 연료전지로 만들어 전기를 생산하고, 전기 생산 후 남은 가축분뇨를 미세조류 배양에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가축분뇨에서 부유물질,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인산염 등 미생물 연료전지에 필요하지 않은 인자를 미세 공기방울과 촉매로 줄여준다. 전처리가 끝난 가축분뇨를 미생물에..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1:00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이렇게 관리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겨울철을 앞두고 시설재배지 병해충 관리를 위한 사전 방제법을 소개했다. 시설하우스는 생육 관리를 위해 겨울에도 실내온도를 15℃ 전후로 유지해 병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 된다. 특히 시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은 외부기온이 평균 10℃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주변 해충들이 추위를 피해 시설로 들어와 겨우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주로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및 노균병과 진딧물, 응애, 가루이, 총채벌레, 작은뿌리파리 등이 발생하는데 크기가 작아 대량으로 발생하기 전에는 발견이 어렵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재배지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기별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노균병은 포자가 많아 시설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뉴스/강원뉴스 2018. 10. 2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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