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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한파 대비 가축진료반 구성

      2019.11.18 by _(Editor)

    • 강원 쌀, 미국 수출길 올라

      2019.11.18 by _(Editor)

    •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11.15 by _(Editor)

    • 전국농민단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 집회

      2019.11.15 by _(Editor)

    •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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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입 의혹 검찰 고발 당해

      2019.11.15 by _(Editor)

    • 용평스키장·휘닉스평창 올해 첫 개장

      2019.11.15 by _(Editor)

    • 강원 약한 비, 16일 매우 짙은 안개 주의

      2019.11.15 by _(Editor)

    강원도, 한파 대비 가축진료반 구성

    강원도는 올 겨울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기상청에서 전망함에 따라 겨울철 폐렴 등의 질병 발생으로 인한 생상성 하락 및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17개반 34명의 가축진료반을 구성해 18일부터 운영 예정이다. 가축진료반은 피해 농가의 가축질병 발생 및 전파 최소화를 위해, 호흡기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수액공급 등 응급 처치, 겨울철 축종별 가축사양관리 방법 지도 컨설팅, 축사 및 주변 소독실시 등 차단방역에 주력키로 했다. 또한, 한파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영양제제와 면역증강제 등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가축 폐사와 질병 예방 등을 위해 필요한 동물약품 7종 911kg 지원했다. 강원도 ..

    뉴스/강원뉴스 2019. 11. 18. 21:13

    강원 쌀, 미국 수출길 올라

    강원도는 2019. 11. 19일 강원 청정쌀 7시군 10개브랜드 10톤이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쌀은 지난 10. 17 ~ 20일까지 열린 제7회 GTI 국제무역˙투자 박람회시 미국 수입업체로부터 쌀수입 상담을 받아 박람회 출품 도내 쌀브랜드 (16개시군 20개브랜드) 전부 및 잡곡 일부를 수입희망하여 그동안 수출을 협의 추진하여 왔다. 수입업체는 국내 농식품을 수입하여 온˙오프라인 전문 판매를 하는 업체로서 이번에 수출되는 도내산 쌀은 소비자 반응을 조사한 후 인기품목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수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번 수출 물량은 10톤(36백만원)으로 박람회 참여업체중, 우선 7시군(원주1, 강릉1, 홍천1, 횡성1. 철원4, 양구1, 고성개)10개 브랜드 (10개RP..

    뉴스/강원뉴스 2019. 11. 18. 21:09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국 2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국농축산연합회가 국회 앞 시위를 열었습니다.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부문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건데요. WTO 개도국 지위 포기로 인해, 점진적으로 미국산 농산물이 낮은 관세로,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이유입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약 2,000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두 번째는 평창군 저출산과 고령화를 우려하는 소식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평창군을 포함한 강원지역 대부분 지역은 소멸 위험 진입 단계로 분류가 됐습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평창군은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우려돼 대응..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55

    전국농민단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 집회

    전국 농민단체가 13일 국회 앞에 모여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과 농정개혁 촉구를 목소리 냈다. 이날 집회는 전국 2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국농축산연합회가 주축이 됐다. 정부는 10월 25일 WTO 농업부문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고, 이후 농민단체는 농업정책 수립을 수립할 것을 촉구해 왔다. 개도국 지위가 포기되면, 수입 관세가 인하돼 미국산 쌀과 농산품이 국내로 대거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약 2,000여명(집회 측이 추산한 수치)이 참석해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24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강원도 13개 시군이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지방소멸위험지수 2019'에 따르면 강원도는 평창군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 위험 진입 단계로 진입했다. 춘천 원주 강릉 양구 인제 등 5개 시군은 그나마,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해당 지역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인구 수로 나눈 수치다. 인구 재생산 주기를 고려 할 때, 여성인구가 부족할 경우 공동체 인구 기반이 붕괴돼 사회경제적 기능을 상실한다는 분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20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입 의혹 검찰 고발 당해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와 민생문제연구소 두 시민단체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평창 스페셜올림픽 대행사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나 대표가 딸 대학 입시와 성적 관련 특혜 대가로 딸이 다니던 대학 학과장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12

    용평스키장·휘닉스평창 올해 첫 개장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가 15일 첫 슬로프를 개장했다. 용평스키장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지난 14일 오후 눈을 만들었고, 15일 오전 9시 핑크 옐로우슬로프를 개장했다. 개장 기념일 리프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분간 개장 초기 장비렌탈과 리프트를 특별요금으로 서비스한다. 휘닉스평창도 같은 날 12시 호크와 도도슬로프를 개장했다. 개장을 기념해 개장일 낮시간 리프트 무료, 야간 리프트 이용료를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07

    강원 약한 비, 16일 매우 짙은 안개 주의

    강원지방기상청 송상규 예보관은 11월 15일 22시 10분 기준, 기압골 영향으로 강원중남부에 시간당 1mm 내외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중남부는 원주, 횡성 정선, 삼척, 영월, 태백, 삼척, 홍천 등이 포함된다. 주요 지점 최근 1시간 강수량은 임계(정선) 1.5mm, 횡성 1.0mm, 안흥(횡성) 1.0mm, 정선 0.5mm, 삼척 0.5mm, 동해 0.4mm 등이다. 비구름대가 동해상으로 빠져 나가면서 강원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다, 15일 밤(24시)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일부 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린 지역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돼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특히 오늘 내린 비로 ..

    뉴스/강원뉴스 2019. 11. 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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