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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2018.10.31 by _(Editor)

    •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2018.10.31 by _(Editor)

    •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2018.10.31 by _(Editor)

    • 강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 재정분권 추진방안 "환영"

      2018.10.31 by _(Editor)

    • 강원도 쇼핑몰 '강원마트' 매출 100억 돌파

      2018.10.31 by _(Editor)

    • 태기산·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 후보

      2018.10.31 by _(Editor)

    • 한왕기 군수, 2018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연례총회 참가

      2018.10.31 by _(Editor)

    • 평창군 민선7기 첫 조직개편 단행…인허가 업무부서 일원화

      2018.10.31 by _(Editor)

    팽이버섯 세척장치 개발…수출량 고공행진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 팽이버섯의 품질과 수출 경쟁력 향상을 위해 팽이버섯 고깔(권지)세척장치를 개발했다. 팽이버섯은 영양이 풍부하고 식감이 독특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팽이버섯 수출량(2018): 지난해 상반기 대비 14.9% 상승(1,010만 달러)했다. 팽이버섯을 재배할 때 대의 생육을 촉진시키고 버섯의 벌어짐을 막기 위해 고깔을 씌우는데, 고깔의 세척 등 위생관리를 위해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돼 기계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고깔세척장치는 고깔을 투입구부터 배출구까지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동시에 고깔 양면을 고압세척살균하고 물기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하루 2만 개의 고깔 세척 시 손으로 씻는 경우 12명이 8시간을 일해야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6

    "무 농사 쉬워진다"…무 복합 파종기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트랙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무 복합 파종기를 개발했다. 무의 주요 농작업 기계화율은 2016년 기준 60.2%이나 파종 작업의 경우, 절개된 비닐이 작물에 접촉하면서 작물이 죽는 문제(열상 문제)로 활용하지 못해 기계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파종기는 논이나 밭 가장자리에 경계를 이룰 수 있도록 두두룩하게 만든 것으로 성형, 비닐 피복, 비닐 절개, 파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장치다. 열상 문제로 문제가 됐던 비닐절개 장치는 비닐을 직경 7cm 이상으로 절개하며 동시에 파종할 수 있게 설계해 열상 문제를 해결했다. 이 장치는 평두둑 2줄 재배용으로 한 번에 4줄을 파종할 수 있으며, 줄 간격은 22, 24, 27cm로 조절이 가능하다. 개발한 장치를 무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3

    사과나무, 저장양분 축적 적어 '수확후 관리' 신경써야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나무의 저장양분 축적이 적어 겨울철 동해와 내년 열매 달림이 불량해질 수 있으므로 수확 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봄철 꽃눈 피해와 열매 떨어짐(낙과) 피해가 있었던 과원에서는 열매솎기를 착과가 확인된 이후 늦게 실시해 저장양분 소모가 많았다. 7∼8월의 열대야와 폭염(열대야 26일, 폭염일 39일)으로 야간 호흡이 많아 저장해 둔 양분이 적어 과실 커짐이 저하되고 익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정상적인 생장을 하지 못했다. 수확을 마친 사과 과수원에서는 과실 생산에 소모된 양분을 보충하고 다음해 발육 초기에 이용될 저장양분을 많게 하기 위해 가을거름을 주고 땅이 얼기 전까지 관수를 실시해야 한다. 올해 밑거름은 동해 발생을 줄이고..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4:00

    강원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 재정분권 추진방안 "환영"

    강원도는 정부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계획(안)과 재정분권 추진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 전부 제‧개정안의 핵심내용으로는 지방일괄이양법, 중앙과 지방협력회의 설치 및 운영, 조직운영의 자율성 확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및 지방의회 운영 자율화 등 실질적 지방의 자치권 확대와 지방의 국정 참여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주민조례 발안제도 도입, 주민투표 제도개선 등 주민참여 강화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주요내용으로 함으로 우리 도가 추진하고 있는 도의 권한을 시군에 이양하는 강원도형 자치분권과 부합되어 지방자치분권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법 제정이 포함되어 있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3:57

    강원도 쇼핑몰 '강원마트' 매출 100억 돌파

    강원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지원 온라인 쇼핑몰‘강원마트’가 개설이후 사상 첫 연매출 100억을 돌파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 온 강원마트는 올해 목표 100억원을 가뿐하게 뛰어 넘는 동시에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초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봄나물, 여름 보양식, 가을설렘 아이템 등 600여 회에 이르는 특판 이벤트, 기획전 등의 판매 마케팅이 시의성 있게 추진되고, 성공하면서 100억 달성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실제 금년도 설‧추석 명절 특판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 25억원(41%)이 증가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판로 확대를 위해 네이버 N쇼핑, 쿠팡, 11번가 등 국내 유명쇼핑몰과 강원마트 간 실시간 연동체제를 구축하여 2,00..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3:54

    태기산·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 후보

    강원도는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위한 관련 중앙행정기관(9개 부처 기재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농식부·국토부·산림청·문화재청·대한불교조계종)과의 본격적인 협의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는 그동안 ‘보존할 곳은 확실히 보존하고 이용할 곳은 확실히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등이 연계될 수 있는 지역 주도적 ‘新공원관리’ 체계의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추진해 왔다.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위해 ‘16년 7월부터 18개 시·군으로부터 공모신청(3개군 4개 지역)을 받아, 연구조사용역,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적법한 절차를 거쳐 횡성군 태기산 일원 및 정선군 상원사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횡성 태기산 일원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의 전설과 태기산성 등 문화유적이 풍부한 지역이며, 정선 상원산 일..

    뉴스/강원뉴스 2018. 10. 31. 13:50

    한왕기 군수, 2018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연례총회 참가

    한왕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평창군 대표단이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올림픽도시연맹(UMVO)’ 연례총회에 참가해 2021년 연례총회를 평창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이번 총회는 39개 회원도시의 대표와 IOC 관계자가 참가하여 올림픽도시연맹 정상회담을 열고, '올림픽 레거시 활성화, 스포츠 경제발전'이라는 주제로 토론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은 매년 스위스에서 개최되던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연례총회가 2017년부터는 Home&Away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2021년 연례총회가 평창에서 개최 될 수 있도록, 대표단이 연맹 관계자들과 일대 일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왕기 평창군수는 로잔시..

    뉴스/평창뉴스 2018. 10. 31. 13:47

    평창군 민선7기 첫 조직개편 단행…인허가 업무부서 일원화

    평창군이 민선7기 한왕기 군수의 군정 구상을 담고,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 실현을 위한 핵심공약 및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지난 8월 첫 정기인사에 이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는 각종 인·허가 업무를 한 개 부서로 일원화해,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처리의 신속성을 더 하겠다는 한왕기 군수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하여 ‘허가과’가 새로 생겼으며, 교육의 질을 높여 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체육과’, 농산물 유통에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유통원예과’가 신설되었다. 또 민원인의 업무 편의를 위하여 주민생활지원과는 ‘주민복지과’로, 일자리창출과 기업유치에 집중하기 위하여 경제체육과를 ‘일자리경제과’로 부서 명칭을 변경..

    뉴스/평창뉴스 2018. 10. 3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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