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2018.11.12 by _(Editor)

    • 농진청,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개발

      2018.11.12 by _(Editor)

    • 강원도, 2019년 예산 규모 6조2580억원 편성

      2018.11.12 by _(Editor)

    •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2018.11.12 by _(Editor)

    •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전년比 판매량 2배 증가

      2018.11.11 by _(Editor)

    • 봉평 무이예술관, 리모델링 이후 '인기몰이'

      2018.11.11 by _(Editor)

    • 월정사복지재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2018.11.11 by _(Editor)

    • 평창군, 2019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 23억원 확보

      2018.11.11 by _(Editor)

    대관령 평창 한우, 겨울 준비 한창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한우연구소는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해발 800미터에 자리 잡은 한우연구소는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돈다. 바람이 강한 날은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축사에서 겨울을 나는 한우 700마리를 먹이려면 옥수수 담근먹이 450여 톤과 마른 풀 500여 톤이 필요하다. 옥수수 담근먹이는 9월에 옥수수의 줄기와 알맹이를 수확한 뒤 40일 간 저장고에서 발효해 만든다. 마른 풀은 봄과 가을에 거둔 뒤 3일∼4일간 자연 상태에서 말려 둥글게 말아 준비한다. 6개월가량 한우가 머물 축사 내부도 깨끗이 청소하고 눈과 찬바람을 견딜 수 있도록 시설물도 수리했다. 송아지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바닥에는 깔짚(짚, 톱밥)을 깔아 놓고..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54

    농진청, 풍향가변형 공기순환팬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원예 온실에서 실내 공기 순환을 위해 바람 방향을 목적에 따라 자동으로 바꿀 수 있는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을 개발했다. 우리나라 시설원예 온실의 77.6%는 온풍난방기로 난방을 하고 있다. 이때 따뜻한 공기가 온실 위에 고이면서 내부 온도와 습도가 고르지 않게 되면 병해가 발생하고 에너지 소비도 증가한다. 최근 보급되고 있는 온실은 측면벽이 6.0m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급된 수평 방향 공기순환팬만 사용하다보면 온실의 위아래 온도차가 커진다. 이번에 개발한 풍향 가변형 공기순환팬은 온실 안의 온도를 감지해 바람 방향이 자동으로 위, 중간, 아래로 바뀌도록 공기순환팬, 방향 변환 모터, 각도 제어장치, 스마트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토마토, 파프리카,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2. 00:50

    강원도, 2019년 예산 규모 6조2580억원 편성

    강원도는 2019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5조 7,893억원) 보다 4,687억원 증가한 6조 2,580억원으로 편성, 이달 9일 강원도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2019년도 예산안의 중점 편성방향은 올림픽 이후 유산조성,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투자 확대다. 도 관계자는 3대 역점사업(저출생․일자리․고령화) 집중 투자를 통한 재난 수준의 국가적 사회문제 선도적 해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도 역점사업은 ▲평화지역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문화진흥사업」 투자 ▲저출생 문제 해소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채용문제 동시 해소 ▲취업 경쟁력이 부족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6․25 및 월남전에 참전하신 어르신에 명예 수당 지급 ▲2019년부터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여 3개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2. 00:12

    강원도, 주요 인허가 '시·군'에 대폭 이양

    강원도가 인·허가 등 현지성이 강한 사무를 시·군에 대폭 이양한다. 강원도는 민선 7기 당면현안으로 도내 시군에서 실질적인 분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차원의 과감한 사무위임(이양) 등 맞춤형 분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도의 자치사무와 기관위임사무 중 시군에 위임이 적합한 사무 및 도와 시군에 이양이 필요한 사무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도와 시군에서 적극 발굴했다. 사무발굴 결과 총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를 발굴했으며 이중 인․허가, 신고․등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현지성이 강한 사무가 97건으로 총 발굴 사무 중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총 사무발굴 규모는 34개 기능, 137개 단위사무다. 유형별 현황은 신고‧등록(39개), 검사‧명령(33개), 인‧허가(25..

    뉴스/강원뉴스 2018. 11. 12. 00:05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전년比 판매량 2배 증가

    지난 2일부터 열린 제3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기간동안 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11일 열흘간의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나간 고랭지 배추는 총 100여톤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판매고를 올렸으며, 축제장에서 상설로 운영한 지역농산물 판매장에서도 배추, 감자, 무, 오미자, 대파, 더덕, 사과 등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농사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축제위원회 측은 이러한 성과가 적극적인 홍보와 실수요 고객들이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인의 겨울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집안마다 이틀 이상 소요되는 연례 행사인데, 이를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두 시간 정도면 마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관심을 끌었다는 해석이다. 더구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1. 23:58

    봉평 무이예술관, 리모델링 이후 '인기몰이'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평창 무이예술관(관장 오상욱)이 일부 공간을 카페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후,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폐교를 개조해 만들어진 무이예술관은 총 13,447㎡의 부지에 회화 150점, 조각 150점, 서예 100점 등 미술품이 전시된 평창의 대표 문화예술시설이지만,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위한 작업실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되다보니, 식·음료 시설 등 방문객 편의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평창군은 총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9월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2층으로 이루어진 ‘무이갤러리 카페’를 오픈하였으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로 재개관 초기부터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지는 등 관심을 끌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

    뉴스/평창뉴스 2018. 11. 11. 23:52

    월정사복지재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월정사복지재단(대표 정념스님)은 7일 인재 육성을 위한 평창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500박스, 라면 500박스를 평창군에 기탁하였다. 월정사복지재단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관내 소외계층에게 김장김치와 생필품을 후원하고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매년 잊지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월정사복지재단에 감사드리며, 후원해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11. 11. 23:47

    평창군, 2019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 23억원 확보

    평창군이 행정안전부 국비보조 사업으로 추진하는 ‘2019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으로 국비 22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4억 9억천만원 대비 50%이상 증가한 금액으로, 세부적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1개지구 10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2개지구 12억 9천만원이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우기 시 상습침수, 고립·붕괴위험 등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재해 발생의 우려가 있는 재해위험지역을 정비하여, 자연 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2019년 사업 대상지로 평창읍 아랫상리지구, 중리지구, 미탄면 마하1지구를 신청하였으며, 3개 지구 모두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2019년에 국..

    뉴스/평창뉴스 2018. 11. 11. 23:45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 1908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