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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봉평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2019.02.28 by _(Editor)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2019.02.28 by _(Editor)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대관령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2019.02.28 by _(Editor)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조합장 후보자 현황

      2019.02.28 by _(Editor)

    •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2019.02.27 by _(Editor)

    •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2019.02.26 by _(Editor)

    •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강릉영동대학 정상화 촉구 발표

      2019.02.18 by _(Editor)

    •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2019.02.15 by _(Editor)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봉평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봉평농업협동조합 (경쟁률 2.0:1) 기호1 권혁진(60 현 농업종사 33년 직영)기호2 양강모(62 현 봉평농협 조합장)

    뉴스/평창뉴스 2019. 2. 28. 14:27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대화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대화농업협동조합 (경쟁률 2.0:1) 기호1 이정민(50 현 대화면번영회 감사)기호2 김진복(62 현 하나로마트 선도 농축협 강원협의회 회장)

    뉴스/평창뉴스 2019. 2. 28. 14:26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대관령농업협동조합 후보자 현황

    ▲대관령농업협동조합 (경쟁률 5.0:1) 기호1 함원호(63 전 대관령이장협의회장)기호2 강태진(59 전 대관령농협유천지점장)기호3 이영규(59 현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법사랑 위원)기호4 김용근(57 전 평창군 민선5기 농업부분 인수위원기호5 박용석(57 현 대관령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뉴스/평창뉴스 2019. 2. 28. 14:25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평창군 조합장 후보자 현황

    오는 3월 1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이 이달 26~27일 완료됐다. 후보자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선거는 전국 1344개 조합장을 뽑는데, 3475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2명이 사퇴했다. 전국 평균 경쟁률은 2.6:1 수준이며, 강원도 경쟁률은 3.0: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거를 치르는 평창군 조합은 농협 7곳, 산림조합 1곳 등 총 8곳이 대상이며, 구성원은 개인 1만3577명, 법인 23곳으로 집계된다. 평창지역 후보자는 31명으로 강릉 33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강릉시의 총 조합수가 9곳, 평창군이 8곳인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선거에서 평창군의 선거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8명의 후보가 지..

    뉴스/평창뉴스 2019. 2. 28. 14:13

    [심층기획ⅳ]전국 출산율 1위 전남 '해남군' 통해 배우자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출산율 늘린 '해남군·순창군'서 배우자 2016년 기준 전국 평균에 비해 합계출산율이 높은 지자체는 전남 해남군(2.42), 전북 순창군(2.02), 강원 인제군(1.97), 부산 강서구..

    뉴스/평창뉴스 2019. 2. 27. 12:50

    [심층기획ⅲ]평창군 출산율 도내 '꼴찌'…일자리창출·양육비지원 대책 시급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두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다루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출산율 저하는 단순한 인구감소를 넘어 지역경제 자립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막대..

    뉴스/평창뉴스 2019. 2. 26. 12:48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강릉영동대학 정상화 촉구 발표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릉영동대학교지부가 학교법인정수학원 이사장과 이사진의 총사퇴를 요구한 가운데, 정의당 강릉시위원회는 강릉영동대학 노조의 사학적폐 척결 투쟁을 지지하며 강릉영동대학의 정상화를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은 정의당 강릉시위원회 발표문 전문. 2월 13일, 전국대학노동조합 강릉영동대학교지부는 투쟁출정식과 함께 부실 방만 경영에 가담한 학교법인정수학원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들의 총사퇴를 요구하였다. 강릉영동대는 2005년 당시 이사장이었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이 교비 72억원을 횡령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학교정상화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후 정 전 이사장은 현재 정수학원 이사장인 현인숙 이사장에게 운영을 넘겼으며, 2014년부터 현인숙 이사장이 총장직무대행을 병행하면서 교비회계..

    뉴스/강원뉴스 2019. 2. 18. 12:37

    [심층기획ⅱ] 평창군민 95% “출산계획 없다”…어린이·청년 감소 '매우심각'

    기획ⅰ. 평창군 인구절벽 ‘바로미터’ 우리나라의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따른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감소로 지역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지방의 인구감소는 단순히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것을 넘어 지역내 소비와 일자리, 소득 감소를 초래하며, 이에 따라 지방경제의 침체와 붕괴라는 악순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이에 평창신문은 총 4차례 기획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평창군의 인구감소 현상을 분석하고, 지방에 산재한 인구감소의 요인과 문제점을 파헤치고, 중장기적인 지방자치단체의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순서로 본고에서는 를 통해 평창군이 안고 있는 인구절벽의 현실을 조명했다. 저출산 고령화 ‘매우심각’ 복수의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평창..

    뉴스/평창뉴스 2019. 2. 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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