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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2025.08.14 by _(Editor)

    •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2025.08.13 by _(Editor)

    •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2025.08.13 by _(Editor)

    •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2025.08.13 by _(Editor)

    •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2025.08.13 by _(Editor)

    •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2025.08.13 by _(Editor)

    • [김선균 시인] 라르고

      2025.08.13 by (Editor1)

    •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2025.08.12 by (Editor1)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 모집 평창군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자활 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평창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운영을 하며 사업단 운영과 상담, 자활기업 창업 등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꿈자락 사업(낚시 바늘 조립, 농산물 포장) ▲도시락 사업 ▲셀프 코인 빨래방▲공익 청소단 ▲소독 방역단 ▲행정 도우미 ▲현미와 누룽지 ▲에이썸 카페 ▲와플 대학 ▲헬로 베트남 쌀국수 등 12개의 자활사업단이 있으며 50여 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읍면 사무소 복지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 대상자가 아닌 경우, 소득‧재산 조사를 통하여 저소득층 보장..

    뉴스/평창뉴스 2025. 8. 14. 11:31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정책 분석·제안] 방치된 시골 빈집, 지자체가 직접 관리·활용할 길 열어야 농촌의 빈집 문제는 단순히 경관 훼손을 넘어, 지역 발전과 인력 정착의 발목을 잡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전국 농촌 지자체들이 빈집을 청년·귀농인 정착 주택이나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전환하려 해도, 현실의 벽은 높다. 실제 현장에서는 빈집 소유주 상당수가 도심지에 거주하고 있어 연락이 쉽지 않다. 지자체는 이장 등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데, 이 과정이 복잡하고 행정 인력 소모가 크다.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공익적 활용에 동의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개인 재산이라는 이유로 빈집을 비워두는 경우도 많아, 사업 추진이 번번이 지연된다. 현행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은 지자체의 빈집 실태조사와 안..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52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지역농정 분석] 청년·귀농 인력, 유입은 늘었지만 ‘정착률 검증’은 과제 평창군이 최근 3년간(2022~2024년) 청년농업인·가업승계농·귀농인 육성을 통해 농촌 인력 기반 확대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군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총 146명을 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청년농업인은 74명, 후계농업인 32명, 가업승계농 3명, 귀농인 37명이었다. 특히 청년농업인의 1년 이상 활동 지속률(영농 정착률)은 91.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3년간 선발된 58명 중 53명이 영농을 이어간 것이다. 이는 청년층 유입이 단순한 체험이나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지표다. 다만 후계농업인과 귀농인의 정착률 자료는 집계되지 않아, ‘전체 인력 선순환 구조’가..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35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제안] 시골 빈집,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인력난·빈집 문제 함께 풀자 농촌 인력난과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농촌 빈집의 외국인 노동자 숙소 활용’이 제시되고 있다. 평창군을 비롯한 농촌 지역은 매년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이 늘어나지만, 숙소 부족과 열악한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반복되고 있다. 현재 많은 농촌 마을에는 수년째 비어 있는 주택과 창고형 건물이 방치돼 있다. 이 빈집은 관리 부재로 슬럼화 위험이 크고, 마을 경관과 안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반면 외국인 노동자들은 높은 월세와 부족한 생활 편의시설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 차원의 대안으로 ▲빈집 실태조사 및 등급 분류 ▲기초 보수·안전 점검 후 공공임대 전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저렴..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3:13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외국인 계절근로자, 특정 지역 인구 대비 ‘과다 배정’… 형평성 논란 평창군이 최근 3년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운영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부·대관령·용평 등 일부 지역에 인력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창읍·미탄·방림 등은 인구 대비 배정 비율이 낮아, 지역 형평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8개 읍·면 인구를 살펴보면, 진부면(8,436명)과 평창읍(8,260명)이 가장 많고, 대관령면(5,820명), 봉평면(5,570명), 대화면(4,955명)이 뒤를 잇는다. 반면 용평면(2,967명), 방림면(2,493명), 미탄면(1,510명)은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 규모와 무관하게 상위 배정률을 기록한 지역이 있어, 배분 기준의 형평성과 투명..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22:17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농업인 복지, 형평성과 실효성 높이려면 ‘신청주의’ 넘어야- 평창군 복지·생산 지원사업 분석과 제언 - 신청주의 말고 대상자되면 자동지급으로 변경해야 평창군이 추진 중인 ‘65세 이상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된 대표 정책이다. 강원도 최초로 시작된 특수건강검진은 농약 중독 등 특이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여성농업인 바우처는 문화·체육·여가·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수혜율과 형평성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고령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784명으로 전체 65세 이상 농업인 5,966명의 약 13.1%에 그쳤다. 이는 홀수년도 출생자만을 대상으로..

    뉴스/주요뉴스 2025. 8. 13. 19:03

    [김선균 시인] 라르고

    라르고 / 김선균폭염에 등 굽은 빌딩 아래아침부터 나팔꽃은 입을 오므리고아직 짝을 찾지 못해 울부짖는 참매미진땀이 나도록 애달프다.하루 종일 바다를 머금고파랗게 뱉어내는 섬가슴 뜨거운 붉은 노을과아픈 것 다 태우고서 피어나는열꽃 닮은 외로운 이를 위하여더디 가도 좋을 여름이다.비행기가 하얀 여운을 긋고 가면조금 더 높아질 것 같은 하늘 아래잘 여문 벼 이삭 고개 숙이는가을에 다다를 때까지느린 걸음이어도조금은 풍성하게라르고* 하기를라르고*라르고매우 느린 속도로 폭넓게 연주하라는 뜻(음악)김선균 시인 문학광장시 '나팔꽃' 외 3편으로 등단 황금찬시맥회 회장 활천문학상, 황금찬 문학상, 전국 행시 백일장 대상건국100주년기념 문학상

    뉴스/문학광장 2025. 8. 13. 08:42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

    평창여행 – 오대산에서 느린 여름을 걷다여름의 오대산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청량한 풍경화입니다.자생식물원에서는 산나리, 마타리꽃 같은 들꽃들이 바람에 하늘거리고, 사철 푸른 이끼 사이로 곱게 난 산책길이 발걸음을 붙잡습니다.오대산의 생태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곳은,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을 만큼 매력적입니다.식물원을 둘러본 뒤에는 꼭 월정사 전나무숲길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수백 년 세월을 버텨온 전나무들이 만들어낸 그늘은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품고 있어, 길을 걷다 보면 마치 숲이 온몸을 감싸 안아주는 듯한 포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숲길 옆을 흐르는 맑은 계곡물은 발을 담그는 순간 온몸의 열기를 씻어내고,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선물합니다.특히 오래된 느릅나..

    뉴스/주요뉴스 2025. 8. 1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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