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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2015.03.31 by _(Editor)

    • 장수풍뎅이 폐사 원인 진단 속도 빨라져

      2015.03.31 by _(Editor)

    •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2015.03.31 by _(Editor)

    •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2015.03.30 by _(Editor)

    • “다문화가족 피해예방 우리가 돕습니다”

      2015.03.30 by _(Editor)

    • 평창소방서, ‘2015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팀 선발

      2015.03.30 by _(Editor)

    •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2015.03.30 by _(Editor)

    •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2015.03.30 by _(Editor)

    “들깨·고구마, 토양 과잉 양분 막고 생산량 늘려”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인삼 재배 예정지 관리 시 무기 양분이 너무 많아 염류 농도가 높은 밭에는 들깨나 고구마를 재배하면 염류 농도 등이 낮아져 생리 장해 발생은 줄고 수량은 늘어난다고 밝혔다. 인삼은 생장 속도가 느려 무기 양분을 조금씩 흡수하는 작물로서 적정 염류 농도는 0.3dS/m∼0.5dS/m로 매우 낮은 작물로 무기 양분이 많으면 양분 과잉으로 염류 장해가 쉽게 발생한다. 최근에는 화학 비료나 가축분 사용량이 늘면서 무기 성분들이 토양에 너무 많이 쌓여 인삼에 생리장해를 일으키기 때문에 넘치는 토양 양분을 줄일 수 있는 재배 방법이 필요하다. 인삼 예정지를 관리할 때에는 풋거름작물(녹비작물)인 수단그라스와 호밀 등을 많이 재배한다. 수단그라스와 호밀은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고 녹비 생..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19

    장수풍뎅이 폐사 원인 진단 속도 빨라져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은 국내 최초로 오리테스 바이러스를 분리·동정하는데 성공하고 유전자 PCR(중합효소 연쇄반응)을 이용한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오리테스 바이러스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남방장수풍뎅이에 감염하는 외래종 곤충바이러스이다. 동남아시아에서는 야자나무 해충으로 지정된 남방장수풍뎅이의 생물학적 방제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유입되면서 우리나라 장수풍뎅이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장수풍뎅이 애벌레는 우윳빛 투명한 빛깔에 심한 물렁증을 보이며 부풀어 오른 하복부 상피 아래로 과다 분비된 체액과 용해된 지방체가 관찰된다. 2개월 내에 약 70%의 치사율을 보이며, 감염된 후 생존한 어른벌레도 바이러스를 보균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한 진..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13

    강원도, 인구 늘리기 본격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27일 ‘강원인구 늘리기 도-시군 관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인구 늘리기’ 추진계획과 시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강원도 특색에 맞는 인구늘리기 방안을 모색했다. 강원도 인구는 2014년말(외국인 포함) 기준으로 155만8000명으로 이는 전년대비 3213명(0.2%)가 증가해 순증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출산과 젊은 층의 유출로 인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미래 지역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창출을 위한 적정 인구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인구는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의 기본요소이며 모든 행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로써 지역공동체 유지의 선결요건이다”고 언급했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생기가 넘치는 행복한 강원도 조기 실현..

    뉴스/강원뉴스 2015. 3. 31. 00:03

    강원도,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 청사진…2020년까지 1618억원 투자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연계하고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창조하기 위해 산림소득산업 진흥의 원년의 해로 정하고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까지 1618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강원도에서 마련한 ‘강원 산채·약초산업 진흥계획(2015~2020)’은 도 면적의 82%를 차지하고 있는 청정 산림을 이용해 산채·약초류를 산업화해 도민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임가소득 2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4대 추진전략 16개 중점과제를 실천해 ‘소득과 행복이 샘솟는 산림복지 으뜸 道’ 달성의 비전을 제시 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안정적 생산기반조성에 1037억원 ▲고부가가치 유통구조개선 및 소비촉진 강화에 464억원 ▲수출 경쟁력..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53

    “다문화가족 피해예방 우리가 돕습니다”

    평창경찰서, 다문화가족 네트워크 구축 위한 위촉식·간담회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여성청소년계에서는 3월25일 평창경찰서 2층소회실에서 다문화가족간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위촉식․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은 성․가정폭력 등 치안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 외국인 여성 및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경찰서장, 다문화가족센터장, 해피홈메신저 6명 등 참석했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30. 23:44

    평창소방서, ‘2015 강원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팀 선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소방서(서장 김남숙)는 3월26일 ‘2015 강원도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출전할 팀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소방전술 자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이며, 최강의 팀으로 선정된 조는 평창소방서를 대표해 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뉴스/평창뉴스 2015. 3. 30. 23:38

    “동해안 여행, ‘심곡약천정보화마을’로 오세요”

    [평창신문 편집부] 심곡약천정보화마을은 2015년 정보화마을의 매출을 작년의 2배인 1억을 목표를 설정하고 주민간 단합해 열정적으로 정보화마을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역점 시책은 마을의 행복지수 향상, 주민 간 소통확대, 마을 소득증진으로 하고 주민 마인드 향상과 화합을 위한 워크샵 개최는 물론 마을 주민을 위한 정보화교육, 어르신 한글 문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심곡정보화마을 쇼핑몰(http://simgok.invil.org)과 전국 정보화마을 쇼핑몰(http://www.invil.com)을 통해 특산품을 판매하며 눈썰매, 메기 및 메뚜기 잡기, 두부만들기, 과즐 만들기 등 4계절 농촌체험도 실시해 관내 학생들에게는 농촌의 정서를 느끼게 하고 지역의 입주기업과는 자매결연..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34

    동해시 낡은 옹벽, 관광명소로 재탄생

    [평창신문 편집부]동해지역의 노후화되고 획일화 되어 있는 옹벽 및 벽면이 동해시의 감성공간으로 재탄생된다. 기존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인 채로 방치되거나 단일색으로 도색된 옹벽 및 벽면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삭막한 인상을 주어 동해시민과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경관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해시 관내에 있는 옹벽 및 벽면 중 차량 이동이 많고, 경관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지점을 선정해 옹벽·벽면 디자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이미지를 잘 나타 낼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동해시민에게 조화롭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관광객에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람친화적인 관광도시로서의 도시이미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옹벽..

    뉴스/강원뉴스 2015. 3. 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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