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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카페트’ 프로젝트, 출발이 좋다

      2015.02.16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2015.02.14 by _(Editor)

    •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2015.02.13 by _(Editor)

    • 농진청 개발 농기계 시험방법, 세계가 사용한다

      2015.02.13 by _(Editor)

    • 재인청평창군민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2015.02.13 by _(Editor)

    • 평창군직거래장터연합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2015.02.13 by _(Editor)

    • 평창군통합방위협의회, 군경 단체에 위문품 전달

      2015.02.13 by _(Editor)

    강원도 ‘카페트’ 프로젝트, 출발이 좋다

    ‘감좋은 곶감’ 5000만원 이상 매출 올려 강원도가 올해부터 선보인 소셜 마케팅 ‘카페트를 깔아드립니다!’의 출발이 순조롭다. ‘카페트’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의 앞 글자를 합친 말이다. 강원도가 야심차게 준비한 ‘카페트’ 프로젝트는 강원도에 위치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장애인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지원까지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첫 상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곶감을 선정했는데, 강릉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해 만든 ‘해맑은 강릉 감좋은 곶감’이란 브랜드를 판매해 5천만 이상의 매출을 냈다. 최문순 지사는 강원도 SNS서포터즈와 함께 UCC 영상에 출연해서 강릉 곶감을 홍보했다. 항암 투병 중인 이외수 작가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카페트 홍..

    뉴스/강원뉴스 2015. 2. 16. 12:50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올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겨울이라 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이 바로 그곳입니다.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해 있으며, 대간을 중심으로 오대산지구와 소금강지구, 계방산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비로봉 정산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지구와 계방산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습니다. 이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 사이를 잇는 능선 또한 경사가 완만해 평탄한 편입니다. 많은 이들이 오대산의 아름다움은 사계절 중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한다고 말합니다. 눈 쌓인 산을 오..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1:06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원료곡 단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수량 많고 쌀국수 만들기 좋은 벼 새품종 ‘새미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미면은 쌀국수 전용 품종 중에 가장 수량이 많은 10a당 708kg으로 국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밀로스 함량도 높아 쌀면 제조에 적합하다. 이삭패는 시기는 8월 12일경이고, 벼 키는 81cm로 약간 큰 편이나 줄기가 곧게 뻗고 단단하여 쓰러짐에 강하다. 또한 우리나라 벼 재배시 문제가 되고 있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내냉성에는 약한 편이므로 적기 모내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계열 제초제 살포 시 약해가 발생하므로 제초제 선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새미면은 올해부터 전용..

    뉴스/강원뉴스 2015. 2. 13. 20:31

    농진청 개발 농기계 시험방법, 세계가 사용한다

    농기계 분야 최초 ISO 국제표준 채택 [평창신문 편집부] 앞으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해 트랙터의 선회반경을 측정하는 방법이 국제표준 사용방법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농기계 시험평가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국산 트랙터의 수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5일 ‘GPS 이용 농용트랙터 선회반경 시험방법’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국제표준 시험 방법으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선회반경은 주행형 농기계를 회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 반경으로, 선회반경이 작으면 좁은 장소로 진입하거나 출입할 때 좁은 장소에서 방향 전환이 쉬워 농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성능 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번 채택된 시험 ..

    뉴스/강원뉴스 2015. 2. 13. 20:29

    재인청평창군민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재인청평창군민회는 13일 평창군수집무실에서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5. 2. 13. 20:03

    평창군직거래장터연합회,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평창군직거래장터연합회는 13일 평창군수집무실에서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5. 2. 13. 20:02

    평창군통합방위협의회, 군경 단체에 위문품 전달

    평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군·경 단체 8개소에 3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5. 2.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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