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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19만6천원 전망

      2015.09.09 by _(Editor)

    • 제4회 횡성더덕축제 개막

      2015.09.09 by _(Editor)

    • 원주시, 아이디어로 교통체증 해결

      2015.09.09 by _(Editor)

    • “목재펠릿 보일러 정부 보조금 70% 확대”

      2015.09.09 by _(Editor)

    • 복잡한 민원처리 수월해진다

      2015.09.09 by _(Editor)

    • 삼척시, 머루발효 가공공장 조성

      2015.09.09 by _(Editor)

    • 양양군 MTB 경기장 조성

      2015.09.09 by _(Editor)

    • 정선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80억원 확정

      2015.09.09 by _(Editor)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 19만6천원 전망

    쇠고기와 조기의 가격상승으로 전통시장 기준 전년대비 1.9% 올라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추석을 4주 정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 발표했다. aT가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전통시장 16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9만 6천원, 대형유통업체는 27만 6천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9%,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쇠고기는 한우 사육두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상승했으며, 조기는 어획량 감소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 추석은 지난해(9월 8일) 보다 19일 늦어 적정 숙기를 경과한 사과, 배, 밤, 대추 등 과실류의 출하는 원활한 편으로 지난해보다 전반적인 가격..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50

    제4회 횡성더덕축제 개막

    [평창신문 편집부] 제4회 횡성더덕축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유동3리 농거리 축제장에서 개최된다. 더덕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특산물 축제로 기존에는 청일면민 중심으로 개최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횡성 전체 더덕농가가 축제에 참가해 확대 추진된다. ‘님아! 최고의 명품, 횡성더덕을 먹어보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11일에는 개막식과 인기가수 개막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둘째날에는 군민화합 ‘아줌마 아저씨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마지막날에는 더덕밴드 페스티벌과 폐회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 된다. 또한 축제기간 동안 전국 최고 명품인 횡성더덕을 이용한 더덕 빨리까기, 더덕 캐기, 더덕 높이쌓기, 더덕튀김 시식, 더덕요리 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더덕과 농..

    뉴스/평창뉴스 2015. 9. 9. 06:48

    원주시, 아이디어로 교통체증 해결

    [평창신문 편집부] 원주시가 아이디어 하나로 교통체증을 해소했다. 원주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에 창의적 아이디어로 접근해 차량흐름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예산도 절감했다고 자평했다. 시는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유발되는 도로의 교통량을 분석해 차로 운영을 바꿔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교차로에는 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는 등 현장에 적합하게 변경했다는 평가다. 원주시의 남북을 횡단하는 간선도로인 북원로는 교통량에 비해 차로수가 적은 데다 직진과 좌회전을 공용차선으로 사용하는 탓에 주요 교차로는 어김없이 지정체가 발생했었다. 시는 신호대기로 인한 주행 방해를 없애기 위해 시청사거리와 단계사거리, 우산철교사거리 등에 좌회전과 우회전 전용 차로를 설치했다. 군지사 앞 도로는 퇴근 시간 극심한 정체를..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47

    “목재펠릿 보일러 정부 보조금 70% 확대”

    정부 설치비 70% 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동해시에서는 난방비 절감과 청정연료 사용으로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기후변화 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친환경 목재펠릿 보일러를 지원하고자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동해시민으로 관내 농산촌지역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을 우선으로 한다. 올해 설치가능 잔여수량은 총 3대로 1대당 지원한도액은 정부지원 70%, 자부담 30% 포함 4,000천원이며, 자부담 능력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접수순서에 의하여 선착순으로 지원하게 된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동해시청 녹지과(산림경영팀)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530-2262)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45

    복잡한 민원처리 수월해진다

    동해시, 민원후견인제 시행 [평창신문 편집부] 동해시는 복잡한 민원에 대하여 방문 민원인들로부터 고충사항이 발생됨에 따라 이제는 민원후견인제를 통하여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중운영되는 민원후견인제는 10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 다수인 관련 고충민원, 장애인, 노약자가 신청하는 민원에 대하여 민원사무처리에 경험이 많은 공무원을 민원후견으로 지정하여 민원인에게 안내와 상담을 해주는 제도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고충민원(다수인민원), 사회서비스제공자(변경) 등록신청, 가족묘지 등의 설치허가, 대규모점포 개설 등록 신청 등 18개 분야 35종의 민원사무에 대하여 14개부서 18명의 6급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방법에 관하여 민원인과의 상담을 비롯하여 실..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43

    삼척시, 머루발효 가공공장 조성

    [평창신문 편집부] 삼척시가 도계 신리 너와마을에 지역의 특산물인 머루를 발효 가공해 발사믹 식초, 크림 등 다양한 2차 발효가공품을 생산하는 가공공장을 비롯해 박물관, 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 9월 초 착공에 들어간다. 삼척시는 지역창의 아이디어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도계읍 신리 구 대교분교를 리모델링해 346㎡ 규모의 너와마을 박물관을 조성한다. 또한 같은 부지 내 연면적 374㎡ 규모의 2층 건물을 신축하고 1층에는 머루 가공공장과 제품 판매장을, 2층에는 체험장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학습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품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농촌체험 관광을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아갈 방침이다. 한편 도계읍 신리 ..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42

    양양군 MTB 경기장 조성

    [평창신문 편집부] 양양군이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인근 군유림에 MTB경기장을 조성했다. 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 MTB 경기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양양읍 월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인근 군유림 일대에 MTB 경기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한국산악자전거연맹에 MTB코스 개발조사용역을 실시해 양양읍 월리 산 29-41번지 일원에 국제규격에 맞는 5.16㎞의 엘리트코스를 개발한 후 MTB경기장을 조성했으며, 최근 UCI(국제사이클연맹)규정에 따라 공인을 취득했다. 또한 코스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작점과 결승점 지역에 충돌 붕괴를 일으킬 수 있는 장애물이 없애고, 위험지역에는 알림 표시판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선수들의 연습주로를 확보하고, 일반 MTB동..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41

    정선군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80억원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정선군의 2016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규모가 총 80억원으로 확정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지특(지역발전특별회계)이라는 회계명으로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으로 4년간 총 40억원이 투입되는 화암면은 ‘그림퍼즐 주차장과 그림마을 장터, 마을화가 양성사업’으로 꾸준히 가꿔온 마을의 특성과 주민 소득을 잘 연결시킨 점이 관심을 끌었다. 남면 잔달미마을(유평1리)과 억새마을(무릉2리)의 ‘마을단위 창의사업’은 3년간 총 26억원이 투입되어 ‘전통식품 가공, 억새먹거리촌 조성, 억새썰매체험과 억새군락지 생육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는데 억새를 마을의 대표 관광산업으로 키운다는 전략이 받아들..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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