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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오지마을에 인터넷 시설 설치

      2015.09.09 by _(Editor)

    • 춘천시,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 나서

      2015.09.09 by _(Editor)

    • 정선군, 폐농약 빈병 12톤 수집

      2015.09.09 by _(Editor)

    •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2015.09.09 by _(Editor)

    •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2015.09.07 by _(Edito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2015.09.06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2015.09.06 by _(Editor)

    • 2015 해피700 하프마라톤대회 성황리 열려

      2015.08.29 by _(Editor)

    춘천 오지마을에 인터넷 시설 설치

    [평창신문 편집부] 소양호 오지 마을인 북산면 대동리, 대곡리가 인터넷으로 세상과 연결된다. 춘천시는 국비 등을 지원 받아 최근 두 마을에 유무선 인터넷 시설을 설치했다. 그동안 유선전화만 가능했던 이 마을은 10년 넘게 인터넷 설치를 숙원했으나, 비용이 비싸 엄두를 내지 못했다. 광케이블 시설공사로 초고속인터넷 및 무선통신(4G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마을은 육로로는 홍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산골마을로 16 가구가 거주한다. 마을 주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청정농산물을 판매할 계획을 밝혔다. 특히 대동리 지역은 휴대폰 이용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32

    춘천시,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춘천시가 스마트 토이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레고랜드’ 도시 이미지와 관련 시설, 인력을 결합,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키로 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스마트 토이산업은 기존 장난감에 첨단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완구제품 산업이다. 정부가 지난해 육성키로 발표한 100대 글로벌 생활명품의 하나로 신산업 창조프로젝트 신규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 차원에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점 과제이고 강원대에 ‘레고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있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80조원, 국내 시장은 1조원대다. 시는 행정, 대학, 기업, 협회 등 관련 기관을 중심으로 스마트 토이산업 컨소시엄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기관은 강원도, 춘천시, 지역 대학, 강원창조경제혁..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31

    정선군, 폐농약 빈병 12톤 수집

    농경지 및 하천오염 예방 [평창신문 편집부] 정선군에서 시범 실시한 ‘폐농약빈병 수거 사업’이 빈병 약 12톤을 수집, 처리하는 등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논, 밭, 과수원 등에 버려지는 폐농약 빈병으로 인한 농경지와 하천오염을 예방을 위해 2014년 7월 폐농약 빈병 발생량이 많은 임계지역에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폐농약빈병 전용 수거장 1동(79.2㎡)을 설치했으며, 임계면 번영회(회장 전제일)에 위탁 운영해 왔다. 수거된 폐농약빈병은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처리하고 있으며, 수거 보상비는 폐농약빈병 수거 홍보활동, 전용 수거장 시설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전찬용 생활환경담당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원 사전 차단의 성과를 확인한 만큼 폐농약 빈병 수거..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28

    횡성군, 귀농인과 소통의 장 마련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 횡성읍은 9월 4일 횡성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귀농한 50여 가구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귀농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화합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완 횡성읍장을 비롯해 한창수 군의회 의장, 오선기 횡성읍이장협의회장 등 지역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행복한 귀농 생활을 위한 10대 실천덕목’을 정해서 전파했고, ‘찾아가는 귀농 대화방’운영, ‘귀농인과 함께하는 회의 운영’ 등의 시책을 안내하고, ‘횡성읍 귀농인 자조모임’ 구성을 제안했다. 이병완 횡성읍장은 “귀농 가구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귀농인들이 빠르게 정착해서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26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 무더운데 설상가상으로 중동발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나라 전체를 뒤숭숭했다. 메르스의 신속한 확산차단 실패는 국격 추락을 가져왔으며, 경제마저 공황사태로 몰고 갔다. 당국은 메르스가 유독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로 한국의 간병문화를 지목했다. 출입이 자유로운 문병문화와 식사부터 약 먹는 시간, 용변처리까지 모두 보호자에게 맡기는 간병문화로 인해 감염되고 전파되는 통로가 최단으로 형성돼 개인간 접촉 기회를 높여 스스로 감염위험에 고스란히 노출시켜 온 것이다. 제도적인 변화를 통한 근원적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핵심내용은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 대신에..

    광고&이슈 2015. 9. 7. 15:17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양양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CCTV 설치키로 [평창신문 편집부] 양양군 관내 어린이집 모든 곳에 CCTV가 설치된다. 군은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개정법(‘15. 9. 19. 시행)에 따르면 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자는 반드시 CCTV를 설치해야하고, 현재 운영 중인 어린이집은 3개월 이내에 CCTV를 설치하도록 했다. CCTV를 설치하지 않거나, 영유아 보호자의 열람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다만 CCTV 열람은 보호자가 자녀 또는 보호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요청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현재 양양군 관내에는 11개소의 어린이집이 있으며, 이중 4개..

    뉴스/강원뉴스 2015. 9. 6. 20:52

    평창소방서, 오대산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소방서는 가을철을 맞아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대산국립공원 내 상원사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등산목 안전 지킴이는 구조․구급대원, 의용소방대원이 산악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 입구에서 안전순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다가 실족, 추락 등 산악사고 발생시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제도다. 평창소방서는 지난 5월 한달간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여 1명을 구조하고, 경미한 환자 110명에 대하여 현장 응급처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5. 9. 6. 20:16

    2015 해피700 하프마라톤대회 성황리 열려

    2015 HAPPY700 평창대관령 전국 하프마라톤대회가 21일 강원도육상경기연맹과 평창군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대회는 대관령면 횡계로터리 마라톤 공인코스 일원에서 실업팀 선수 및 고교생 선수, 진행요원과 심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반부 하프마라톤, 고교생10km로 진행됐다. (평창포토뉴스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5. 8. 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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