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1. 관련법조:「공직선거법」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제2항 2. 사직대상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제62조제4항에 따른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라 함)이 되고자 하는 다음 각 호의 자 ❍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 ❍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 주민자치위원회위원 ❍ 통․리․반의 장 3. 사직기한: 2024. 1. 11.(선거일전 90일)까지 4. 복직제한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통․리․반의 장이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사직한 때에는 선거일 후 6월 이내에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음. ❍ 주민자치위원회위원이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사직한 때에는 선거일까지 종전의 ..

뉴스/주요뉴스 2023. 12. 15. 04:18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여덟번째 정기연주회가 개최됩니다. 2023. 12. 14(목) 저녁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 서려고 초등 3~6학년부터 음악을 시작한 단원들 조막만한 몸으로 연주하던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 단원이 어느새 8년차가 되어 고3 졸업생까지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스럽고 멋진 우리 평창 친구들 무대가 더 행복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글:이현주 님

뉴스/육아,학교 2023. 12. 14. 10:32

안녕하세요 청소년을 위한 곳~~ 청소년 문화의집(방과후아카데미)에서 1년을 마무리하면서 발표회를 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사랑과 격려 부탁드려요. 글: 박미숙님

뉴스/육아,학교 2023. 12. 13. 10:27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원 박지용입니다. 2023년 ‘평창군청소년안전망 운영 보고대회’ 개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는 ‘모두가 함께한 청소년안전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12일(화)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강원도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및 청소년 지도자, 청소년 보호자들을 모시고 2023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뉴스/육아,학교 2023. 12. 12. 20:44

안녕하세요 평창 상주단체 씨어터컴퍼니웃끼 입니다.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2023.12.20. 수요일 오후 7시30분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초연"우리들의 찬란한 순간"공연합니다. 우리의 말과 정신을 담은 혼과 같다는 우리의 종이 한지를 지켜가는 이들의 얼굴을 통해 잊혀져가는 것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가족극입니다 추운겨울 따뜻하고 재미있는 가족극보러오세요.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전체관람가입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분들께 2024년 씨어터컴퍼니웃끼 탁상달력을 드립니다.

뉴스/주요뉴스 2023. 12. 12. 16:09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개최 우리군에 새롭게 정착하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상생융합하여 안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하고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가신청방법 : 2023. 12. 15.(금)까지 신청폼 작성 제출 ■ 문의 : 033-332-5456 ☞ 아래 링크 또는 QR코드로 접속하여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https://walla.my/survey/eACZPYI4oyAhpP8pONuj 2023년 화합한마당 참여신청 폼이 폼은 현재 사용할 수 없습니다. 폼이 비활성화 되었거나 게시되지 않았습니다.walla.my 글: 평창군귀농귀촌지원센터

뉴스/주요뉴스 2023. 12. 12. 13:35

[평창교육도서관] 도서관 이전 관련 설문조사 구글폼 주소 안내 안녕하세요. 평창교육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이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파악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하러 가기: https://forms.gle/gxpQfv8k9qcPHusW9

뉴스/주요뉴스 2023. 12. 12. 10:54

세월에 업혀 김계선 한때는 세월에 맞서보기도 하고 또 한때는 세월을 잡아보려고 했던 나 아! 부질없는 미련 젊어서 부린 만용 이제는 세월의 등에 업혀 살자고 살려고 비우고 또 비운다. 하나, 둘 푸르름이 단풍 되고, 낙엽 되어 제자리로 돌아가듯 우주의 섭리 속에 돌아가는 세월 염려는 그만 세월의 등에 업혀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 연다. 김계선시인 프로필 문학광장 시부문 등단 문학광장 문인협회 회원/황금찬시맥회 회원 문학광장 서울지부장 문학광장 제20회 시제장원 황금찬 문학대상(제10회) 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건설회사 및 건설감리회사 근무(44년) 후 은퇴 시집 : [너를 보며 나를 본다J r감추어도 빛나는 사랑] 동인지 : 삶의 정원], 한국문학 대표시선7~11]

뉴스/문학광장 2023. 12. 1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