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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2015.05.06 by _(Editor)

    • [좋은글] 생각의 전환

      2015.05.05 by _(Editor)

    • [좋은글] 용서의 의미

      2015.05.05 by _(Editor)

    •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2015.05.05 by _(Editor)

    • 수출 부진으로 1분기 무역보험 지원액 크게 감소

      2015.05.05 by _(Editor)

    • 때이른 더위에 여름용품 ‘불티’

      2015.05.05 by _(Editor)

    •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2015.05.05 by _(Editor)

    •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2015.05.05 by _(Editor)

    한국, 아태지역에 '녹색산업' 기술 전파

    KOTRA-UNCTAD, 아태지역에 한국식 녹색산업 경험 전파 [평창신문 편집부]아태지역 관계자들이 한국의 녹색산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UNCTAD)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아‧태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아‧태지역의 녹색산업 외국인직접투자 확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제품 및 기술무역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UNCTAD는 UN 직속 기구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무역 불균형을 시정하고 경제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중국, 인도, 부탄,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20개국 30명의 외국인 투자진흥기관 관계자 및 UNCTAD, 세계은행 등 ..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07

    [좋은글] 생각의 전환

    아름다운 장미꽃에 하필이면 가시가 돋쳤을까 생각하면 속이 상한다. 하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가시에서 저토록 아름다운 장미꽃이 피어났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감사하고 싶어진다. -법정스님-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3:20

    [좋은글] 용서의 의미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었다.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3:13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소비재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5일 ‘한․베트남 FTA의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한․아세안 FTA보다 개방수준이 높아지고 원산지 기준이 개선돼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생산 단가가 중요한 차체 부품과 버스․화물차용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부직포․합성스테이플 섬유 직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기밭솥, 믹서기․녹즙기 등 생활가전과 부품 시장 개방으로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세철폐와 함께 상품양허의 핵심요소인 품목별 원산기준도 개선됐고, 원..

    뉴스/강원뉴스 2015. 5. 5. 22:16

    수출 부진으로 1분기 무역보험 지원액 크게 감소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 단가 하락이 원인” [평창신문 편집부]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역보험 지원액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수출 기업에 지원된 무역보험액은 32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조8000억원에 비해 21.8% 감소했다. 대기업에 대한 무역보험 지원액은 25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했다. 중견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2.8%, 중소기업은 3조4000억원으로 19.0% 줄었다. 무역보험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 교역이 전반적으로 둔화된 가운데 유가 하락으로 수출 제품의 단가가 하락이 실적이 줄어든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 1분기 무역보험 이용 기업 수는 1만2254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10.8% ..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2:14

    때이른 더위에 여름용품 ‘불티’

    선풍기 매출액 전주 대비 270%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때이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용품 판매율이 크게 늘었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선풍기 매출은 전주 대비 270% 증가했다. 에어컨 매출 역시 같은 기간에 비해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수박 판매량은 2주 전에 비해 430.4% 급증했다. 얼음의 매출신장률 또한 210.4%에 달했고, 아이스커피와 아이스크림, 아이스티도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비식품 부문에서는 아쿠아슈즈 매출이 428.8% 늘었고, 물놀이 용품과 선글라스의 판매율도 크게 증가했다. 하이마트 측은 “에어컨 문의 고객이 평소에 비해 50% 이상 증가했다”며 “냉방 기..

    뉴스/평창뉴스 2015. 5. 5. 22:12

    '가짜 백수오' 유통 제품도 환불 대상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소비자원은 4일 ‘가짜 백수오’ 논란과 관련해 홈쇼핑 업체들에 조사 이전에 유통된 제품에 대해서도 환불 방안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소비자원은 이날 서울 도곡동 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CJ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6개 홈쇼핑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가짜 백수오 관련 소비자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했다. 이남희 소비자원 피해구제국장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32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90%에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어, 이미 판매된 제품에도 이엽우피소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원 및 식약처 조사 이전에 판매된 제품 전체를 환불 대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소비자원은 지난달..

    뉴스/평창뉴스 2015. 5. 5. 09:25

    지난해 공기업 연봉 1위 '인천국제공항'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으로 집계됐다. 취업포털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경영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공사의 초임이 4027만원으로 6년 연속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그 다음으로 한국마사회가 3778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 한국가스공사 3746만원, 4위 한국감정원 3684만원, 5위 울산항만공사 3676만원, 6위 대한주택보증주식회사 3597만원, 7위 한국남동발전 3469만원 등으로 상위권에 포진됐다. 이 외에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조폐공사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한편 평균 보수액이 높았던 곳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8803만원, 마사회 8524만원, 조폐공사 ..

    뉴스/강원뉴스 2015. 5. 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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