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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민 300명, 동계올림픽 회의 참석

      2015.07.04 by _(Editor)

    • 강릉시, 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2015.07.04 by _(Editor)

    • 삼척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자 모집

      2015.07.04 by _(Editor)

    • 농산물 간이판매장 운영기자재 지원

      2015.07.04 by _(Editor)

    • 유료직업소개사업소 특별단속 실시

      2015.07.04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2015.06.03 by _(Editor)

    • [좋은글] 법정스님의 어록

      2015.05.25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강릉시민 300명, 동계올림픽 회의 참석

    [평창신문 편집부]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회 이후 유․무형의 유산을 남기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시민의 참여와 마을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를 토론하는 장이 펼쳐진다. 오는 8일 강릉실내종합체육관에서 주민자치협의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강릉시민 300인이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강릉이 변화하여야 할 것, 지켜야 할 것, 널리 알려야 할 것을 찾고, 그것을 어떻게 실행해 나가야 하는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깊이 생각하고 충분히 의논하여 결정에 이르는 숙의민주주의 토론형태인 ‘300인 시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로 지방자치 20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시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우리 지역에 가장 중..

    뉴스/강원뉴스 2015. 7. 4. 10:21

    강릉시, 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 이념인 환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올림픽 유산을 위하여 2011년부터 저공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15년 7월 현재 관용 5대, 민간 30대 모두 35대가 보급되어 강원도 내에서 전기자동차가 가장 많이 운행하는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시는 환경부로부터 2015년도 친환경자동차 민간보급 사업량을 당초 10대에서 31대로 21대를 추가 배정받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사업량 중 보급대상자가 선정되지 않은 6대에 대하여 7.2 ~ 7.25 까지 24일간 민간보급대상자 공모 신청 공고했다. 신청방법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일반 개인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강릉시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 법인, 단체 중 완속충전기..

    뉴스/강원뉴스 2015. 7. 4. 10:20

    삼척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자 모집

    삼척시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 추진에 따른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등 2개 사업 참여 희망자 36명을 추가 모집한다. 삼척시는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사업은 아동․청소년 정서함양 서비스에 30명, 노인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에 6명 등 2개 분야에 총 36명을 선정해 8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접수하면 되며, 선정기준은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의 만7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및 전국가구 평균소득 120% 이하의 만65세 이상 시민이다.

    뉴스/강원뉴스 2015. 7. 4. 10:17

    농산물 간이판매장 운영기자재 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요 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간이판매장에 운영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관내 운영 중인 간이판매장 최대 75개소에 농산물 판매 시 필요한 홍보용 농산물 비닐봉투와 원산지 표시 옥수수망을 지원하여 평창군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창군에 설치된 농특산물 간이판매장의 무분별한 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여 관광객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운영 기자재 지원이 간이판매장을 운영하는 평창군민의 부담 경감은 물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의 신뢰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16

    유료직업소개사업소 특별단속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오는 7월 14일까지 관내 19개 유료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직업안정법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직업소개업, 근로자 모집사업 등 직업안정법 상 민간고용서비스 전반에 대하여 지도·단속의 사각지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법질서 확립 및 구직자 보호를 통한 시장 건전화를 위해 지도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소개요금 초과징수 행위, 명의대여 행위, 종사원 준수사항 이행행위, 소개요금 과다 징수 및 소개요금 외의 금품수수 행위, 기타 직업안정법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유료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의 내실화..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15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정부가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하다. 요즘 이 말이 크게 공감된다. 무능한 지도자가 집권한 국가의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메르스’가 몰고 온 여파로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급기야 일부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실제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학교장이 휴업을 결정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는 휴업이 옳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브리핑에 참석한 대한감염학회 김우주 이사장 역시 “메르스는 전염률이 낮고 학교와 메르스가 무관하다”며 휴교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3일 기준) 확진환자가 사망자 둘을 포함..

    뉴스/평창뉴스 2015. 6. 3. 22:21

    [좋은글] 법정스님의 어록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법정스님은 살아생전 다양한 서적을 집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훌륭한 종교인과 한 시대를 함께 지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오늘은 그가 남긴 어록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우리가 너무 외부적인 것, 외향적인 것, 표피적인 것 이런 데만 관심을 갖다 보니까 마음이 황폐해졌다. 옛날보다 훨씬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마음들은 더 허전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만 데서 찾아온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 같은 것을 누릴 때 그것이 행복이다. - 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55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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