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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삼성전자, 9조원에 美 하만 인수

      2016.11.15 by _(Editor)

    • 평창 알펜시아 연내 '매각설'…개발공사 '사실무근'

      2016.11.15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2016.11.14 by _(Editor)

    •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2016.11.14 by _(Editor)

    •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2016.11.1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6.11.14 by _(Editor)

    •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2016.11.14 by _(Editor)

    •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2016.11.14 by _(Editor)

    삼성전자, 9조원에 美 하만 인수

    삼성전자가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Harman Kardon)을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을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커넥티드카(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자동차)와 카오디오 등 전자사업 분야 선두기업 하만(Harman) 인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만은 커넥티드카용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보안 OTA(무선통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솔루션 등 전장사업 분야 선두기업이다. 인수 가격은 주당 112달러(약 13만1300원),총액은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이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최대 규모로 꼽힌다. 하만의 전장사업 영역 시장은 지난해 450억 달러에서 2025년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측은 미국에..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01:43

    평창 알펜시아 연내 '매각설'…개발공사 '사실무근'

    (뉴시스, 뉴스1) 평창 알펜시아 매각이 올 연말까지 마무리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홍콩 A법인 최고경영자는 14일 강원도개발공사와 알펜시아 매입과 관련한 협상이 최종 마무리 단계이 있다고 유선으로 밝혔다. 인수 가격은 1조원 내외로 알려졌다. A법인은 올해 중 공사와 매각 주관사 선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본격 추진에 나서 이르면 연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강원도개발공사는 뉴시스 보도에 대해 지난 9월 홍콩 A법인이 투자의향을 밝히긴 했으나, 이후 개발공사와 매각 관련 업무가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또 B회계법인이 실사를 진행한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매각주간사를 선정해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본격 추진에 나선다는 것도 일..

    뉴스/평창뉴스 2016. 11. 15. 00:07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조직위 경질 의혹' 조양호 한진 회장 檢 조사 받아

    '비선 실세' 최순실 씨 압박으로 인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14일 오전 귀가했다. 조 회장은 이날 0시 30분께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날 조 회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팡창 조직위원장에서 물러난 배경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자신에 관한 '사퇴 압력' 보도에 대해 90%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20

    [TV] '비선실세'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 '의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비선실세'들이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좌지우지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3:07

    폐철도 활용 레일바이크사업 활성화 전망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일부 개정 공포돼 전국적으로 813.7㎞에 달하는 철도 유휴부지가 레일바이크를 이용한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용도지역에 상관없이 입지규제가 전면 허용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폐선 등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레일바이크는 17개소로 이중 7개소는 현행 법규상 허가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등 제도적 결함으로 관광자원으로 추가적인 활용이 어려운 상태였다. 이는 정부가 레일바이크를 유기시설로 분류함으로써 레일바이크 사업을 하려면 도시지역(상업지역) 등 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만 할 수 있도록 ‘09년 궤도운송법이 개정됨에 따라 대부분 폐철도가 도시지역이 아닌 ..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53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 '저장 눈' 활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 2016/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인 빅에어 월드컵의 코스 조성에 ‘저장 눈’을 처음으로 활용한다.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1일 “오는 25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치러지는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빅에어)의 코스를 조성하는데 필수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3월, 두 곳에 저장해 놓은 눈 6,00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코스에 눈을 덮는데 필요한 10,500㎥의 60%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조직위는 지난 3월,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와 용평리조트 내에 각각 13,000㎥ 규모의 눈을 저장했으며, 11월 현재 각각 50%와 30%가 남아있다. 이는 최적화된 한국형 단열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각 저장소별로 차별화된 단열시..

    뉴스/평창뉴스 2016. 11. 14. 22:47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 19일 개최

    세계 각국의 화려한 민속 음악이 태백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태백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태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 30여국의 외국인이 출전, 각 나라의 민속음악예술 기량을 겨루는 제2회 태백산 국제 민속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는 국내 유일한 국제민속음악제로 각 나라의 고유 민속음악과 민속무용(춤)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세계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국제민속음악 축제다. 금번 태백산 국제민속음악제에 참여하는 팀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로 미국, 캐나다, 페루 등의 아메리카권과 일본, 중국,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몽골 등의 아시아권은 물론 이집트, 카메룬, 코트디브아르 등의 아프리카권에서도 참가하여 각 나라의 고유의 민속음악..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22:11

    농민들 쌀소비 감소에 '시름'…'우리쌀 팔아주기 운동' 나서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쌀 소비 감소로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최근 쌀 생산량 증가로 관내 보관창고에 있는 쌀 재고량이 포화 상태에 있으며, 식습관 패턴의 변화로 소비가 둔화되는 등 쌀 생산 농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현재 창고에 보관되어 있는 재고쌀은 지난해 생산된 약천미로 73톤 가량의 재고물량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정곡된 쌀은 20kg단위 2,550포로 도정율은 70%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시에서는 시청 직원을 중심으로 우리쌀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지난 7월과 8월 2차에 걸쳐 10kg과 20kg단위 재고쌀 348포를 구매했으며, 울릉도 방문시 10kg단위 쌀 200포를 구매하여 전달하는 등 약 6톤 가량의 소비실적을 올린 바 있..

    뉴스/강원뉴스 2016. 11.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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