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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교 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 하루만에 단식농성 철회

      2018.09.13 by _(Editor)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최대 1년 이내 이행기간 부여

      2018.09.13 by _(Editor)

    • "추석 제수용 농식품 원산지 속이면 '엄중 처벌'"…상습 위반자 검찰송치

      2018.09.13 by _(Editor)

    • 강원도 메르스 도내 유입 방지…원주 메르스 접촉자 '능동형 모니터링' 감시

      2018.09.11 by _(Editor)

    • 구이용 한우, 가장 맛있는 부위는 '본갈비'…업진살, 살치살 2, 3위

      2018.09.11 by _(Editor)

    • 평창청소년수련원, 취약계층 가족 '가족캠프' 개최

      2018.09.11 by _(Editor)

    •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멸종위기 '분홍장구채' 증식 성공…서식지 복원

      2018.09.11 by _(Editor)

    • 강원도 일교차 커…환절기 건강관리 주의 당부

      2018.09.11 by _(Editor)

    김영교 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 하루만에 단식농성 철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김영교 위원장(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이 지난 8월 27일 강원도청을 시작으로 타협점들 찾을 때까지 세종시(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문체부) 앞에서 단식 농성을 돌입하기로 한 이후, 하루만에 단식을 철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강원도청 올림픽발전과 관계자에 따르면 도는 가건물인 올림픽 플라자를 철거해 2~3층을 합층, 1개층(국도비 약 50억원)에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도 관계자는 "아직 올림픽 기념관 건립 예산 50억원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추진위는 4층, 4천평 규모의 기념관 건립을 요구하고 있어 도와 의견 충돌을 빚고 있다. 국가별 기념관 건립을 감안하면 4층까지 보존하고, 추가적인 예산이 필요하다는 게 위원회 측 ..

    뉴스/강원뉴스 2018. 9. 13. 13:45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최대 1년 이내 이행기간 부여

    강원도는 오는 9월 27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시‧군 추진부서와 축산농가에 이행계획서 접수를 적극 당부했다. 간소화서류를 제출한 1, 2단계 및 가축사육제한지역 내 위치한 적법화 대상농가 중 아직 적법화를 완료하지 못한 농가에서 이행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이행계획서 검토 후 최대 1년 이내 이행기간을 부여 받아야 적법화가 가능하다. 만약 기간 내 미 제출할 경우 허가신청서 반려 및 사용중지, 폐쇄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강원도는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작성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17일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행계획서 작성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8월 6일부터 24일까지 시‧군 부단체장을 직접 면담해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접수와 조속 이행을..

    뉴스/평창뉴스 2018. 9. 13. 12:53

    "추석 제수용 농식품 원산지 속이면 '엄중 처벌'"…상습 위반자 검찰송치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많은 제수용 농식품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 부정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시군과 합동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농수산물 제조·가공업소 및 도·소매업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중점단속 사항은 값싼 수입산 농수산물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산으로 둔갑하는 등 거짓(허위)표시, 원산지 표시 손상 및 변경 또는 미 표시 유통 제품에 대하여 단속한다. 강원도는 안전총괄과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단속으로,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이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하여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등이 적발되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위반규모가 크거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거짓표시 위반사범에..

    뉴스/강원뉴스 2018. 9. 13. 12:48

    강원도 메르스 도내 유입 방지…원주 메르스 접촉자 '능동형 모니터링' 감시

    강원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일상접촉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강원도는 메르스 발병 이후,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국가지정음압격리병원 가동 및 이송체계를 구축했다.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은 2개 병원 8개 병상(강원대학교 병원 3, 강릉의료원 5)이다. 음압 구급차는 한림대학교 춘천 성심병원 1대,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1대, 강릉아산병원 1대 등 총 3대를 확보했다. 원주에 거주 중인 메르스 일상접촉자 1명은 일 2회 능동형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발열과 기침 등 징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또한 접촉자의 직장과 협의해 오는 14일까지 공가토록 조치했다. 강원도는 일상접촉자에 대해 "타시도와 협력해 ..

    뉴스/강원뉴스 2018. 9. 11. 15:34

    구이용 한우, 가장 맛있는 부위는 '본갈비'…업진살, 살치살 2, 3위

    한우고기는 크게 10개 부위, 작게는 39개 부위로 나눌 수 있다. 또한, 부위마다 고유의 특징이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한우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우 1등급 32개 부위의 육질과 영양을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구이용 맛 평가는 본갈비, 업진살, 살치살 순으로 맛 점수가 높았다. 소는 13개 갈비뼈가 있는데, 이 가운데 본갈비는 제1 갈비뼈에서 제5 갈비뼈를 분리 정형한 부위이다. 뒷다리 안쪽 살인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36kcal로 조사한 32개 부위 중 가장 열량이 낮았다. 앞사태와 뭉치사태가 137kcal로 뒤를 이었다. 산적은 지방 함량이 적고 부드러운 앞다리살과 우둔살 △꼬치는 고기 조직이 단단한 홍두깨살과 설깃살을 추천했다. 찜용 갈비는 본갈비나 꽃갈비보다 조..

    뉴스/강원뉴스 2018. 9. 11. 15:21

    평창청소년수련원, 취약계층 가족 '가족캠프' 개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경제적, 환경적 요인으로 가족 여가문화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2018 둥근세상만들기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45가족 17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지난 3월에 전국 취약계층청소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4기관(괴산군드림스타트, 신왕초, 울산동구 청소년문화의집,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이 선발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평소 가족이 함께 체험하기 힘든 챌린지 활동과 스포츠클라이밍,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 야간에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위한 모닥불 놀이를 즐겼다. 둘째 날은 여가문화를 즐기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공연단을 초청하여 수련원 체육관에서 버블공연을 관람했다. 캠프..

    뉴스/평창뉴스 2018. 9. 11. 15:03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멸종위기 '분홍장구채' 증식 성공…서식지 복원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분홍장구채' 증식에 성공하고, 증식개체를 이용해 서식지를 복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분홍장구채는 석죽과 여러해살이풀로 9~11월경에 분홍색 꽃이 핀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영월, 홍천, 철원 및 경기도 연천, 포천 일대에만 분포한다. 현재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에 의해 자생지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돼 있다. 특히 분홍장구채는 절벽이나 바위틈에 자생하는 특성이 있어 그 동안 증식 복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식지 복원 연구 성공으로 자생지 특성에 맞는 서식지 복원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 박경아는 “자연환경연구공원은 멸종위기생물 증식․복원 연구기관으로서 분홍장구채뿐만 아니라 ..

    뉴스/강원뉴스 2018. 9. 11. 14:35

    강원도 일교차 커…환절기 건강관리 주의 당부

    강원지방기상청 이규대 예보관에 따르면 오늘(11일) 강원영서 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고, 강원영동은 구름이 많고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12일)은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영동지역은 구름많고,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 모레(13일)은 강원 전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특히 내일까지 아침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해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원산지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된다.

    뉴스/평창뉴스 2018. 9.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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