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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우, 경쟁력 향상 방안 찾는다

      2018.10.10 by _(Editor)

    •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돌입…손 소독으로 세균 억제

      2018.10.09 by _(Editor)

    • 평창군 감자 주산지에 유통시설 지원…4억7000만원 투입

      2018.10.09 by _(Editor)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후활용시설 현장시찰 개최

      2018.10.09 by _(Editor)

    • 대한민국탄소포럼, 평창 알펜시아서 개최…한왕기 군수 축사 나서

      2018.10.09 by _(Editor)

    • 평창 가을축제 숨은 주역…진부자율방범대, "따뜻한 말한마디 큰 힘 돼요"

      2018.10.09 by _(Editor)

    • 품질·생산량 뛰어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 개발

      2018.10.08 by _(Editor)

    • 농촌진흥청,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 갖는 유전자 발견

      2018.10.08 by _(Editor)

    한우, 경쟁력 향상 방안 찾는다

    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사육 기술과 국내외 고급육 생산 기술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2일 국립축산과학원 5층 대강당에서 한우 고급육 신 사양 전략 수립을 위한 한국‧미국‧일본 국제 공동 학술토론회를 연다. 최근 한우 산업은 곡물사료 수급 불안정으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커지고, 수입 소고기 공세에 자급률은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지속적인 성장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전략을 찾는 일이 시급해졌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단체, 협회, 농민 등이 참여하며, 변화하는 축산 기술과 한우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의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미국 텍사스 대학의 루이스 테데스키 교..

    뉴스/강원뉴스 2018. 10. 10. 14:04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 돌입…손 소독으로 세균 억제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효율적인 가축 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가금 농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소독 요령을 제시했다. 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련 단체 등과 협의해 지정한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HP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 우리나라에서 HPAI가 발생한 것은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7차례로, 발생할 때마다 전국으로 확산해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졌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가금농장의 차량과 발판 소독 효과를 실험한 데 이어, 올해는 겨울철 권장 소독제를 이용해 신발과 손 소독의 세균 억제 효과를 발표했다. 신발을 산화제 계열 소독제 100배 희석액과 강알칼리성(pH 12.5 이상) 소석회 5배 희석액에 3초 이상 담가둔 결과, 산화제 계..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28

    평창군 감자 주산지에 유통시설 지원…4억7000만원 투입

    평창군이 사업비 4억7000만원을 들여 감자 주산지에 선별기와 포장재 등 유통시설을 지원해, 감자의 상품성 향상과 안정된 수급을 도모한다. 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군은 감자주산지 생산자 농협인 대관령원예농협에 선별기 등 유통시설을 지원하고, 강원감자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의 산하브랜드인 “감자의 꿈”에 공동출자한 관내 6개 농협에 포장재를 지원해 감자의 수확부터 선별, 정선, 저장, 포장 등이 일괄 처리되도록 했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무엇보다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 향상을 통해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외에 씨감자 채종 농가에도 농가별 선별 및 집하시설과 수확장비를 지원해 규격서 선별에 따른 불편과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우량종자 생산기반을 확보하도록 ..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20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후활용시설 현장시찰 개최

    평창군은 8일 대관령면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사후활용시설 현장시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승효상 위원장, 한왕기 평창군수가 참석해 올림픽플라자 현황을 청취했다. 이날 조직위원회는 레거시모드 공사 추진사항을, 강원도는 올림픽 기념관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평창군은 올림픽 테마파크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각각 보고한 후, 질의 응답과 현장시찰 시간을 가졌다.

    뉴스/평창뉴스 2018. 10. 9. 22:17

    대한민국탄소포럼, 평창 알펜시아서 개최…한왕기 군수 축사 나서

    미래신기술을 활용한 파리협정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자원화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 W-재단,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이 오는 10월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평창군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파리협정의 실천을 위한 저탄소자립도시 표준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가적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국민 모두가 참여해 “저탄소 사회 구현 달성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1일 열리는 1부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

    뉴스/강원뉴스 2018. 10. 9. 22:13

    평창 가을축제 숨은 주역…진부자율방범대, "따뜻한 말한마디 큰 힘 돼요"

    글 : 평창신문 최선진 군민기자 / recordercsj@naver.com 지금 평창에서는 노산문화제(10월6일~8일), 오대산문화축제(10월6일~10일), 봉평 허브나라축제(10월6일~14일) 등 가을 축제가 한창이다. 일부 축제는 한반도를 스쳐 지나간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일정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언제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이달 6일 태풍이 지나가는 평창군 일대는 거센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축제 장소에는 어김없이 이들이 나타났다. 진부자율방범대(대장 전태욱 44)가 그 주인공이다. 진부자율방범대는 지난 1987년에 창단된 봉사단체로서 주로 지역행사에 솔선수범 나서 교통정리, 방범과 치안 활동을 맡고 있다. 학생들을 위한 야간..

    뉴스/평창뉴스 2018. 10. 9. 21:51

    품질·생산량 뛰어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 개발

    농촌진흥청이 외국 품종보다 품질이 뛰어나고 수량도 많으며 재배가 수월한 사료용 옥수수 ‘다청옥’을 개발했다. ‘다청옥’은 이삭 길이가 18.6cm로 길고 쓰러짐에 강하며, 줄기와 잎에 조단백질 함량이 많아 영양가치도 높다. 말린 수량이 1헥타르(ha)당 약 24톤으로 외국 품종보다 14% 많고, 가소화양분총량(TDN) 가소화양분총량(Total Digestible Nutrition): 가축이 소화해 영양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율은 8% 많다. 수확기에 이삭 아래 잎이 늦게까지 푸르러 사료용(사일리지용)으로 알맞은 품종이다. 종자는 신청 받아 2019년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손범영 농업연구사는 “ ‘다청옥’은 지역 적응성이 좋아 전국 어디서나 안..

    뉴스/강원뉴스 2018. 10. 8. 11:37

    농촌진흥청, '이삭싹나기(수발아)' 저항성 갖는 유전자 발견

    농촌진흥청이 벼 유전체 연구를 통해 이삭싹나기(수발아)에 저항성을 갖는 ‘OsPHS3’ 유전자를 발견했다. 벼 이삭싹나기는 수확을 앞둔 이삭에서 싹이 트는 현상으로, 일단 발생하면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줄어든다. 특히 벼가 익는 가을에 고온, 태풍 등 이상기상이 발생하면 피해는 더욱 커진다. 이번에 발견한 유전자 ‘OsPHS3’는 이삭싹나기가 심한 벼를 대상으로 벼 돌연변이체 유전체를 분석해 찾아냈다. 이 유전자는 종자 발아를 막는 호르몬인 아브시스산(abscisic acid, ABA)의 생합성 초기 단계에 작용해 전구물질 전구물질: 어떤 화합물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재료가 되는 물질인 카로티노이드 함량을 높이는 기능을 한다. 밥맛은 좋지만 이삭싹나기에 저항성이 약한 ‘고품’ 벼에 이 유전자를 적용했더..

    뉴스/강원뉴스 2018. 10.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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