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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평창지역자활센터] 평창초등학교가 전해 준 따뜻한 이야기

      2020.12.17 by _(Editor)

    • 평창군 보건의료원 이름뿐인 응급실, ‘무조건 상급 기관 가라’ 비판 여론 심각

      2020.12.16 by _(Editor)

    • 농업기술센터는 결제까지 받은 작물 지원금 1억을 왜 삭감했나

      2020.12.16 by _(Editor)

    • 돈 주고 모셔오는 레슬링 전지훈련팀

      2020.12.16 by _(Editor)

    • 대학교 방학 시작, 평창으로 오는 학생들 무료검사 권해야

      2020.12.15 by _(Editor)

    • 코로나19 용평리조트 확진자 이틀새 다섯명 심각

      2020.12.15 by _(Editor)

    • 평창소방서, 화재 시 찾아야하는 생명의 문 ‘비상구’

      2020.12.14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2020.12.14 by _(Editor)

    [평창지역자활센터] 평창초등학교가 전해 준 따뜻한 이야기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소식에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소식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평창초등학교(이기영 교장)는 평창지역 자활센터(홍석균 센터장)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84세트를 기부했다. 할머니 31세트, 할아버지 33세트, 아동 19세트로 모두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로 구성되어 있다. 물품 세트는 평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포장 했다. 어르신 키트에는 장갑, 덧버선, 핫팩, 마스크, 손 소독 물티슈가 담겨있다. 아동 및 청소년 키트에는 핫팩, 마스크, 손 소독 물티슈, 마스크, 과자(에너지바, 초콜릿 등), 우유가 담겨있다. 홍석균 평창군 자활센터 센터장은 “동계기간으로 구매가 힘드신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한 나눔이 될 것 같습니다. 평창..

    뉴스/읍면,기관 2020. 12. 17. 13:53

    평창군 보건의료원 이름뿐인 응급실, ‘무조건 상급 기관 가라’ 비판 여론 심각

    평창군 보건의료원 응급실의 안일한 대처에 군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총 4명의 공중보건의가 돌아가며 24시간 근무를 하고 있지만 응급실을 찾은 주민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못받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마취의학과 전문의 2명, 성형외과 전문의1명, 흉부외과 전문의 1명이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있다. 위급상황시 응급실을 찾은 주민들은 아픈 부위가 해당의사의 진료과목이 아닐 경우 "응급실에서 진료할 수 없으니 상급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상급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밝혔다.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대부분 응급한 상황이지만 상급병원으로 가려면 후송차 지원 등의 지원이 없어 택시를 타거나 스스로 운전을 하고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다. 평창군 예산 특별 감사..

    뉴스/평창뉴스 2020. 12. 16. 20:55

    농업기술센터는 결제까지 받은 작물 지원금 1억을 왜 삭감했나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평창군 한왕기 군수의 결제까지 받은 농업보조금 1억 원을 삭감해 원성을 듣고 있다. 최근 평창군의 A 지역은 지난 8년에 걸쳐서 실패를 거듭한 끝에 포기하지 않고 농사의 결실을 이뤄낸 품목과 기타 두 개의 품목에 대하여 군의 결제를 받고 21년도부터 농사를 짓기 위한 꿈에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농업기술센터 예산결산위에서는 세 가지 품목에 대한 지원금 1억 원이 빠져있었다. 지광천 의원은 " 8년에 걸쳐서 한사람이 실패하다 성공을 했다. 최근 평창군의 A 지역에서는 새롭게 시작한 세 가지 품종에 대하여 군수님 결제까지 받은 상품이다. 21년도에 될 줄 알았다. 서울대 농생대 농업발전토론에서도 나온 얘기다. 작목반 내에서 배정까지 한 사업이다. 예산이 줄어서 아쉽다. 수출품목은 지원이 ..

    뉴스/평창뉴스 2020. 12. 16. 19:36

    돈 주고 모셔오는 레슬링 전지훈련팀

    평창군으로 전지훈련을 오는 전지훈련팀이 귀족훈련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21년도 대한레슬링협회 상비군 전지훈련단은 평창군으로 연중 4회, 총 56일간의 전지훈련을 온다. 지도자 2명, 선수 32명 총 35명이다. 한번 훈련을 오면 15일가량 평창군에 머문다. 교육체육과 예산결산 위에서 장문혁 의원은 레슬링 전지훈련팀 훈련비 지급에 대해 지적했다. 평창군에서 지도자에게는 1일 10만 원씩 15일 동안 지도자 수급을 지급한다. 32명의 선수에게는 올 때마다 10만 원의 선수수당을 지급하고 숙박비 명목으로 1일마다 1인당 2만 5천 원, 식비 및 간식비로 2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약품 구매비 차량구입비를 전액 지원한다. 장문혁 의원은 “종목별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이유는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하..

    뉴스/평창뉴스 2020. 12. 16. 18:22

    대학교 방학 시작, 평창으로 오는 학생들 무료검사 권해야

    본격적인 대학생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전국으로 흩어져 있던 평창군 관내 대학생들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평창군 인근 지자체는 이미 대학생 선별진료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해당 군으로 들어올 시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평창군도 빠른 시일내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대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혹시나 모를 코로나19를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5. 16:03

    코로나19 용평리조트 확진자 이틀새 다섯명 심각

    평창군은 최근 용평리조트에서 이틀사이 확진자가 다섯명이 발생했음에도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용평리조트 직원과 대관령사람 1명이 강릉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밝혀졌다. 장재석 보건의료원 원장은 평창군은 대관령에가서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8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15일 새벽 4시 용평직원 두 명이 추가 확진이 되었다. 또 용평리조트의 직원이 동해시에 가서 검사받았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사이에 다섯명이 확진되었다. 역학조사라던가 추가 검취채취를 통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장재석 보건의료원장은 지역주민 N차감염은 없는 상태이지만 계속 발생된 부분이 용평리조트였기 ..

    뉴스/평창뉴스 2020. 12. 15. 10:33

    평창소방서, 화재 시 찾아야하는 생명의 문 ‘비상구’

    평창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피난로로 이용되는 비상구(생명의 문)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 포함) ▲피난ㆍ방화 시설(복도ㆍ계단ㆍ출입구) 훼손 행위 ▲피난ㆍ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 행위 등이 있다. 소방서는 자율적인 관리와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을 연중 운영하며 SNS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를 진행 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심 없이 지나치는 문 하나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관계자분들이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6:10

    평창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평창소방서는 차량 화재를 대비해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차량 화재는 주행 도중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고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이 많아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게 진행된다. 현행 ‘자동차ㆍ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57조에 따르면 7인 이상의 승용차는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도 소화기 비치 의무화가 추진 중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에서의 중요성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1차량 1소화기 비치를 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20. 12. 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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