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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주의 당부

      2021.01.28 by _(Editor)

    • 평창군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2021.01.28 by _(Editor)

    • 평창군 42번 확진자(1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출국전 검사 확진

      2021.01.28 by _(Editor)

    • 지역업체 이용하라던 의회, 정작 의회홍보지는 외부업체에 맡겨

      2021.01.28 by _(Editor)

    • 산천어 조기 완판, 투 문순 통했다!

      2021.01.27 by _(Editor)

    • 평창소방서, 명절 연휴‘차량용 소화기’비치 홍보

      2021.01.27 by _(Editor)

    • 남종훈 평창소방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2021.01.27 by _(Editor)

    • (동정) 목조문화재(대형사찰) 화재진입 훈련

      2021.01.27 by _(Editor)

    평창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사용 주의 당부

    평창소방서는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ㆍ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에 대해 안전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히터ㆍ장판과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은 겨울용품으로 우리 생활에 필요하지만 자칫 부주의할 경우 우리의 소중한 생명ㆍ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 소방서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전기히터 제품에 대해 ▲안전 인증 제품인지 확인 ▲벽으로부터 20cm 떨어지게 설치 ▲이불, 소파 등 가연성 물질 제거 ▲멀티탭에 전기제품 여러 개 꼽지 않기 등을 강조했다. 전기장판 주의사항에는 온도조절기에 충격 주지 않기,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장시간 사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며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

    뉴스/평창뉴스 2021. 1. 28. 19:31

    평창군선관위, 설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 강화

    평창군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설 명절을 맞아 정치인 등이 설 인사 명목의 명절 선물을 유권자에게 제공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특별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정치인 등에게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적극 안내하여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되,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고발 등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내년 양대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입후보예정자 등의 택배 이용 선물 제공 등 기부행위를 중점 단속하고, 위법행위 발생 시 휴대폰 포렌식·디지털인증서비스(DAS) 등 과학적 조사 기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되, 자수한..

    뉴스/평창뉴스 2021. 1. 28. 15:56

    평창군 42번 확진자(12/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출국전 검사 확진

    평창군의 4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13세 여학생으로 지난해 12월 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조부의 장례로 입국했다가 다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19검사를 받고 확진되었다. 무증상으로 별도의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평창뉴스 2021. 1. 28. 15:34

    지역업체 이용하라던 의회, 정작 의회홍보지는 외부업체에 맡겨

    평창군의회가 말과 행동이 다른 모습을 보여 사회의 비판이 되고 있다. 지난해 감사기간 및 올해 예산결산에서 평창군의회가 평창군의 각 실과에 강력하게 주문한 사항은 '지역경기를 살려야 하니 비싸더라도 지역업체를 이용해라'였다. 하지만 의회가 홍보지 발간을 위해 계약한 업체는 원주의 d업체다. 의회 관계자는 "단가가 너무 쎄서 평창지역의 업체를 이용을 못한다"고 말했다. 단가의 문제는 지역업체와 충분한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다. 그동안 비싸더라도 지역업체를 이용하라던 의회의 주문이 실제 행동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비춰져 군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올해 의회사무과의 사무비는 천 팔백 만원이다. 평창군의회는 2021년도 홍보지 발간에 대한 별도의 예산 책정이 없었다. 의회사무과 관계자는 "사무비에 인쇄비가..

    뉴스/평창뉴스 2021. 1. 28. 10:36

    산천어 조기 완판, 투 문순 통했다!

    강원도와 화천군이 롯데백화점과 협업하여 만든 산천어 간편식인 밀키트 세트가 계획된 물량이 모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화천 산천어 축제 취소로 산천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천 농어가를 위해 마련한 산천어 밀키트 특판행사에서 산천어 물량 3.5톤을 당초 1월 31일까지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5일을 앞당겨 1월 26일에 모두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급히 화천군에 2톤 정도의 산천어 추가물량을 요청하여 새로 밀키트 제조에 들어갔고, 구입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판매기간도 2월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하는 등 산천어 판매 붐을 이어가기로 했다. 산천어가 예상 외로 호응을 받게 된 것은 판매 초기에 호기심으로 구매하던 소비자들의 반응이 깔끔한 포장과 산천어 특유의 담백한 맛이 알려지면서..

    뉴스/강원뉴스 2021. 1. 27. 18:47

    평창소방서, 명절 연휴‘차량용 소화기’비치 홍보

    평창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1차량 1소화기 갖기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차량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하면 도로 주변에 마땅한 소방시설이 없어 운전자가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차량용 소화기는 운행 중 진동에 의한 파손 위험이 적은 ‘자동차겸용’ 표시가 된 소화기다. 화재 초기 운전자가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운전석ㆍ조수석 아래 손이 닿는 위치에 설치하는 게 좋다. 현행법상으로는 승차 정원 7인승 이상 자동차만 소화기를 비치하게 돼 있어 5인승 이하 차량은 운전자의 자율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차량 화재는 늘 예고 없이 찾아오므로 운전자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장거리 운행 전 꼼꼼한 예방 점검과 소화기 비치로 안전한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뉴스/평창뉴스 2021. 1. 27. 18:30

    남종훈 평창소방서장‘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동참

    남종훈 평창소방서장이 2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자치경찰법 도입 등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남종훈 서장은 “자치분권 2.0시대, 평창소방서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였다.

    뉴스/평창뉴스 2021. 1. 27. 18:29

    (동정) 목조문화재(대형사찰) 화재진입 훈련

    남종훈 평창소방서장은 28일 오후14시 월정사 및 상원사를 대상으로 지리적·구조적 특성을 사전에 파악하여 신속 정확한 화재 초기대응 시스템을구축하기 위해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뉴스/평창뉴스 2021. 1. 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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