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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드루킹 파문…‘네이버 댓글조작’ 여전히 무방비

      2018.05.08 by _(Editor)

    • 평창군, 도시재생부서 신설…활력 잃은 시가지 재생

      2018.05.08 by _(Editor)

    • 평창군, 올해 농산물 7154만톤 수출 목표

      2018.05.08 by _(Editor)

    • 대관령꿈나무장학회 ‘기탁’ 연이어

      2018.05.08 by _(Editor)

    • “환경오염 주범 ‘농업용 비닐’ 제거 하세요”

      2018.05.08 by _(Editor)

    •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하세요”

      2018.05.08 by _(Editor)

    • 평창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진행

      2018.05.08 by _(Editor)

    •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지도점검 나서

      2018.05.08 by _(Editor)

    드루킹 파문…‘네이버 댓글조작’ 여전히 무방비

    드루킹 파문 이후 네이버가 지난달 새로운 댓글 정책을 내놨지만, 여전히 ‘댓글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겨레가 보도한 를 보면,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네이버의 정책 변화에도 아이디와 아이피 주소를 모두 바꿀 경우 실시간 검색어를 비롯한 연관 검색어, 검색 순위, 블로그 방문자 수 등을 조작하는 게 가능했다. 이날 시연에 참여한 A씨는 검색어 조작은 로그인이 필요 없기 때문에 가장 쉽다고 언급하며, 컴퓨터 20~30대를 써서 몇 시간 동안 아이피를 바꿔가며 돌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네이버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지만, 방문자수, 페이지뷰가 증가하는 까닭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이번 드루킹 파문을 제대로 객관적으로 파헤치기 위해서는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34

    평창군, 도시재생부서 신설…활력 잃은 시가지 재생

    평창군은 활력을 잃어가는 낙후된 시가지에 대응하여 도시를 종합 재생하기 위해 ‘도시재생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재생부서는 부서담당 외 직원 2명으로 구성했다. 업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도시재생위원회 구성 및 운영,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활성화계획 수립, 도시재생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업무와 기존 도시개발부서에 관리하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일자리가 사라져 활력을 잃은 시가지 및 주거 시설을 지역공동체 주도의 환경개선과 경쟁력 회복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도시로 만드는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훼손하는 기존의 재개발 및 재건축과 달리 지역공동체의 특성을 보존하면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33

    평창군, 올해 농산물 7154만톤 수출 목표

    평창군은 ‘농가소득 향상으로 3대가 잘 사는 행복한 평창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산물 7154톤 수출, 1400만불을 획득한다는 목표로 올해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수출 농산물의 재배 지역을 넓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시스템으로 안정적 수출기반을 닦기위해 88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 농산물 환경개선사업, 수출전문단지 육성, 수출 전문 스마트 비닐온실 신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작년에 확보한 국비 24억으로 스마트팜 비닐온실 신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열냉난방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36억의 국비를 유치하였으며, 이는 농가 경영비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33

    대관령꿈나무장학회 ‘기탁’ 연이어

    평창군은 지난 4일 대관령면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종합건설주식회사(대표 염돈설)와 대관령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홍영기)에서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장학금을 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 기탁했다. 토진종합건설주식회사 염돈설 대표는 지역에서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관령꿈나무장학회 이사장을 맡아 지역의 꿈나무 육성 장학기금 조성과 운영에 힘써오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관령꿈나무장학회에 총 5회에 걸쳐 31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도 지난 2004년부터 143회에 걸쳐 64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대관령마을영농조합법인 홍영기 대표는 지난 2006년부터 총 8회에 걸쳐 2300..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07

    “환경오염 주범 ‘농업용 비닐’ 제거 하세요”

    대관령면은 환경올림픽 레거시를 계승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가을철 농업용 비닐 제거 홍보를 실시한다. 대관령면은 농촌 환경 오염의 주범인 농업용 비닐 방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종 영농 사업으로 농업인들이 면사무소를 자주 방문하게 되는 5월부터 집중적으로 홍보에 들어갔다. 특히 이장 및 농업인 620명에게 협조문을 배부하고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대관령면은 협조문을 통해 폐비닐은 마을 공동 수거함에 정리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영농 폐기물 투기와 소각을 금지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비닐 미 수거 농가 발견 시 행정계도로 제거를 독려하고, 수차례 지적 후에도 아무 조치가 없을 시에는 차년도 농정지원사업 등에 불이익을 부여할 예정이다. 대..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06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하세요”

    평창군은 내부전산망 새올행정시스템에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대면 또는 유선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신고가 가능하지만 피해자의 신고 접근성을 더 강화하기 위해 손쉽게 고충을 털어놓을 사이버 공간을 마련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의 사이버 공간은 사건 해결을 최대한 도와주면서 동시에 가해자를 적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성범죄를 차단하려는 조치로 볼 수 있다. 또한 평창군은 고충상담원 3명을 지정하여 기존 성희롱고충상담반의 기능을 강화한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피해자가 고충상담원을 지정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이때 고충상담원은 사건 접수 시 피해자와 상담하고 신고 내용을 조사하게 된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사실관계가 불명확하거..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01

    평창군,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조사 진행

    평창군이 산림과 직원을 중심으로 조사단을 꾸리고, 오는 1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인다. 평창군은 산사태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및 예정지 11곳에 대하여 인접 농지 및 시설물, 사방사업 대상지 요건 충족 조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지역과 인접한 민가 지역은 우선적으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취약지역을 진부, 용평, 봉평권으로 나누어 조사하고, 조사 완료 후 군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할 예정이다.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현지점검 반복 실시, 보수?보강 및 응급조치 등 예방 관리에 들어가며, 특히 올림픽경기장 등 대규모 산지전용지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체계적으로 관..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7:59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지도점검 나서

    평창군은 5월말까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도점검반 2개반을 운영해 상가 및 인구밀집 지역과 상습 불법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 재활용 분리배출 미이행,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 배출, 대형폐기물스티커 미부착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고 전했다. 군은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1차 경고하고, 재차 적발 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지도점검을 통해 18건에 2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징수했다. 한편 평창군은 생활쓰레기의 철저한 분리배출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지난 2015년 9월부터 종량제봉투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는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재..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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