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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2021.07.20 by _(Editor)

    • 평창군, 다함께 돌봄센터 봉평점 위수탁 협약

      2021.07.20 by _(Editor)

    • 대관령 정상 카라반, 캠핑카, 차박 차량 알박기 점령 심각

      2021.07.20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여름철 수난 사고 대비 훈련

      2021.07.20 by _(Editor)

    • (동정) 평창소방서, 여름철 자연재해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캠페인

      2021.07.20 by _(Editor)

    • [김왕제 칼럼]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국어사용

      2021.07.19 by _(Editor)

    • [기획-2편] 민선7기 취임3주면, 인구감소 ‘초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빨간불 ‘평창’을 지키기 위한 노력

      2021.07.19 by _(Editor)

    • 미탄중, 모교 선배의 훈훈한 후배 사랑

      2021.07.19 by _(Editor)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SAC on screen>

    https://youtu.be/sgUV6pf9GIc - 시대를 풍미한 스윙재즈 음악과 현대무용의 경쾌한 충돌!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는 오는 20일(화) 오전 10:30분, 오후 19시 2차례에 걸쳐,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작품을 촬영한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물은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국립현대무용단과 전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의 스윙음악을 연주하는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생스터즈’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의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스윙재즈의 풍성한 하모니 공연이다. 특히, 무대 위의 라이브 연주와 더불어 안성수 안무가 특유의 밀도 있는 구성,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최수진, 성창용, 매튜 리치, 안남근 등 국립현대무용단 무..

    뉴스/평창뉴스 2021. 7. 20. 10:21

    평창군, 다함께 돌봄센터 봉평점 위수탁 협약

    평창군은 19일 11시 ‘평창군 다함께돌봄센터 봉평점’ 운영을 위해 강원도 사회서비스원(대표 원구현)과 함께 방과후 안전한 초등돌봄 및 아동복리 증진이라는 공동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 및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학교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의 모든 아동이 언제어디서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부모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훈 행정지원국장과 원구현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자리해 돌봄대상, 운영시간, 사업예산 등 다함께 돌봄센터 관리 및 운영전반에 관한 내용에 관하여 협약하였다. 최영훈 행정지..

    뉴스/평창뉴스 2021. 7. 20. 10:19

    대관령 정상 카라반, 캠핑카, 차박 차량 알박기 점령 심각

    대관령 정상은 6월부터 10월까지 장기적으로 카라반 및 캠핑카, 차박차량이 알박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말은 더 심각하지만, 평일과 주말 없이 차량이 빽빽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 통행하는 차량들이 교차통행은 물론 일반 통행도 어려울 정도로 주차되어 있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과 해결점들을 제시하고 방안을 세워줄 것을 관련 기관에 수없이 호소하고 있지만 해결책을 내어놓지 않고 있다. 이런 현상은 10년 전부터 일어나고 있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개선이 전혀 되지 않은 채로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민원을 제기하면 그때당시 담당자가 통제나 제재 할 법이나 규정이 없다는 답변으로만 끝을 내고 담당자 바뀌고 나면 또 처음부터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말아 버린다. 담당자들의 소극적 행..

    뉴스/평창뉴스 2021. 7. 20. 09:16

    평창소방서, 여름철 수난 사고 대비 훈련

    평창소방서(서장 최영수)는 19일 오대천 인근에서 하계 수난구조현장의 상황별 사고수습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구명환, 구명줄을 활용한 구조방법 숙달훈련 ▲스킨 및 잠수(스쿠버)장비 착용법 교육 ▲구조보트 활용 수면 및 수중 요구조자 탐색 구조훈련 등이다. 최영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21. 7. 20. 08:47

    (동정) 평창소방서, 여름철 자연재해 및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캠페인

    최영수 평창소방서장은 20일 오후 1시 평창전통시장에서 홍보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 내용은 ▲풍수해 대비 강풍·비바람 발생 시 주민안전수칙 ▲폭염 시 실내·외 행동요령 ▲폭염예방과 코로나대응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양산 쓰기 생활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이다.

    뉴스/평창뉴스 2021. 7. 20. 08:46

    [김왕제 칼럼]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국어사용

    한글을 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에 사는 자부심을 느낀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에서 국제연합(UN ; United Nations)에 가입한 나라로 범위를 좁혀도 193개국에서 사용하는 문자 가운데 딱 한 문자만이 만든 사람과 반포일이 알려져 있다. 이 문자가 바로 훈민정음인 한글이다. 한글은 1443년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훈민정음으로 창제했고, 1446년(세종 28년) 음력 10월 9일 반포되었다. 훈민정음 해례본(국보 70호)은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여러 가지 우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먼저 쓰고 읽기에 쉽고, 소리와 글자가 서로 맞으며, 초성과 중성 종성을 갖추고 있고, 한 음절을 모아쓸 수 있는 등의 특성이 있다. 특히 한글은 가운뎃소리 글자를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으로 아..

    뉴스/평창뉴스 2021. 7. 19. 12:24

    [기획-2편] 민선7기 취임3주면, 인구감소 ‘초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빨간불 ‘평창’을 지키기 위한 노력

    본지는 민선 7기 한왕기 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동계올림픽 이후, 3년 동안 추진한 군정 시책을 바탕으로 민선 7기 취임 3주년, 평창군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기획1 - 동계올림픽 이후, 주민들의 안락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기획2 - 인구감소 ‘초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빨간불 ‘평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대한 평창군의 추진시책을 집중취재 했다. 평창 평화시 설치 추진 평창올림픽 유산인 ‘평화’를 평창군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 평화 이니셔티브를 통해 평화의 시대를 평창이 주도, 올림픽 개최도시의 위상을 유지하고 고령화, 인구감소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창 특례 도입은 계속하여 도전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평창평화시의 추진의 적합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창 평화 포럼 개..

    뉴스/평창뉴스 2021. 7. 19. 12:15

    미탄중, 모교 선배의 훈훈한 후배 사랑

    모교를 졸업한 선배가 후배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전교생에게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미탄초 중 통합 30기 미삼회(회장 이용복) 회원들은 미탄중학교를 찾아 미탄중 전교생에게 체육복을 전달했다. 미삼회는 미탄초 중 통합 30기의 약칭으로 남자 동창생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도서, 교복, 체육복, 운동화, 신입생 장학금 등을 매해 전달해 오고 있다. 이날 체육복 전달식에서 지주현 추진위원장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늘 모교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모교를 방문하고, 후배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어서 어제는 밤잠을 설쳤다"며 "점점 더 동창,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기죽지 말고 사회에..

    뉴스/평창뉴스 2021. 7. 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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