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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로 알자

      2015.07.04 by _(Editor)

    • [강원여행]정선군, MTB마을 조성

      2015.07.04 by _(Editor)

    • 농산물 간이판매장 운영기자재 지원

      2015.07.04 by _(Editor)

    • 유료직업소개사업소 특별단속 실시

      2015.07.04 by _(Editor)

    •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2015.06.03 by _(Editor)

    • [좋은글] 법정스님의 어록

      2015.05.25 by _(Editor)

    •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2015.05.25 by _(Editor)

    • 평창소방서, 소방기술·기술 경연대회 시연회 열어

      2015.05.24 by _(Editor)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로 알자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32

    [강원여행]정선군, MTB마을 조성

    신동 예미역 일원, 최고의 MTB마을 조성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폐광지역관광자원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신동읍 예미역 일원에 국내 최고 MTB마을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예미 MTB마을조성사업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17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MTB마을에 걸맞는 예미역 리모델링, 바이크 숙소와 게스트하우스 건립, 쉼터와 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은 금년 10월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11월부터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MTB 역사에 맞게 예미역사내에 테마 카페를 포함한 역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신동읍 지역의 부족한 숙박시설을 보완하기 위해 바이텔 겸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함과 아울러 자전거 전용 보관소인 바이크 숙소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예미역 주변에는 MTB이용객이 쉬..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24

    농산물 간이판매장 운영기자재 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요 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간이판매장에 운영기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관내 운영 중인 간이판매장 최대 75개소에 농산물 판매 시 필요한 홍보용 농산물 비닐봉투와 원산지 표시 옥수수망을 지원하여 평창군 농특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창군에 설치된 농특산물 간이판매장의 무분별한 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하여 관광객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운영 기자재 지원이 간이판매장을 운영하는 평창군민의 부담 경감은 물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의 신뢰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16

    유료직업소개사업소 특별단속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오는 7월 14일까지 관내 19개 유료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2015년도 직업안정법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직업소개업, 근로자 모집사업 등 직업안정법 상 민간고용서비스 전반에 대하여 지도·단속의 사각지대가 있는지 확인하고, 법질서 확립 및 구직자 보호를 통한 시장 건전화를 위해 지도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소개요금 초과징수 행위, 명의대여 행위, 종사원 준수사항 이행행위, 소개요금 과다 징수 및 소개요금 외의 금품수수 행위, 기타 직업안정법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유료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의 내실화..

    뉴스/평창뉴스 2015. 7. 4. 10:15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정부가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하다. 요즘 이 말이 크게 공감된다. 무능한 지도자가 집권한 국가의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메르스’가 몰고 온 여파로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급기야 일부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실제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학교장이 휴업을 결정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는 휴업이 옳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브리핑에 참석한 대한감염학회 김우주 이사장 역시 “메르스는 전염률이 낮고 학교와 메르스가 무관하다”며 휴교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3일 기준) 확진환자가 사망자 둘을 포함..

    뉴스/평창뉴스 2015. 6. 3. 22:21

    [좋은글] 법정스님의 어록

    오늘은 석가탄신일입니다. 법정스님은 살아생전 다양한 서적을 집필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훌륭한 종교인과 한 시대를 함께 지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오늘은 그가 남긴 어록을 소개해보겠습니다. - 우리가 너무 외부적인 것, 외향적인 것, 표피적인 것 이런 데만 관심을 갖다 보니까 마음이 황폐해졌다. 옛날보다 훨씬 많이 갖고 있으면서도 마음들은 더 허전하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만 데서 찾아온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 같은 것을 누릴 때 그것이 행복이다. - 필요에 따라 살되 욕망에 따라 살지는 말아야 한다..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55

    [데스크에서] 늙어가는 ‘농촌’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

    농촌지역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달 17일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체 농가는 112만1000가구, 농가인구는 2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4% 하락한 수치다. 특히 농촌 인구 10명 가운데 4명은 65세 이상으로 조사됐다. 농가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65.5세 이상으로 1년 사이 1.1세나 오르는 등 농촌 고령화가 가속되는 양상이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귀농·귀촌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을 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31%가 ‘조용한 전원생활을 위해서’라고 답했다. 24.8%는 ‘도시 생활의 회의를 느껴서’라고 응답했고, 24.3%는 ‘은퇴 후 여가 생활을 위해서’라고 말했..

    뉴스/평창뉴스 2015. 5. 25. 11:35

    평창소방서, 소방기술·기술 경연대회 시연회 열어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소방서는 21일 차고 및 주차장에서 소방기술․전술 경연대회 시연회를 실시했다. 평창소방서는 5월 27~28일 열리는 강원도 소방기술․전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화재진압분야, 구조구급분야의 선수들이 닦은 기량은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평창뉴스 2015. 5. 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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